사진 안에는 노무현의 유족입니다라고 써있는데 굳이 고를 붙이신 이유가 혹시 있으신걸까요 한자표기도 아니고
볼빨린사춘기
IP 112.♡.175.134
03-11
2026-03-11 15:52:00
·
@레두님 조심해야하는 표현이죠.
찐파랑
IP 106.♡.138.39
03-11
2026-03-11 15:59:37
·
@레두님 수정했습니다
rian8
IP 211.♡.139.250
03-11
2026-03-11 16:16:04
·
이재명을 지금 죽이고 있는게 누군지부터 생각해봐야할 거 같은데요.... 아무말 대잔치로 대통령 측근이 공소 취소를 검찰과 협상하려고 했다는 둥 검찰개혁 정부안의 의미를 훼손시키는 가짜뉴스 유포자들이 지금 이재명을 가장 괴롭히고 있습니다만.......
sweet_buzzi
IP 223.♡.82.162
03-11
2026-03-11 16:24:09
·
검찰개혁 필요하다는 거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왜 또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옵니까. 십수 년째 이름 팔아서 정치하는 거 이제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진짜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이름을 소환해서 정치 프레임 만드는 게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먼저 아닐까요. 아이러니한 건 그렇게 노무현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똑같은 방식으로 압박하고 있다는 겁니다. 노무현을 기억한다면 적어도 같은 길로 밀어 넣는 정치는 하지 말아야죠.
참 아이러니 하네요. 대통령이 주도하는 정부안 심지어 민주당내 당론으로 채택되기까지 한 안을 일부 의원과 지지자들이 대통령을 위한다면서 반대한다고 밀어붙이는 모양새는 말이죠.. 이게 어떻게 이렇게 연결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럴수록 대통령만 곤란해지고 정부안이든 일부 의원들의 검찰 해체안이든 검찰개혁의 동력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가 북한이 아닌이상 깨지지 않는 절대불변의 시스템같은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권력은 물결과 같고 민주당 정부도 영원할 수 없으며 검찰이 약해지면 다른 조직이 그만한 권력을 쥐게 되는거고 비대해진 조직이 야당인 민주당을 타겟으로 했을때 그땐 막을 수 있는 수단조차 없게 되는거죠. 대통령이 괜히 모든 판사가 악한게 아니다. 자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올바른 판결로 자신을 구한 것도 판사였다. 라는취지의 말을 했을까요.. 검찰의 힘을 약하게 하지만 정부의 통제를 받는 경찰의 힘을 지나치게 비대하게 만들지는 않겠다는 뜻입니다. 검찰과 경찰 권력 사이의 균형을 찾아서 억울한 수사를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죠. 제발 집착을 버리고 대통령의 진의를 더이상 곡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Kieth
IP 125.♡.124.15
03-11
2026-03-11 16:38:20
·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988 년 국회 연설 -
극우극좌다싫다
IP 119.♡.221.45
03-11
2026-03-11 17:32:28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하셨습니다 그렇게 살지 맙시다 필요할 때 마다 죽음을 이용 하지맙시다
베타딘
IP 211.♡.73.64
03-11
2026-03-11 18:02:04
·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요.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아무말 대잔치로 대통령 측근이 공소 취소를 검찰과 협상하려고 했다는 둥 검찰개혁 정부안의 의미를 훼손시키는 가짜뉴스 유포자들이 지금 이재명을 가장 괴롭히고 있습니다만.......
근데 왜 또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옵니까.
십수 년째 이름 팔아서 정치하는 거
이제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진짜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이름을 소환해서 정치 프레임 만드는 게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먼저 아닐까요.
아이러니한 건 그렇게 노무현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똑같은 방식으로
압박하고 있다는 겁니다.
노무현을 기억한다면 적어도 같은 길로
밀어 넣는 정치는 하지 말아야죠.
대통령이 주도하는 정부안
심지어 민주당내 당론으로 채택되기까지 한 안을
일부 의원과 지지자들이
대통령을 위한다면서 반대한다고 밀어붙이는 모양새는 말이죠..
이게 어떻게 이렇게 연결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럴수록 대통령만 곤란해지고 정부안이든 일부 의원들의 검찰 해체안이든 검찰개혁의 동력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가 북한이 아닌이상
깨지지 않는 절대불변의 시스템같은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권력은 물결과 같고 민주당 정부도 영원할 수 없으며 검찰이 약해지면 다른 조직이 그만한 권력을 쥐게 되는거고 비대해진 조직이 야당인 민주당을 타겟으로 했을때 그땐 막을 수 있는 수단조차 없게 되는거죠.
대통령이 괜히 모든 판사가 악한게 아니다. 자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올바른 판결로 자신을 구한 것도 판사였다. 라는취지의 말을 했을까요..
검찰의 힘을 약하게 하지만 정부의 통제를 받는 경찰의 힘을 지나치게 비대하게 만들지는 않겠다는 뜻입니다. 검찰과 경찰 권력 사이의 균형을 찾아서 억울한 수사를 최대한 막겠다는 뜻이죠.
제발 집착을 버리고 대통령의 진의를 더이상 곡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1988 년 국회 연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하셨습니다 그렇게 살지 맙시다
필요할 때 마다 죽음을 이용 하지맙시다
불쾌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