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민하다가 마감하는날 부랴부랴 하이마트 가서 아내 신용카드 발급받게 해서 할인받아 예약구매 완료 했습니다.
8시 문닫는데 이것 저것 하다보니 8시 20분까지 직원 잡아두고 예약 작업을 했네요.
늦게 예약한다고 색상을 그냥 블랙으로 했는데
다시 보니 코발트 바이올렛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집에 아내와 딸도 그 색상이 더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예약 끝나고 5일이나 지나서 안될거 같은데
혹시나 하고 전화해서 코발트 바이올렛(색상을 정확히 몰라서 퍼플)으로 변경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쿨하게 가능하다고 하네요.
대신 예약이 밀려서 순차로 지점에서 수령하면 연락준다고 합니다.
역시...남자는 바이올렛이죠.....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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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현재 NOTE 20 ultra 잘 쓰고 있는데 왜 바꾸냐고 자꾸 아내에게 핀잔 들었는데
집주변 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이웃분을 만났습니다.
아내가 남편이 멀쩡한 핸드폰 바꾼다고 투덜 거렸는데
저는 배터리 광탈과 렌즈케이스 깨져서 교체비용이 많이 나온다고 나름 방어논리를 펴고 있었지요.
이웃분이 지금 램값도 많이 오르고 해서 싸게 살수있는 제일 좋은 기회라고 제편을 들어주더라구요.^^
그날 귀인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