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대통령의 뜻대로 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반대도 있고, 비판도 있고 경계하는 것도 있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걸 대통령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과의 fta 협상을 할 때도, 파병을 보낼 때도 같은 진영의 반대가 있었죠. 저는 그런 반대가 오히려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힘을 실어주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검찰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뜻대로 하는 게 맞지만, 더 강한 개혁의 요구가 있다는 것만으로 그게 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알아서 잘 하실 거라 생각해, 정치에 관심은 좀 끄고 현생에 집중하고 있어서 최근 돌아가는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재미있게 놀러온 클리앙에 분탕글들이 너무 많아 피곤해서 몇자 긁적었습니다.
과정에서 반대나 비판이나 경계를 공격으로 받아들렸던 사람들이..
반대나 비판이나 경계를 하니
보던사람들도 이걸 공격으로 받아드리는게 아닐까여 ㄷㄷㄷ
윤어게인 시즌2 되는데도요?
입법은 입법부가 주도하는게 맞습니다.
행정부는 행정력을 우선시 하기에 검언이 꽂가마 태워주면 당해내기 어려워요.
입법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국민의 뜻으로 국회가 주도해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박시영티비에서 박구용교수님이 언급하신 우린 설득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정부측에서 누가 나와서 속시원하게 설명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 정부안으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같은 걸 막을 수 있는지. 민주당에서 찬성하는 의원들이라도 나와서 설명을 하던가. 찬성한다고 하고 지방선거판으로 다 도망간건지 안보입니다.
한 사람을 메시아로 정하고 추종만하면
결국 윤석열 같은 괴물이 태어납니다
문재인 정권 때 온갖 행복회로를 돌리며
클리앙 안에 갖혀서
어떤 잘못도 비판 못하게 입틀막 시켰고
그 결과
조국은 멸문 지화를
추미애는 정치적 생명이 끊어질 뻔 했고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 수많은 생명이 끊어졌습니다.
이동형 작가가 문재인 정부시절 늘 하던 이야기가 있었죠
"비판적 사고를 가져라"
욕을 먹어도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한번 두번 세번 더 생각해봐야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오랜 시간 꿈 꿔온
검찰 사법 언론 개혁
이게 꺾이게 두면 안됩니다
구세주 따위는 없습니다
신의 한수 따위는 없습니다
그저 불완전한 인간의 선택만 있기에
스스로 생각하는거 멈추면 안됩니다
비판을 수용 안합니다
저 비판적 사고를 이야기한 이작가 본인이
요즘 반대 목소리를 조롱하고 있죠
솔직히
진짜 큰 충격입니다
검찰안은 이러하니 가져가서 뜯어보시고 의논해봅시다
정도의 뉘앙스 아닌가요
임기1년차에는 대통령의 뜻대로 되어야합니다.
검찰개혁 정말 중요하기는 하는데, 경제, 외교안보 보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으로 정부를 무너뜨릴 기세로 날이 서있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