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이 반쯤은 테라포밍 된 것 같군요.
이 글에 피드백은 안하겠지만,
작세작세 하더니 확실히
감히 접근하지 못하던 클리앙에 드디어 침투 성공했네요
뭐 이 글에도 여러가지 말이 달리겠지만
몇 달동안 아니 년 단위로 지켜보며 눈팅하며 보니, 거의 없을 때가 없군요.
-> 알려진 사람으로 조용히 꾸준히 활동(요즘은 이것도 반쯤 생략된 듯)
->우리편인것처럼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활동 (정체 감추기, 요즘은 역시 이것도 생략)
-> 분란조장(꾸준히, 한 사람이 안 그래도 됨. 기존 이용자들 떠나거나 나처럼 눈팅만 하게 만듬)
-> 또는 갈라치기
-> 뉴스가 됨 (심지어 민주 커뮤니티인 클리앙마저 이러저러하다더라!)
뭐 이쯤 되면 성공한거죠?
예전처럼 클리앙에서 유용한 정보를 엄청 주는 것도 아니고,
같은 심정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위안도 얻고, 용기도 얻는 곳이었는데
이젠 싸우러 오는 곳, 아니면 요즘은 뭘로 작전하나 살펴보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로 이주한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반박시 님의 이견이 맞습니다.
몰려와 소통없이 빈댓도배만하고가거나
이곳를 정부검찰개혁에 대한 비난여론으로 분위기 주도하고싶은데 그렇게 안되어서 답답해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긴하더군요
근데 걱정마세요
클리앙은 아마 다른데처럼 막 대통령 비난하고 그런글이 추천몰표로 받고 동조댓글 주루룩 달히는 그런곳으로 변질되진 않을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상황인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