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우디발 日전세기에 한국인도 일부 수송…중동사태 첫 한일 공조 | 아시아경제
11일 오전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 도착 예정
일본 측과의 협의는 급박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 역시 자국민 수송이 최우선순위일 수밖에 없는 만큼, 여분의 항공편 좌석을 막바지에 한국 측에 협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은 탑승 당일인 전날 오전에서야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긴급 공지하고 곧바로 일본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에 탑승할 인원 최대 20여명에 대한 신청을 받았다. 다만 정확한 실제 탑승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공관 관계자는 "교민 안전을 위해 대피 인원 등 구체적 사안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예전에 우리도 일본 국적자를 같이 데려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