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 좀 했다고 맨날 빈댓글, 신고, 메모 등에 시달리다가 지쳐서
제법 오래 떠나있었습니다.
(그러니 또 갑자기 글을 올리는 수상한 자이니 뭐니 그런 유치한 댓글은 좀 참아주세요.
오프라인에서 얼굴 보면서 '너, 작전세력이지. 댓글 달면 한 개에 얼마 받니?' 란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런 모욕을 본인이 당하면 참으실 수 있겠어요?
아무나 빨갱이 취급하는 태극기 부대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 보호한답시고 끝없이 시전하는 이 처참한 문화, 그 덕에 공론의 장이 박살났습니다.
그 덕에 문재인 정권에 대한 건설적 비판은 사멸됐고 그 결과가 윤석열 정권 탄생입니다.
되도 않는 의심으로 상대의 자격을 박탈하려 하지 말고
그냥 논리엔 논리로 대응하세요.
작전세력? 작전세력이 이렇게 길게 글 쓸 것 같습니까?
국힘이 저 지경인데, 대체 누가 돈을 대서 분란 세력을 조종한단 말입니까?
망상입니다)
요즘 논란의 포인트는 하나, 검찰 개혁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재명의 의도를 의심합니다.
철저하지 않다는 거지요.
자, 질문입니다.
수사개시권이 없는 검찰이, 어떻게 사냥을 할 수 있지요?
왜 이 쉽고 명쾌한 관점에 흐린 눈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장인수 기자, 검찰이 이재명을 직권 남용으로 노리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어떻게요? 수사개시권이 없는데?
판타지, 망상 소설입니다.
쓸데없는 공포를 조장하여 이익을 보려는 세력,
그게 요즘 신인규가 명명한 '팀 김어준'이죠.
그렇게도 당권을 갖고 싶을까요.
1년도 안된 신생 정권에서.
많이 봤던 패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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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건 그래서 검찰에 보안수사권을 주지 말자가 주요 의견인거죠. 잘못된 수사면 수사심의위 등 다른 기관에 주자는 겁니다.
김대중을, 노무현을, 문재인을, 수십 년 온갖 위기의 민주당을 지켜온 사람들에게 문조털래유 이런 혐오 단어를 붙이고, 민주당에 별 애정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뉴이재명이라 이름 붙입니다. 심지어 그 사람들 중에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안 뽑은 사람들도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 되게 하려고 두 번의 대선에서 온간 노력을 했던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심지어 저는 처음으로 정치인을 뽑아 달라고 안 좋은 소리 들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까지 돌렸네요. 그런데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을 온갖 혐오의 말로 조리돌림 하는 건 이제 더 이상 못 보겠네요.
신인규-이언주가 웬 말입니까?
이런 상황은 모두 대통령에게 정치적 위기로 돌아가겠죠. 어쩌면 이런 위기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이 난리를 피우겠죠. 뮨파는 뮨파인 이유가 있고, 뉴가혁은 뉴가혁인 이유가 있어요. 그들은 절대로 문재인, 이재명 주위에 사람들이 늘어나는 걸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문재인을 지키는, 이재명을 지키는 사람들을 끝없이 악마화해서 떠나게 만들려고 하죠. 지금의 상황은 뮨파=뉴가혁입니다.
요즘 제가 자주 드는 비유인데, 김일성 찬양했던 탈북자들, 파묘해서 북으로 돌려보내야 합니까?
그러긴 커녕, 복지 혜택까지 주며 훌륭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만들죠. 정착 잘해서 세금 잘 내고 국가에 공 세우는 분들 많습니다.
(파묘 한 번 해볼까요. 유시민은 김대중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으니 조순을 대권주자로 밀어야 한다...는 내용의 책 까지 쓴 사람입니다. 김대중 정권 땐 지금 대통령은 정치적 식물인간이며 정상적 판단을 못하니 당장 하야해야 된다는 발언도 했죠. 김대중 정권 지지자들은 유시민을 어떻게 봤을까요? 그런 망언을 한 자이니 유시민은 폐기처분 해야 했을까요? 아니오. 유시민은 노무현 정권 탄생에 큰 역할을 했고 장관 노릇도 정말 잘 했습니다. 사안 별로 보십시오. 누구나 빛나는 시절이 있고 흑역사도 있습니다.
요즘 유시민이요? 팀 김어준입니다.
그냥 문어게인 세력으로 전락했어요.
역사는 돌고 돕니다. 지금 그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해요. )
절차와 소통이 중요하시다는 분들이 지금 정부에서 누구도 나와서 상세히 설명을 안 하네요.
통합이 중요하다며 이혜훈, 이병태도 인정하는 사람들이 정작 민주당 사람들에게는 혐오의 말을 덮어씌우고...
내란을 같이 이겨낸 사람들이 그 사람들보다 못 하다는 말입니까?
지금 탈북자, 문어게인 이런 얘기를 왜 합니까? 그런 얘기하는 사람은 국힘 지지자들밖에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도 민주당에 뼈를 묻은 사람이고 누구보다 민주당의 역사와 함께 했어요.
민주당 안에서는 얼마든지 의견이 갈릴 수 있어요. 서로 비난하고 의견이 다를 때는 있었지만 결국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나갔고 그 사람들이 모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동참했어요.
그런데 뉴가혁은 그게 아니죠. 동참이 아니에요. 그냥 이재명 고립시키기에 앞장서죠.
뉴이재명요? 그들은 언제든 민주당을 떠나, 이재명을 떠나 다른 곳에 정착해 칼 꽂을 사람들이에요. 철새들이죠. 팀 뉴가혁이죠.
논의는 그로 인한 부작용을 어떻게 줄여나갈 것인가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지금 원글님처럼 논의의 선을 계속 후퇴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미 결정 난 사항을 질질 끌고 있는겁니다.
이걸 빌미로 자신들의 정치세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트라우마를 자극하여 공포와 분노를 키우고, 그 위에 올라타는 거죠.
귀를 막고
자기들 주장만 맞다고 하네요.
다른걸 다 떠나서 글쓴 분 께서 하신 말씀을 거꾸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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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공포를 조장하여 이익을 보려는 세력,
그게 요즘 신인규가 명명한 '팀 김어준'이죠.
그렇게도 당권을 갖고 싶을까요.
1년도 안된 신생 정권에서.
오프라인에서 얼굴 보면서 '너, 작전세력이지. 댓글 달면 한 개에 얼마 받니?' 란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런 모욕을 본인이 당하면 참으실 수 있겠어요?
아무나 빨갱이 취급하는 태극기 부대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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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하시는 행동이 태극기 부대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1. 신념이신지, 아니면 의도를 가지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 저는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다른걸 다 떠나서 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돌려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2. 님께서 언급하신 말씀이 바로 님의 거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3. 저는 누군가에게 '그런 주제에'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개념 없는 글을 남기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님께서 하신 말씀의 모순을 지적해서 올린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