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정치인 표적조사 막는게 본질이 아니고요.
대장동처럼 민자사업으로 다 해먹을 걸, 공공환수하면 그걸 가지고 트집잡아 유죄로 만드는 걸 막고,
기업 승계를 위해 온갖 불법을 저질러가며 주주와 경제에 손해를 끼쳐도 무죄나는 세상 막자는 게 검찰 개혁의 본질 아닌가요.
정치인 약점잡고 구워삶아 지들끼리 유리하게 해먹는 판 막자는게 검찰 개혁의 본질 아닌가요.
법이 바로 안 서는데 무슨 경제가 굴러갑니까.
사법이 바로 섰으면 윤석열 같은 정권 나왔겠어요. 윤석열 3년 없었으면 지금 우리나라 얼마나 더 잘살고 있을까요.
민생이 우선이다 이런 소리가 헛소리인게 경제랑 사법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검찰 개혁하자고 했더니 검란이 난거고, 윤석열 내란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정권 잡으니 다수의 검사는 정상이라며 검찰개혁하면 민생이 흔들린다고 하네요.
지금의 사태 솔직히 납득 가능하신가요. 저는 납득이 안됩니다. 대체 왜 거리에 나와 싸워달라고 한거죠.
이번에도 개혁 실패하면 정권 바뀌고 검찰이 민주세력 잡을 땐 아무도 안 나설겁니다.
차라리 안 싸웠던것만 못한 결과라고 봅니다. 비참하네요.
스스로 의견밝히는 인간들은 거의없고
공천은 받고싶은데 당원들의 눈치는 봐야하고, 그렇다고 검찰에 찍히기도 싫고
요상한 상황이긴합니다
너무 흥분하신 나머지 약간의 사실관계가 왜곡된게 아닌가요?
개혁보다 민생이 우선이란 주장이랑 민생이 흔들리니 개혁은 그만하자란 주장은 좀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이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입장일거에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개혁때문에 민생이 흔들린다란 주장은 본적이 없어요.
정권 바뀌었다고 그걸 바꾸네요
저한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