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트렌드에 '영포티' 검색량 추이를 확인해보니 25년 5~6월 쯔음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올랐었네요.
제가 기억하는 건 대선 전까진 2찍 2030세대가 1찍 찢갈이, 좌파, 빨갱이와 같은 단어들로 혐오를 해왔었는데요.
윤석열의 잘못이 더 이상 쉴드도 불가하고 1찍했다고 욕하기엔 국민 대다수가 1찍을 했고
2찍이라고 대놓고 '윤어게인' 하기엔 쪽팔린 세상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그 혐오를 표출할 대상으로 1찍이 많은 40대가 타켓이 됐고 거기에 마침 '영포티'라는 단어가 절묘하게 사용된 것 같습니다.
아무나 못하는 좋은거 아닙니까..ㅎㅎ
갈등이나 다툼은 단순하게 일방의 책임으로만 돌리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세대 갈등의 책임에서 자유로운 세대나 집단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