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여러모로 커뮤니티가 뜨거운데
내부 분열과 김어준씨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득을 보는 집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검찰: 개혁 동력이 내부 분열로 약화됨에 따라, '보완수사권' 사수 등 자신들의 조직적 이익을 지키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2. 국힘: "여권 지지층조차 외면하는 졸속 개혁"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정부의 국정 동력을 꺾고 차기 지방선거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합니다.
3. 레거시 미디어: 뉴미디어 스피커의 신뢰도 하락을 이용해 다시금 여론의 주도권을 탈환하려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내부 갈등이 결과적으로 누구에게 정치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아군한테 가하는 사보타주가 훨씬 치명적입니다.
장인수는 오늘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쳤고, 이런 식으로는 카바 안됩니다.
카바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님의 의견은 존중하며 해당 건에 대한 평가는 각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스크는 편집권을 가지고 보도의 책임을 집니다.
너무 기본적인 사실이어서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인수의 허위보도가 어느 채널에서 이루어졌지요?
신뢰라는건, 그런거죠.
언론이 보도에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제글은 특정 보도의 책임여부를 따지려는 글이 아닌 지금 커뮤니티에서 분란이 확산되면서 어떠한 결과가 만들어지는지 살펴보자는 취지입니다.
합당 논란
김민석 총리 여론조사 논란
전준철 논란
ktv 이매진 논란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게 맞긴 하겠죠?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방송을 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그 부분도 그렇게 보는 시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커뮤니티 분위기가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인지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까?
맨날 퍼니포, 맨날 조국혁신당, 맨날 노무현, 맨날 박구용
퍼니포를 보면서 어떤 정보를 얻으셨나요?
저는 얻을 정보가 없다고 판단해서 안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2016년 TBS에서부터 뉴스공장 듣던 사람인데 얻는 게 없다는 자각을 하면서 안듣게 되었습니다.
뉴공 매불쇼 남천동같은 정보량 없는 유튜브보다 차라리 경제채널 보십쇼
김어준 씨에 대한 취향의 차이와 평가는 각자 다를 수 있지만 그 논쟁이 커질수록 결국 어떤 쪽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보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 원인이다를 단정하려는게 아니라 지금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논쟁으로 어떤 쪽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보는 구조인지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원인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겠지요. 다만 저는 지금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갈등의 결과를 한번 살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렇게 중요하면 발언을 좀더 신중히 해야 겠네요.
근데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네요!! 정도가 지나치는걸 넘어 섰어요. 김총수는 고성국과 같은 부류가 되었다고 전 확신합니다.
그저 이재명대통령,김어준 중에 이재명대통령 선택한 사람이 있는거죠.
저 처럼 둘다 선택한 사람도 있는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발언이 확산되는 것을 의도한 것이라면, 그만큼 대통령과 민주진영의 이후를 걱정해서라고 판단 할 수 도 있겠죠. 우리야 지금 당장 모니터와 키보드 위에서 떠들고 있는 것이지만, 장인수 기자의 발언이 정국에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합니다. 이재명대통령의 정부가 이런 위험한 발언을 두고보지는 않을꺼고, 곧 진위여부가 밝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