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벌써 15년이네요.
군입대 바로 전날 클리앙 가입했었는데. 몇 년만에 침묵을 깨고 글 올립니다.
뭐 메모를 하셔도 앞으로도 볼라고로 눈팅만 할거니 상관 없습니다.
이재명을 악마화 했던 주체들. 같은 당원들이랬죠.
뭐 이번 와서는 아닌척 다른 방법이 없으니,
윤석열한테 찍히기 싫으니 숨어있느라,
이재명 뒤에서 이재명 편인 척들 하셨지만.
이번에야말로 경제, 민생, 부동산, 검찰개혁, 국제정세,
과거 전, 전전 대통령이 실패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오직 말 뿐인 이념 공세, 총리와 법무부장관 악마화...
과거와 똑같이 행동들 하시네요.
과거에 한짓은 생각 안하고 마이크 너머로 무책임한 발언들만 해대고. 김부선 이야기, 윤석열 치켜세우며 강직한 검사라고 칭찬하던 말. 다 기억납니다.
그래서 한발짝 뒤에서 민주당만 잘 하겠지,
보수를 참칭하는 인간 이하의 것들 보단 낫겠지 하며
투표만 했던 저도.
올해 당원으로 입당했습니다.
뭐 누군가의 말로는 뉴이재명 작세 세력 정도 되겠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클리앙 유저 분들 많으실 겁니다.
침묵 속에 조용히 이재명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거라 생각합니다. 빈댓글이네, 메모네 하는 사람들 말구요.
현재의 진영 내 갈등이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글 한 번 남겨봅니다.
한가지 더 남기고 싶네요.
검찰개혁이든 뭐든
이재명 대통령 SNS글 대로 갑시다.
검찰 믿으면 안됩니다.
한 30명이 돌아다니나봐요!
검찰개혁 안하겠다도 아니고 지금 매우 많은 종류의 일들을 동시에 진행 하고 계시죠.
심지어 트럼프가 전세계 트롤링 중이죠.
참... 힘드네요.. 우리 대통령은 왜 대통령이되서도 같은 진영내에서 공격을 당할까요..
물론 그들은 한줌도 안되는... 세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부류이긴 하지만 참 대책없는 사람들이네요..
한편으로는 귀엽기도 하구요.ㅎㅎ
검찰은 윤석열이 감옥간 후에도 판사와 합세하여 이재명대통령 대선도 못하게 하려했다는걸 잊지마세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현정부는 이전 정부와는 확실히 달라 보입니다. 국민과 나라를 중심에 두고 진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누구를 당대표로 세우면 좋을까?“
”다음 대통령은 누가 좋을까? 혹은 누구를 밀까??“
”아... 내 사람들을 이곳저곳 심어 놓아야 나의 삶, 나의 정치인생이 편할텐데..“
”누가 내 말을 잘듣고, 내 의도대로 정치할까?“
이런 거 말고요...
정말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이재명대통령, 현정부를 응원합니다.
제가 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다릅니다.
정치, 경제, 외교, 역사, 민생 등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가치관을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는 부분이 역대 대통령/정부와 다른 점으로 평가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는 국민 개개인의 몫이고 판단이겠지요. 누군가는 보다 더 큰 변화를, 누군가는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변화를, 누군가는 이러한 변화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저는 '한걸음 한걸음 나가가는 변화'에 쪽입니다.
개인의 처지, 상황, 경험, 바람이 달라서 '변화'의 강도/방법을 만족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작용 반작용이 있듯 급격한 변화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고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변화, 느리지만 올바른 방향으로의 변화, 우리나라의 부조리, 잘못한 것도 없는데 받은 불이익을 제대로 파악하고 바로 잡는 변화.
나의 믿음, 신념과 생각만이 진리라고 주장하지 않고, 나의 이익/불이익에 따른 주장만 하지 않고, 모두를 위한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지지합니다.
검찰개혁이야 미래를 걱정하는거고...
역사 부정하는 인사는 대통령 말과도 충돌이 되서 반대할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 검찰 개혁은 반대입니다.
그리고 그때 바뀐 사람 없이는 이재명대통령 민주당경선도 못이겼습니다.
최근들어 이재명을 위하는척 이재명 주변인들을 하나하나 욕하는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걸핏하면 빈댓글 달면서 메모로 입막음 하는 분들에 주눅이 들어 공감버튼 누르는것도 망설이게 되더군요
그러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건드리는 것을 보니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메모 하든가 말든가 하면서 나서게 됐습니다
글쓰신 분도 언제 가입했는지부터 밝히고 빈댓글 메모 언급 하시는걸 보니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단체로 낙인찍기 해가며 공감조차 못누르게 하면서 누구를 뭘 위해 지킨다는건지
클리앙에서 테라포밍 하면 여기분들이 2찍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이러면 또 2022 가입 뉴이재명이 뉴라이트 어쩌고 하시겠지만 노무현 대통령 때 부터 쭉 민주당 찍어왔습니다
이명박 정권때부터 나꼼수 들었고 달려라 정봉주 책도 샀어요 국힘 없어지고 조중동 망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중독인 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