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그렇게되네요... 겁나 웃긴게 클리앙에서 맨날 익명발은 제대로 밝히지 않으면 믿을게 절대 못된다고가 대부분 주류 의견이었는데 장인수 익명발 제보는 귀신 같이 믿는 사람이 많았다는 겁니다. 선택적 취사도 아니고 이 무슨...ㅡㅡ;
그런데 오늘 저 자신이 참으로 한심스럽네요.
저조차도 조선일보 손녀 사건으로 조선일보와 싸운 기자라는 그 이미지 때문에 좋게 생각해 왔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정말 기자와 검사라는 것들은 믿을 것들이 못되는 존재임이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ㅜㅜㅜㅜ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네요..
너무 힘든 밤입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