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검사들이 안 나가고 있다

wildwaves · · 수정

조회 3,371 · 공감 16 · 댓글 11

검사들이 나가려 하다가 안 나가고 있습니다.

나가려고 했다가 남아 있는 게 더 좋다고 (전화위복) 생각하고 있답니다.

(뉴스공장 주진우 발언 참고)


사실

공소청이 검찰청과 차이가 없고 (대공소청-고등공소청-지방공소청)

괴물 중수청을 통해 경찰은 물론 공수청까지 장악 가능........... 수사의 상왕 노릇 

검사들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뭔가 크게 잘못되고 있습니다.




댓글 11

  1. 우정인건가 · · 공감 6
    검찰개혁법이 아니라 검찰민원해결법이죠
  2. 파머리 ·
    @playlist님
    검사가 아런거에 쫄지 않습니다. 청문회라도 몇번만 보셨더면..
  3. khjde1207 · · 공감 6
    (뉴스공장 주진우 발언 참고)

    주진우 기자: 윤석열은 단군 이래 가장 검사다운 검사, 수사다운 수사를 한 검사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신망이 높아요.

  4. 키즈리턴 · · 공감 4
    출처가 "김건희 여사는 훌륭한 인격자" 라던 주진우에서 웃으면 되는 건가요?

  5. F0xx27 · · 공감 2
    주진우 저 분은 저런말 할 자격이 있나
  6. 베타딘 ·
    공소청이 중수청을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장악할 수 있냐고 하면 도돌이처럼 수사통보, 수사지휘, 입건요구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로 그게 됩니까 진짜? 검찰의 권력은 언제든지 상대를 가리지않고 직접 수사개시해서 기소까지 해버릴수 있는 데에서 시작한건데 이제 직접 뭘 시작할 수조차 없는데 아예 소속도 다른 수사조직에 그게 먹혀요? 심지어 검사들은 중수청으로 아무도 안가려고 하는 마당에?
  7.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베타딘님 전관비리요.
    지금 검,판은 나눠줘있지만...
    같이 굴러가는 사건 많았어요.
  8. 베타딘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권한을 차치하고라도, 검찰총장 한 사람이 본인이 생사여탈권을 다 쥔 자기 휘하 조직을 직접 운용할때랑 소속도 다른 전관에게 쿠션 줘서 일하는 거랑 어떻게 그 그립감이 같습니까. 이젠 예전과 똑같다거나 오히려 더 강해졌다고 이야기하기까지 하던데 최악에 최악을 가정해도 불가능합니다.
  9.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베타딘님
    전 가능하다 보는데요?
    이미 검사는 쿠션으로 이재명대통령 대선에 못나가게 하려고 했는데요?
  10. zipdory ·
    @베타딘님
    결국 다른 전관에게 쿠션 줘서 일하는 게 가능하다는 건 님도 인정하는 거네요? 그립감만 다를 뿐?
    지름길로 가냐 조금 돌아가냐의 차이만 있을 뿐 검사조직이 누구 한 명 조지겠다 맘만 먹으면 실행이 가능하고 목적 달성이 가능한 구조인 건 변함없네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