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마운자로 급여 인정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약제급여평가위에서 작년 12월에 적합 판정을 받고 지금은 급여 인정 전 약가 협상 단계인 것 같습니다.
오젬픽은 이미 2월 1일부터 급여인정이 되었고, 가격도 꽤나 합리적 (4mg 용량 약 13만 9,703원 / 환자 부담 30%)으로 나왔네요.
마운자로는 이거보단 비싸고, 또 트루리시티 처럼 한 번에 맞는 방식 (스팀팩~!) 이라 아마 적용이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냥 맞기엔 너무 부담되는 가격이었는데 도전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빨리 급여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제가 근래에 관리가 잘 안되서 체중도 많이 늘고 당화혈색소도 상당히 올라갔는데, 나오면 바로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