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팩트라고 했고, 관련 당사자도 여럿이라 하니 곧 후속 보도가
있겠지요. 며칠이 지났는데도 사실상 떠도는 얘기에
불과한 수준이라면 그때 가서 비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얘기 꺼냈는데 지금 당장 후속 보도가 없다고
음모론인 것으로 단정짓고 비판부터 하는 것은 성급해 보입니다.
팩트가 아니면 기자로서 책임은 지게 돼 있습니다.
본인이 팩트라고 했고, 관련 당사자도 여럿이라 하니 곧 후속 보도가
있겠지요. 며칠이 지났는데도 사실상 떠도는 얘기에
불과한 수준이라면 그때 가서 비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얘기 꺼냈는데 지금 당장 후속 보도가 없다고
음모론인 것으로 단정짓고 비판부터 하는 것은 성급해 보입니다.
팩트가 아니면 기자로서 책임은 지게 돼 있습니다.
그게 실제로 확인된 사실이라면 보도 시에 팩트 기반으로 모든 사람들이 납득 할 수 있게 보도 했어야죠.
일단 던지고 나서 풀거다? 이거는 소란 일으키는 일 밖에 더되나요?
아직 확인 되지도 않은, 실제 진짜 이뤄진건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던진 이슈로 인해서
거래를 의심한다는 말이 확산 됐고, 이게 실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그런 의심을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기자정신에 이 악물고서라도 박수를 쳐드릴겁니다.
이건 일개 기자 한사람이 수습할 수 있는 수준의 얘기가 아닙니다.
[방송일정 공지]
오늘밤 10시에 저널리스트 <긴급 생방송>을 합니다.
정부 고위관계자가 검찰 고위 간부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공소 취소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취재 내용과 검찰 개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단독 취재 내용은 오늘 아침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에서 최초 공개했습니다.
방송 후 한준호 의원은 페이스북에 ‘저잣거리 소문만도 못한 근거 없는 음로론’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누가 뭐라고 하든
제 취재 내용은 이미 벌어진 일이고
흔들릴 수 없는 팩트입니다.
한 의원은 ‘누가 말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는지 무슨 근거로 확인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공개하’라고 하는데 고민해보겠습니다.
다만 공개할 경우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오늘 밤 10시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P.S. 오늘 방송은 <서울의소리>도 동시 송출합니다.
https://www.youtube.com/@K-journalist/posts
뭐.. 김어준이 대통령 순방 중에 국무회의 없었다고 던진거나 비슷한 거 아닌가 싶어요
설사 청와대가 나서서 그런 일 없으니 가짜뉴스 만들지 말라고 해도 없었던 일인냥 넘어가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