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재정과 관련해서는 정치권 등에서의 지나친 등록금 규제에 대해 피력했다. 이 회장은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교가 일제히 등록금을 5%씩 올렸을 때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은 0.075%에 불과하다"면서 "거시적으로 보면 등록금 인상이 물가에 실질적 영향은 미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회에서 대학 등록금의 법정 인상 한도를 더 낮추려는 움직임에 강하게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인상률 제한 폭을 물가 상승률의 1.5배에서 1.2배, 다시 1배로 강화하려는 입법 움직임은 어떠한 수학적 정당성도 갖추지 못한 과도한 규제"라고 했다. 그는 "올해 법정 인상 한도는 3.19%였는데 한양대의 경우 인상률은 2%대였다"면서 "대학들이 합리적 선에서 결정하는데 구태여 정치권에서 관여해 사학의 기를 꺾을 필요가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현재 학생 1인당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액이 57.4%"이라면서 "사실상 반값 등록금이 실현된 상태인 만큼, 이제는 정부와 정치권이 대학의 자율적 결정을 믿어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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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들이야말로 진짜 적폐 아니던가요
재정지원은 국공립으로 돌려서, 거점국립대학들이 제 역할 하게 해줘야 하고요.
네이밍 자체 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4년제 대학은 1년에 최소 만명씩은 정원이 줄어야 하며 인공지능 발달로 신입 채용이 안 되면 1년에 5만명만 뽑아도 될 수도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 20% 초반만 4년제 대학에 갔으니까요.
그런데 계속 버티려고 하면 제한을 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