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보가 거의 이기다시피 하는 상황으로 돌아가다보니 여기저기 파열음과 분열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보수라고하는 사람들은 괴멸될걸알아서 인지 다시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닭대가리도 아니고 항상 같은 패턴인데도 이번에 또 이러고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걸 앞두고 사소하지는 않지만 서로들 사생결단하듯이 다투고 있습니다. 이런모습에 염증을 느끼고 투표소에 안나오고 다시 서울시장 인천시장 충남 다 내어줄 기세 입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고 겨누는 총부리를 반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선거가 코앞입니다. 걱정됩니다. 혁신당을 지지하던 검찰개혁을 하던 이겨야 할수 있습니다.
존재를 부정하는거라서요
다양성의 존중이 진보의 주요 가치라면
현재 클량 모공에 만연한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향한 비아냥과 빈댓글,
특정 세력으로 몰아가는 저급한 공격은 왜 하는 것이며,
왜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걸까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은 겉으로 볼적에나 토론하는'척' 하지, 애초에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특별히 생각도 하지않으며 , 설사 내 의견과 내 생각이 틀렸다 해도 인정하고 내 생각을 바꿀 마음도 역시 없습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비아냥과 빈댓글을 상대방에게 아무렇지도않게 쏟아내는건 나와 동일한 인격체라는 인식 자체가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나와 의견이 다르면 갈라치기이고 작전세력이니까요.
음...사실 몇 마디 대화와 토론으로는, 아무리 한 쪽 논거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우라도
자기 확신, 체면, 고집 등의 여러 이유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죠.
그래서 상대를 설득시키는 건 너무너무 힘든 작업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의견이 부딪치고 때로는 과열될 지언정 어찌저찌 토론을 이어나가다 보면 의견 차가 약간은 좁혀지는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최소한 토론자들끼리의 극도로 고조된 감정이 한 풀 누그러지는 경우도 종종 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당이 사라지네마네 하는 와중에도 권력에 눈이 벌건 지금 국힘이 분열없이 단결중인가요...
한동훈은 밖에 있고 서울시장 후보는 팅기고 있고, 유튜버들은 당을 만드네 지도부가 내가 시키는대로 안하네, 쟤 자르고 얘 붙히라 열심히 하는중이죠.
이대로 가면 져야하는데, 국힘이 너무 빠그라지고 있어서...;;;
다만, 계속 이대로 가다간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듯도 합니다.
어쩌면 지방 선거 보다 검찰 개혁이 어떻게 될 것이냐가 민주진영 지지자들 중 꽤 많은 분에겐 더 중요한 것일 수도 있는데다 마침 국힘이 저 모양이라 이런 상황이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봤을 땐 헤게모니 싸움이 극에 달해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정권 초 대통령의 힘이 아직 강할 때 튀어나와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대통령 지지율 낮을 때 저 난리를 쳤으면 어휴....
우리나라 현대사 때문에 부일매국자와 전체주의자가 그 당에 모여있고
민주당 안에 좌부터 중도보수 까지 모여 있어서 그렇습니다.
민주당에서 항상 정권을 잡았던 건 시민들이 지지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내는 중도보수 였고,
그 안에 동료지만 생각이 다른 분들과 항상 불협화음이 있었던 거죠.
잘 알지도 못하는 경멸의 언어를 가져다가 서로 프레임씌우고 입틀막 하지말고요
저쪽당은 그게 아니잖아요.
당시 문재인대표 시절 민주당을 다시 세우다시피 한게 아주 큽니다.
지금 국힘은 분열 안된줄 알겠어요.
애시당초 분리되어야할 조직은 분열이 당연한거고... 문통이 대표시절에도... 안철수 박지원 김한길 이런 놈들 나갈때도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그랬죠.
지방가면 양쪽 다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무능은 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