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현재 완벽하게 아파트 선호추세 인데요.
아파트를 주거로 선호하게 되면서 발코니확장 같이 건축법도 바꿀정도인데요.
법과 제도가 아파트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정착된 측면도 있는거 같아요.
유행이 변하듯 아파트 선호에서
단독주택 선호로 트렌트가 바뀔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한국은 현재 완벽하게 아파트 선호추세 인데요.
아파트를 주거로 선호하게 되면서 발코니확장 같이 건축법도 바꿀정도인데요.
법과 제도가 아파트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정착된 측면도 있는거 같아요.
유행이 변하듯 아파트 선호에서
단독주택 선호로 트렌트가 바뀔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땅이 없는 건 문제가 아닌게 땅 남아도는 군 단위 시골에서도 아파트 들어섭니다.
인프라와 편의성을 누리려는 거 때문에 계속 아파트로 모이는 거에요. 투자가치도 아파트가 더 좋고요.
아파트 관리비 50만원만 나와도 흥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인주책은 관리비 100-200만원은 예상해야 하는데요.
당장 저층주거시설 밀집지역에 있는 단독주택을 보시면 맹지에 있어서 주차를 할 수 없다거나 쓰레기를 골목골목 집 앞에 배출하는 등 실제 생활에서의 편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벌어지고 있어요. 심지어 이마저도 개발업자가 매입 후 신축 다세대로 쪼개지고 있죠. 지금 시대에 단독주택은 서래마을이나 평창동, 한남동, 이태원동의 단독주택 같은 부자 타겟의 상품이 되었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하긴 잘 정비된 지역의 단독주택은 가격도 최소 30억은 하죠...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게 살기 편한것도 있지만, 돈이 되어서거든요
돈이 된다는건 환금성이 좋다는 것이고, 환금성이 좋다는건 은행에서 대출이 잘 나온다는 뜻 입니다.
은행에서 대출이 잘 나온다는 뜻은 자산에 대한 가치평가가 매우 수월하다는 뜻이고요.
좁은 땅에 높게 올린 수십채의 물건을 한번에 가치평가할 수 있으니 은행은 얼마나 편한가요.
그거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할꺼라고 봅니다. 관리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나오겠지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단독주택을 쳐다보지 않으니 해결방법도 안보이는거라 생각합니다.
모듈러 주택이 잘 나와서 땅있으면 단독주택에 턱!하니 놓고 살고 모여살고 싶으면 쌓아서 모여살고 하면 좋겠네요.
그래서 빌라같은 공동주택을 아예 지을 수 없는 1종 전용주거구역이 주택가에는 차라리 나은거 같더라고요...
오래 단독 주택에 살고 있지만... 저도 모르는 ... 이야기가...
집집마다 자기 땅안에 차고지가 있어서 주차난이 없고 사이사이 길목에 소방차 구급차가 잘 다닐 수 있을정도의
인프라가 되어있다면... 사람들 인식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일단 주택은 돈과 부지런이 필수라..
기후대응, 생활패턴, 외부 및 내부환경, 관리비용, 매입처분난이도 등 모든게 공동주택이 앞섭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아파트는 땡깡 쓰면 해주죠. ㅋㅋ
^^ 여기에 답이 있어요.
단독이 좋죠 그러나 ㅜㅜ 팔때 돈이 안되니 ㅎㅎ
1기 신도시 올려줬죠. ㅎㅎ
용적률을 지자체장이 마음대로 올려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mericrius님
지자체장이 올려주는게 아니라 보통 아파트 용지가 원래 법적 한도 용적률 350%구요.
그냥 지자체장이 350%까지 건축허가를 안 내주거예요.....
단독주택 용지들 용적률 보통 100%인데 이건 그냥 지자체장이 법적한도까지 허가 내주고요.
재건축이 어려우면 종상향도 시켜주더라고요. 물론 공공기여를 받긴 하지만요. 공공기여 한다고 아무곳이나 종상향 시켜주진 않죠.
종상향 사례는 단독이 훨씬 많죠…..
아 그래요? 단독도 종상향을 시켜주는군요.
재개발 하는 동네가면 많아요
그나마 과거에 저층주거지도 기반시설이 잘 정비된 구역이면 단독주택재건축 사업이라고 있었는데 기존 토지등 소유주들이 과도한 이익을 얻는다고 폐지되긴 했죠. 방배5구역이나 6구역 보면 많은 조합원들이 1+1을 받아가도 전체 세대의 절반 정도가 일반 분양이 되는 엄청난 제도였더라고요.
재개발의 경우 아파트 건설을 전제로 종상향시켜주는건 많이 봤죠.
단독주택 단독필지를 종상향시켜주진 않지 않나요?
그건 아파트도 똑같죠
아파트도 내가 가진 아파트 대지지분만 종상향 시켜주진 않아요.
주택도 아파트도
재건축을 하던 재개발을 하던 종상향을 받죠..
근데 전 재건축 종상향은 거의 못 본거 같네요.
그냥 준주거지역에 200% 지은거 400%대로 재건축하는건 봤어도요.
단독주택 1필지 70평기준으로 집 지으면 아파트 50평대 보다 작습니다.
문제는 동탄 신도시 끝자락 단독주택 1필지 70평이 땅값만 7억 이예요.
건축비까지하면 15억들어요....
그 옆 아파트 대형평수가 7억대 인데요.
단독은 2층으로 지어도 용적률에 들어갑니다.
뭔 짓을 해도 70평 1필지 주택이 50평대 아파트보다
클 수가 없어요…
신도시 택지가 용적/건폐율에 영향을 미치는 종구분도 다양하고 택지면적도 70~100평 이상으로 다양해서 예산이나 취향껏 선택하면 됩니다. 저희지역 인근에는 120평 필지도 있어요..
그리고 설계 따라 다르지만 주택 20~24평 내외여도 전용이나 실체감으로 따져보면 30평대 아파트 이상입니다. 아파트에선 상상도 못할 구조나 동선을 설계할 수도 있어서 절대적인 면적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도 하구요.
근데 아파트만 살다가 처음 주택으로 오는 분들중에 1평이라도 면적 손해보기 싫어서 꽉꽉 채워서 짓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살아보면 면적 넓어봐야 그거 전부 내가 관리하는거라ㅎㅎ 일부러 면적 줄여서 설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바닥평수로 가치를 판단해서 비교하기는 조금 힘든 부분이라고 봅니다.
@OLIVER님
단순히 주거공간만 보지마시고요.
내가 쓸 수 있는 공간을 봐야죠.
당장 주차는 어디다 합니까? 신도시 아파트 대형평수는
주차 2대는 가능하죠. 단독주택 70평대 필지에
주차 공간 2대 만들어 보셔요.
(아파트 주차장은 용적률에서도 빼줍니다만 주택은
안 빼줍니다)
신도시 단독주택단지들 집에 주차공간 안 만들고 길거리에 불법주차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그럴거면 주택도 내세울거 많습니다. 아니 많은 정도가 아니라 "내가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비교했을때 현관문 열기전까진 전부 공용인 아파트가 대지면적 전체가 전용인 주택한테 비빌 여지가 있나요..
주택은 건폐용적 넘지 않는 선에서 주차장 뿐 아니고 썬룸, 가든, 텃밭, 창고, 옥상, 데크, 파고라, 테라스, 발코니 만들어서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데요ㅎㅎ 마당에 자쿠지를 만들건, 방 하나 더 만들어서 헬스장으로 쓰건 건축주 마음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전기차 충전 때문에 주차장 만드는 집 정말 많구요, 집밥이 비공용 혼밥이니 편의성은 아파트보다 훨씬 낫고 다른 주민들과 갈등 생겨서 스트레스 받을 여지가 아예 1도 없습니다.
세대당 주차 2대 나오는 아파트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되죠?? 아무리 신도시 신축이어도 1.n대 아닌가요.. 입지건 인프라건 출퇴근거리건 주차보다 다른 조건이 우선이면 편한 주차는 포기하고 매일 주차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할건데요...
주택은 대지가 70평이건 40평이건 마당 좀 줄이고 주차장 만들면 되는거라 20평대 주택도 주차장 1대 자리 만드는건 별거 아니에요. 70년대 빨간벽돌집 리모델링할때도 담벼락 허물어서 주차자리 만듭니다.
마당 양보하기 싫으면 80평대, 100평대 넓은 택지를 사면 되구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종구분과 택지면적은 굉장히 다양하고 선택의 여지가 많은데 왜 꼭 70평으로만 한정해서 생각하시는지요..
23:17 용인 택지에 '콤팩스 하우스'로 소개된 집입니다. 전면에 주차장 있고 바짝 밀어넣으면 2대까지 댈 수는 있겠네요.
역시 택지구역이고 반쪽 세모집이라는데 여기도 주차장 있네요..
초반에 나오는 드론샷에 동네 전경이 보이는데, 소개된 집 포함 차량 2대 이상 들어가는 주차장 만든 집들 아주 많이 보입니다.
양평에 작은집이라고 소개된 집인데, 충분히 2대 주차 가능하겠네요.. 드론샷으로 동네 전경을 보면 위에 anotherK님이 말씀하신대로 경사지에 지은 집들은 지층에 주차장 만들어놨네요..
군데군데 말씀하신대로 길에 차를 주차한 장면도 많이 보입니다만, 링크한 영상 모두 도로경계에 흰색실선이 표시 되어있으니 불법이 아니고 주정차 허용구역이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도로에 주차해도 동네사람들은 딱히 불편해하거나 보기 싫어하지 않습니다.
제가 전세사는 집도 올수리를 해야되는데 집주인들이 폭탄돌리기중입니다.
이웃만 잘만나면 불필요한 관리도 필요없고
주변에 있을꺼 다 있고 그냥 아파트가..따봉인거 같습니다
지금이 메가트렌드의 끝이 아니라 중간쯤일 수 있겠군요.
역세권에는 거의 다 대단지가 들어서고
단독주택이든 빌라든 역세권에서 벗어난 게 대부분이고
자차를 몰기엔 주차나 도로 상태가 개판이라
내 집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어쩔 수 없을 거예요
대단지는 관리 주체가 있든 버스가 들어오든 도로 정비가 되든 해결이 되지만...
진짜 아예 깡시골로 아무도 없는 곳에 산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는 많지 않을 거 같구요
누구나 마당 넓은 단독주택에 살고 싶겠져.. 근데 돈이없고 관리 힘들어서 못할뿐...
한국식 아파트들이 이런걸 다 집어 넣은겁니다 ㄷㄷㄷ
정원. 산책로.. 커뮤니티.. 주차장에 안전한 보안까지.. 공동으로 관리비 엔빵해서 쓰게요...
도심지에는 단독주택을 짓는게 경제성이 너무 떨어져서 짓기가 힘들고
도심지를 벗어나면 육아 교육 재산가치 교통 관리비용이 다 불리해지죠.
단독주택이 모든게 저렴하고 편하면 단독주택이 흥할테지만 당분간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람살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더군요...
전용주차가 당연히 가능해서 주차두통이 사라진게 대박이고,
윗집 아저씨 오줌소리 안들어서 대박이고...
정원, 중정, 다락, 옥상... 만족스럽네요...^^
관리비는 전에 살던 아파트보다 조금 싸네요.^^
공동주택의 단점에 지치는 현대인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주택의 단점이라는건 건축기술과 소재기술 발달로 거의 없어졌다고 보고 있고, 냉난방 비용측면에서는 오히려 역전됐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기도 하거든요..
봄엔 시골 농장에서 계분 사다와서 마당 가꿔야 하고 가을쯔음에는 나무 얼지 말라고 볏짚 구해다
마당에 심어놓은 나무들 둘러주고 창틀에 비닐 덧붙여서 겨울 외풍 막고 땅 파서 항아리 묻어서 김치 묻어두고..
겨울에 김치 살얼음뜬 쩡한거 먹으면 진짜 맛있긴 했네요 암튼..
몇년 주기로 했는진 기억 안나는데 굴뚝 청소도 해야하고 겨울엔 기름값만 최소 달에 1백정도 들어갔다 하고..
덕분에 한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만 입고도 밤에 더워서 몰래 창문 열고 자기도 했었지만;;
뭐.. 그땐 도시가스 막 보급되던 시절이라 가스통 배달시키기도 하고..
어릴때 아빠 도와서 한거만 대충 이정도 기억나네요 추억 보정이라 좋았긴한데 지금 내가 다 하라면? 글세요??
그래도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봄가을 선선할 땐 텐트치고 야영 기분으로 자기도 하고 재밌긴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수도권 핵심지는 아파트 우세가 이어지고, 외곽·지방 중소도시·은퇴층·고소득층·자녀양육/정원수요가 큰 가구에서는 단독주택·타운하우스·관리형 저층주거 선호가 커지는 “이중 트렌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유행이 바뀐다기보다, 앞으로는 획일적 아파트 선호에서 ‘주거 유형의 다변화’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20년전에 한국의 아파트는 점차 퇴보하고 전원주택 형태가 대세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이유는 아파트가 포화상태라 건설사들의 위기가 닥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죠.
언론을 동원해서 아파트는 흑수저들이나 사는 저질 주택으로 매도하는 수법을 동원할 것으로 봤고요.
아직도 그런 시각을 유지하고는 있습니다.
아파트의 편안함에 적응되니 주택의 장점을 알아도망설이게 됩니다.
주택이랑 아파트랑 가격이 같아도 아파트 선택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