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의 수소전기동차도 교외선에 가려나요.
특히 이번에 수상한 수소 모빌리티 2종에는 향후 현대로템 수소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가 될 ‘H’ 형태의 측면 그래픽 디자인이 처음 도입됐다. 현대로템과 수소(Hydrogen)를 상징하는 H 형상에서 점진적으로 퍼져가는 격자 무늬의 그래픽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확산에 대한 비전을 표현했다.

차종별 세부적인 디자인 특징으로 우선 수소전기동력차는 힘있고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차량 특성에 맞춰 강인한 첫인상을 구현했다. 루프에서 전면창으로 떨어지는 부드러운 라인이 하부로 갈수록 각지고 다이내믹한 라인으로 변모하는 전두부의 조형을 통해 수소 에너지의 지속가능성과 강인함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독창적인 형상을 완성했다.
또 기존 열차에서 많이 쓰이는 원형 헤드라이트와 달리 터널 속을 고속으로 이동하는 빛의 잔상에서 영감을 받아 선형으로 배치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고안해 수소전기동력차의 역동적인 인상에 힘을 더했다.

수소전기동력차와 달리 수소전기동차는 저상형 구조로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승객 접근성과 수소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표현한 부드러운 전두부 형상을 갖췄다. 전면의 둥근 라인을 중심으로 와이퍼 회전축, 하단의 충돌흡수부재(CEM, Crash Energy Management)에 별도 커버를 적용하고 전면 상단의 LED 표시기에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더하는 등 부드러움에 중점을 둔 디자인 요소로 산업적인 느낌을 덜고 따스함을 더했다.
아울러 위아래 이중으로 배치된 얇고 날렵한 주간 주행등이 돋보이는 하이테크한 헤드라이트 형상으로 부드러움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수소전기동차만의 미래지향적 디테일을 더했다.
열차가 로봇으로 변하는 만화에 나올법 합니다 ㄷㄷ
전고체 배터리가 답이라고는 하지만 국가 인프라 급 전고체 배터리가 만들어지는 데에 또 그만큼 시간이 걸리겠죠.
결국은 수소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것이 답이 아닐까 싶네요.
수소 기반의 기차, 화물차, 선박들이 더 많이 보급되길 바라네요.
고압이라면 용량과 부피 문제, 액화라면 유지 하는 에너지가 문제가 될듯도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