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신용은 펀드나 연기금 자금으로 기업에 고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금융업인데, 대출내역이나 신용정보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고, 모기지론 사태이후 은행권 대출이 제한을 받자 서서히 부각되다가 코로나 때 지원금으로 유동성이 풀리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이 사모신용을 끌어다 썼는데, ai의 코딩능력으로 도산할 위기가 되자 갑자기 대출금 상환에 대한 불확실성이 떠오르게 되고, 블루아울 블랙락 같은 대규모 사모신용 기업들한테 환매소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AI의 발달이 이런식으로 쇼크를 주게 될 줄은 짐작도 못했네요
자세한 해석은 아래 영상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모기지는 연계 파생 상품이 엄청나게 많은데 사모대출은 관련 파생 상품이 많지는 않아요.
터질 수도 있긴 한데 2008년 같은 폭발력은 없다는 것이죠.
… 신용경색 수준이 2008년 수준으로는 안 가더라도, 세계시장에 악재가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