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작가는 압도적으로 많은 젊은 패널들을 등용시키고 키워냅니다.
오창석,
박지희,
mc장원,
강성범,
박지훈,
박진영,
초기 최욱,
끈떨어진 김용민
박영식,
기추자
김묘성
헬마우스
최진봉 교수
황희두
거의없다
기억나는 사람들만 이 정도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권민정도 이동형 작가가 발굴한 사람이고요.
무료가 당연했던 팟캐스트 시절부터 출연료를 주는 문화를 만든 것도 이 작가이고
지금도 진보 신 내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 패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그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해서 이 가혹한 신에서 버틸 체력을 주고
그렇게 실력을 키워 진보의 뉴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겁니다.
헬마우스나 오창석 평론가의 사장 남천동이나
강성범tv
엠장tv같이 패널들이 새로운 거대 채널을 만들어가고 있기도 하고요.
아. 다른 뜻 없이
그냥 김어준 씨 비판 건으로 엄청 욕을 먹고 있는 것 같아서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에 쓴 글입니다.
자연이 진공을 허락하지 않듯,
미디어 권력도 공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동형의 부재는 누군가로 채워지겠죠.
이이제이였지요
2012년으로 기억합니다
이동형이 진보 진영에서는 보기 드물게
초창기부터 출연자들한테 출연료를 많이 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진보도 떳떳하게 부자임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하고
부자인 게 부끄러운 게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러워해도 된다고 용기를 북돋아줬지요
저는 그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진보가 돈 좋아하면 어때?
자랑하면 어때?
그 당당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떳떳했습니다
사실 예전엔 이동형TV를
시사평론가로만 알고 좋아했는데
요즘은 시사보다는 예능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수다녀들, 측면승부, 미르포차 이런 것들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 시사는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저는 부동산이나 세제 쪽에서는 보수보다 더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저는 평생 진보이고
평생 진보를 지지할 거라 나머지는 신경 안씁니다
그냥 이용해 먹는 것 같던데..
그러니까
김용민을 키우는게 아니라
이용하는거죠.
(사실 키울수도 없죠)
사람을 키운다는 건 그 만의 개성과 장점을 찾아주고
그가 바른 말을 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거죠.
그러니까 그게 이용하는 거에요.
필요할때 요긴하게 써먹는 카드로..
예를들어
이동형이 민주진영을 공격하기는 그렇잖아요?
그럴때 김용민은 얼마나 유용한 자원입니까?
정영진을 이동형이 쓰고 있나요?
이동형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때문에
앵무새들이 필요한거에요.
조십스럽게 이야기 하기는 했으나
당시엔 매우 훌륭한 평론이었죠.
뉴스타파와 더불어서 말이죠.
평론가라면 그런 용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어준논리 들고오는 사람들은 이재명과 민주당에 도움이되나요? 정작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이런사람들이 훨씬 많은데요
적어도 이동형은 이재명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사람입니다
똥파리 뮨파 남경필찍 많고 현재는 반정부 노선글들이 많은 딴지와 비슷한 의견가진 사람들의 글들이 추천이 훨씬 많은데 뭔소리세요?
이재명정부 공격하는 사람들이 민주당과 이재명정부에 도움이 되냐는 물음에 이 댓글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요
이재명 이름 대고 민주당과 지지자들 공격하니까 방해라고 하는거죠.
그러니깐 이재명정부를 누가 공격하나요?
지금 이동형이 공격하나요? 저같은 사람이 비난하고 있나요?
욕 먹을 소리 하면 욕 먹는 거고요. 소중함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신가혁" 수장질 하면서부터 아주 정나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이동형의 펜은 아닙니다만, 이동형이 사실 적시를 하지않는 스피커들을 비판할 수는 있지요.
한편으로는 면면의 이름을 보니 쟤들이 뭐 나보다 식견이 있다고 그방송들을 그리 열심히 들었나 싶기도 하네요.
윤석열 총장 임명 때도 그렇고
똥파리대전때도 그렇고요.
이동형도 틀렸고 김어준도 틀렸고
세상에 절대 선은 없으니 균형있게 보면 좋죠
이번 검찰개혁은 양보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아무말이나 해도 속은 여린 츤데레와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 주변 사람들을 뒤로 챙기고 잘 되도록 키워주는 스타일이죠.
똥파리 사건때도 주위로부터 욕을 먹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재명을 변호했던 사람입니다.
대선 끝나고 송영길이 서울시장 출마하고 송영길 지역구에 이재명이 당선되는게 이재명을 보호하는 거라는 주장도 이작가가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어준은 통찰력이 뛰어난 언론인이고 이동형은 전략가로써의 능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실수나 오판을 할 수도 있는 사람이죠.
그런데 진보 스피커 중에서 영향력과 능력이 있으면서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신뢰할 만한 사람이 있다면 김어준과 이동형 밖에 없습니다.
사리판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싫은 사람들은 이작가 욕하죠.
그냥 진중한 글만 쓰세요.
이이제이 초창기 때 본인이 나꼼수 키즈라고 공공연하게 말했는데요.
그가 이재명 대통령을 아주 오래전 부터 지지했었다는 것이 그가 지금 보여주는 모든 혼란스러운 행태를 보상할 수 있는가 ????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경망스럽고 올바르지 않은 그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 이미 많이 실망했었던지라...
그냥 적이 아닌 이상한 인물로 냅두렵니다.
신도 비판할 수 있어야 건강한 종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치는 말할 것도 없죠.
자기 방송에서 소신대로 발언하는게 이상할 것도 없고 평가는 대중이 하는거죠.
대형 유튜버 스피커도 어느 정도 균형감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