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에이아이를 개인용도로만 좀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업무 관련 본격적으로 사용중인데,
다 좋은데... 바쁘다고 초안을 에이아이에게 의뢰하고 그걸 가지고 검토하고 수정하는 저를 보면서...
이러다가 맨땅에서 초안 작성하는 능력이 점차 퇴보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업무에서 실무자인데 마치 관리자마냥
에이아이에게 초안 작성하라 하고
그걸 가지고 검토하니... 분명 시간도 아끼고 여러모로 편하지만, 초안 작성 능력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 생각하는 입장에선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만큼 저의 시간을 줄여줘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나중에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