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린 일부일처제로 첩(妾)이란 게 존재하지 않죠.
하지만 첩(妾) 대신에 세컨드란 개념으로 통용됩니다.
그래서, 남자가 본부인 몰래 바람피우다 걸리면 거의 그 가족은 해체되죠.
요즈음 그 파급 영향은 그 자식에게 한정되지 않고, 3대인 손주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즉 할아버지는 1명인데, 할머니는 2명 인거죠.
참 희한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첩(妾)제도는 조선시대에 있었던 제도로
본부인과 첩(妾)사이의 관계 설정이 잘되고 화합을 하면 그 집안은 흥하는데, 그 반대이면 그 집안은 폭삭 망했죠.
조선 궁궐도 예외는 아니었죠.
장희빈과 같이 후궁 하나가 잘못 들어옴에 따라 궁중을 피로 물 들게하는 숙청의 역사가 종종 있었습니다.
요즈음 민주당이 딱 “이 모양 이 꼴”이라 생각됩니다.
누가 본부인이고 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로간 내가 진짜 “찐 이재명 지지자” 라며 ‘이전투구’하고 있죠.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 “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해서 엄청난 지지를 받았는데,
현재 민주당은 ‘사람에 대한 충성 경쟁’이 아주 심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들은 공취모란 모임을 통해 ‘충성경쟁’에 합세하고 있으니
완전 가관이고, 꼴불견인 거죠.
검찰 개혁은 ‘현 검찰이 70년동안 오남용했던 부분을 완전 해체’하는 게 그 본질입니다.
냉정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