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kiwi님 일본은 개인사업장에선 아직 카드 안 받는 곳도 수두룩한데요... 결제 방식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른 문화권에서 살다 여행으로 방문하면 문화나 제도 차이로 불편한건 한두가지가 아니기도 하고요. 말 안통해도 가는게 여행입니다.
tirpleA
IP 221.♡.101.2
03-09
2026-03-09 18: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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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kiwi님 현금만 받는 곳도 많고 카드를 받아도 비자/마스터나 비자or마스터만 받으면 어떡하지 전전긍긍하고 그런것보다는, 그깟 컨택리스 아닐까 싶습니다
@tirpleA님 전체의 80%가 아니라 현금만 받던 일부 오래된 가게들 이야기를 하는거니까요. 그 중의 80%는 QR이 보급된다면 나름 큰 사건 아닌가요?
굳이 따지자면 저도 생활반경에서 현금 쓸일이 없습니다. 카드건 QR이건 폰으로 다 되서 신용카드 꺼낼 일조차 없어요.
현금 쓰는 곳은 캐쉬리스 수수료 만큼 할인을 해주는 슈퍼마켓 정도이고, 일부러 현금 인출해서 찾아갈 만큼 가치를 돌려주는 곳이라서 찾아가는거에요.
Peregrine
IP 79.♡.193.59
03-09
2026-03-09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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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eungju님 그게 80%면 나머지 20% 때문에 어차피 현금 가지고 다녀야 하는거잖아요. 한국도 카드 결제가 거의 되지만 외국인들의 경우 외국 카드 결제 실패가 돌발로 일어나는 편이라 현금 결제를 꽤 해야 합니다. 저도 정작 한국에서 카드 못써서 불편한 경우 거의 없는데도요.
인정을 안 해서 발전을 안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능동적이고 생산적이고 실리적인 포지션이 되어야하는데 오히려 인정(?)만 하고 돈 쓰고 오니 좋다~며 소비자적인 포지션에만 취해있으니 발전을 못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인정이 뭘까요? 그리고 일본만이 인정의 대상인가요?
비쓰
IP 123.♡.231.28
03-09
2026-03-09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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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일본만은 아니죠. 프랑스 이탈리아나 스페인등.. 태국 등 관광대국으로 부터 배워야 할게 많습니다. 일본은 가까이 있으니 벤치마킹하기 더 좋죠 :)
IP 14.♡.195.133
03-09
2026-03-09 18: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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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뭘 인정해야 할 지 잘 모르겠는데 말이죠 ㅎ.?
비쓰
IP 123.♡.231.28
03-09
2026-03-09 22: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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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쉽지만...일본이 국가로 따지면... 아시아 관광객으로 가장 높은 순위라는것을요.....
외국인 관광 산업 출발이 수십년 차이난다고 봐야할텐데 이정도면 얼마 차이 안나는거라 봐야하지 않을까요ㅎ
Peregrine
IP 79.♡.193.59
03-09
2026-03-09 1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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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일본이 의외로 외국인 관광 유입 정책을 실시한게 우리보다 뒤 입니다. 한 20년 전만해도 일본이 우리보다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적었죠. 2010년대부터 관광입국 정책 하면서 급격히 늘어난거고요.
IP 203.♡.107.169
03-09
2026-03-09 1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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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님 의외군요. 그냥 기본적인 사회 인프라의 차이라 봐야겠네요.
흐에에엨
IP 211.♡.98.223
03-09
2026-03-09 1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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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다녀보시고 이야기 하시는건가? 뭘 인정할 건 인정하고입니까.... 전쟁을 겪은나라랑 그렇지 않은 나라랑 관광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뭐 남아있는게 없는데 이정도도 특이하고 대단한건데... 이런 배경에 대한 접근도 없이 숫자 딱 들이미는 식의 기사는 참.... 무슨 지원사업같은 걸로 결정되는 규모가 아닌데 쯧...
알이랑
IP 121.♡.4.89
03-09
2026-03-09 1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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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왜 관광대국이 되어야 합니까? 그냥 잘사는 나라되어서 다른 나라 여행다니는 나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쓰
IP 121.♡.25.88
03-10
2026-03-10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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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랑님 관광산업이 알짜 산업이거든요......
알이랑
IP 211.♡.195.17
03-10
2026-03-10 1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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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쓰님 그 알짜 산업을 베네치아 같은 데는 싫다고 합니다. 오버투어리즘 문제 말입니다. 저는 그래서 관광지가 되는 거 싫습니다. 내가 관광업으로 직접 돈버는 입장이 아니니까요. 내 사는 곳이 관광업으로 복잡해지는게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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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광객이 엄청 느는건 오버투어리즘도 그렇고 좀 고민해봐야 할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이 역대급 엔저면, 우리나라 원화도 역대급 하락일걸요? 제가 프로젝트 비용 관리하는데, 1년사이에 환율이 엄청납니다.
근데 한국은? 컨택리스 카드 도입도 거의 안되있는 현실에 좀 암울합니다
그 현금만 받던 곳들 중 체감 80% 정도는 QR코드 결제가 가능하게 되서
네이버페이 / 카카오페이 / 토스페이 중 하나만 있으셔도 현금 안쓰셔도 되긴 합니다.
전체의 80%가 아니라 현금만 받던 일부 오래된 가게들 이야기를 하는거니까요.
그 중의 80%는 QR이 보급된다면 나름 큰 사건 아닌가요?
굳이 따지자면 저도 생활반경에서 현금 쓸일이 없습니다.
카드건 QR이건 폰으로 다 되서 신용카드 꺼낼 일조차 없어요.
현금 쓰는 곳은 캐쉬리스 수수료 만큼 할인을 해주는 슈퍼마켓 정도이고,
일부러 현금 인출해서 찾아갈 만큼 가치를 돌려주는 곳이라서 찾아가는거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도 내국인이 아니면 결제관련으로 골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카드 잘 안써지는건 일상다반사고, 온라인 결제시에 핸드폰본인인증 들이미는 곳부터 시작해서 온갖 애로사항이 다 발생하더군요.
제일 골떄리는건 지하철이었습니다. 솔루션 준비중이라더니 아직도 해결안됬나보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644871
능동적이고 생산적이고 실리적인 포지션이 되어야하는데 오히려 인정(?)만 하고 돈 쓰고 오니 좋다~며 소비자적인 포지션에만 취해있으니 발전을 못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인정이 뭘까요? 그리고 일본만이 인정의 대상인가요?
1년이 넘게 지난 현재 2025년 해외 관광객수는 일본은 4290만명 우리나라는 1890만명이군요.
일본이 3.8배 넓고 사람은 2.5배 많으니 우리나라가 이겼네요.
좋은 것도 아니고, 싫은 건 싫은거지만 고칠건 고쳐야 발전하죠.
원 글에도 뭘 인정하라고 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한류의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관광 대국이다 말한 사람이 있나요.
전쟁을 겪은나라랑 그렇지 않은 나라랑 관광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뭐 남아있는게 없는데 이정도도 특이하고 대단한건데... 이런 배경에 대한 접근도 없이 숫자 딱 들이미는 식의 기사는 참....
무슨 지원사업같은 걸로 결정되는 규모가 아닌데 쯧...
그냥 잘사는 나라되어서 다른 나라 여행다니는 나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알짜 산업을 베네치아 같은 데는 싫다고 합니다.
오버투어리즘 문제 말입니다.
저는 그래서 관광지가 되는 거 싫습니다.
내가 관광업으로 직접 돈버는 입장이 아니니까요.
내 사는 곳이 관광업으로 복잡해지는게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