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오늘 이재명대통령님X 글을 읽고 왜 동의하기 어렵지? 왜 이해가 안되지?
그래서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물론 제가 대통령님의 큰뜻을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어리석을수도 있습니다.
사법부를 신뢰한다고 하셨습니다. 일부일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일부를 바로잡기위해.. 사법개혁 3법을 통과시키셨습니다.
법원이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주도해서 통과시켰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일부라고 말씀하시는 판사들때문에 사법개혁 3법이 통과됐는데..
검찰쿠데타를 벌이고 검찰공화국을 만든 검찰을 개혁하는건
왜이리 말도 많고 어려울까요?
사법부는 검찰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그런데.. 검찰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있습니까?
정부안을 지금 누가 주도해서 하고있고.. 또 정부안을 조목조목설명해주는 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TF에 검찰이 대거 들어갔다는것만 압니다.
1차 정부안은 경악을 금치못할정도로.. 우리를 조롱하는 개혁안이었습니다
2차 정부안도 의심을 받고.. 개악으로 의심할만큼 우려되는 부분도 적지않습니다.
왜 검찰개혁은.. 민주당에서 주도해서 안하는겁니까?
왜 검찰개혁을 사법개혁처럼 안하는겁니까?
사법개혁처럼.. 민주당이 주도해서 처리해달라는 목소리좀 들어주시면 안되는겁니까?
빈대를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울수는 없다는 말에 자괴감이 듭니다.
빈대는 잡으셧나요? 빈대는 알아서 잡으십시요
우리가 원하는건.. 빈대가 살수없는 환경을 만들어달라는겁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대통령님께 불경한 말들을 내뱉는 제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항의 하실거면 정청래대표한테 하세요.
당대표는 정청래 아닙니까?
이거는 검사들이 a-z 까지 안을 만들어와서 그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다느니, 통합을 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해달라는 대로 해줄 수 없다는게 참...
마지막에 통과된 법안을 보고 실망해도 늦지 않아요. 같이 믿고 지켜봅시다.
반론은 오늘 매불쇼..그리고 박은정 한인섭등 오랫동안 검찰개혁을 외치신분들이 대신해주시더군요!
이재명 대통령은 찬성한다. 반대한다 라고 간단하게 쓰면… 대통령 생각 알아맞추기 할 시간에, 검찰개혁안을 가지고 충분한 논쟁을 할텐데… 라는 생각 했습니다.
대통령의 메세지는 성인이라면 누구라도 이해하도록, 간단하고 명료해야 합니다. 전국민의 대통령이라면, 누구나 일아먹기 쉽게 표현햐야죠.
"죄송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대통령님께 불경한 말들을 내뱉는 제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이런 글을 님이 작성한 의도는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 저는 아직 이재명 대통령의 단심을 믿고 있습니다.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고 사태를 관망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와 똑같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하는 분인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아직은 이재명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기에 공감 버튼은 못누르고 댓글 남깁니다.
통수가 얼얼합니다.
대통령 이 공식적인 메세지에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다 개망 입니다
뜯어 고쳐야 해요
이런식으로 메시지 남기긴 어렵죠.
저 같은 서민에게는 언론·검사·판사 출신 등 한정된 분야에서 주로 배출되는 ‘선비 정치’보다 삶의 변화를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정치가 더 절실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치인이 되어 참여해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법이 없어서 사회 부조리가 발생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법을 적욯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인식합니다.
이것을 그대로 방치 한다면
다른 모든 개혁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입장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지름길을
전관예우로 두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