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끔가다가 폰으로 토스 뒤적거리다가..
증권계좌에 145만원이란 생판 모르는 사람으로 입금된거 확인.....
일단 토스뱅크 고객센터 연결 안되서 15분정도 기다렸다가 상담원 연결하니 신한은행 계좌로 입금 된거 같다고 신한은행에 전화해서 중개요청 해야된다고 신한은행 또 전화
신한은행도 이게 네이버페이로 입금 된거라 네이버페이에
연락해서 해결해야 된다고 하네요...
혹시나 요즘 말로만듣던 통장묶기에 걸린거....??
처음 네이버 전화하니 입금받은 내계좌번호 불러주니까 계속 계좌확인이 안된다고 함....
그래서 토스 계좌화면 캡쳐해서 보냈는데..
이게 증권계좌라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데 계속 은행계좌만
확인한거 같더군요.
조금 있다가 네이버페이에서 전화와서 오입금 확인 했고
입금자에서 연락 해본다고 통장에 돈 한푼도 건드리지 말라고하고 경찰서가서 사고신고 접수를 해야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10분 있다가 전화와서 들으니..
입금자 끝에 숫자 하나를 잘못입력해서 오입금 했다고..
착오송금접수 했으니 마무리 될때까지 절대 계좌도 건드리면 안된다고.....
그런데 어차피 토스주식계좌는 쓰지도않고 있는지도 몰랐다고 하고 끝.....
진짜 간이 콩알만 해진 오전 이였네요.
난 아무것도 안했고 잘못은 남이 했는데 나한테 1원 하나 건드리면 안된다고 난리죠.
은행이 잘못입금해놓고 반환안하면 횡령죄로 고소한다고 협박받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안주겠다고 하지도 않았고 오입금 내역을 신고했을 뿐인데도요.
오전에 조마조마 했네요....
굳이 건들면 불순한(?) 의도로 사용된거라고 보는 거니...
경쟁업체가 오입금시켜서 계좌 동결시켜 합의금을 뜯어간다네요.
근데 더 신기한건 보통 입금받은 계좌엔 보낸 사람 계좌가 안보이는데 바로 돌려준다는게 신기하죠.
은행보안이 이미 뚫려있다고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