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서민들 보다 행복할까??
개인적으로는
요즘 비우는삶?을 택한후로 마음이 더 가벼워지고
신경쓸게 많이 사라지니
행복지수?가 높아진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문득 궁금해지는게
부자들은 서민들에 비해서? 돈이든 다른부분에서도? 지켜야하고 / 신경써야할 게 비교적 더 많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왕관을 쓰려자는 자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이 있죠
행복지수로만 보면 누가 더 행복할지 싶네요 ㅎㅎ
{
부자
선택권 ↑, 경제적 자유 ↑
책임 ↑, 스트레스 ↑, 인간관계 복잡 ↑
서민
삶 단순, 부담 적음
경제적 안정 ↓, 선택권 제한 ↑
}
돈이 어느정도 불행을 막는데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왕보다 지금 일반인들이 더 잘먹고 잘입지 않을까요
지금은 한 자산 10억정도 되려나요??
제가 여러사람들 만나지만. 월 500 까지는 돈에 따라서 달라질걸로 보이고, 그 이상부터는 다른 부분이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가족간의 화목,건강,취미..등)
자기 사는 지역에 집 한채있고, 500/월 정도 되면.. 그 이후는 다른 것들이 더 많이 차지 할거 같아요.
빚 없이 눌러 앉을 수 있는 자가만 있어도
한국 기준으로 2인 기준 한명이 최저시급만 벌어도 문제 없죠 ㅎㅎ
아이를 양육해야 한다면 2배 정도는 벌어야할거 같구요
결국 돈이 너무 많으면, 돈과 가족 사이에 선택해야 할 일들이 계속 생기는데...
그로 인해서 결국 가족들과 소원해 집니다.
결국 가족을 선택하기 위해서 버릴 수 있는 정도의 부를 가진 사람만,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가족을 선택하기 위해서 버려야 할 부가 너무 많은 사람들은... 불행하다는 것을 늘 봅니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부자에게는 자녀가 없다. 상속자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어서요. 지켜야할 것이 많다면 더 무겁습니다. 돈을 아무리 펑펑 쓰고 살아도...감당되면 그런 삶을 사는 것이고.
다만
부자들은 집세 못내서 쫓겨나거나
병원비 없어서 치료 못받거나
학비가 없서서 학교를 중퇴하는일은 없을겁니다.
게다가
서민의 삶이 단순하고 부담이 적다는건 동의가 안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06491?po=1&sk=id&sv=doggotag&groupCd=&pt=0CLIEN
상대적으로 비우는 삶을 택하기도 쉽고, 그럴 경우 신경쓸게 더 많이 사라지니 행복지수도 더 높기 쉬울 듯 합니다.
부자라고해서 소유에만 집착하지는 않겠죠.
보다도 훨씬 더 풍요를 누리고 산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행복도는 당시 처참한 백성들의
삶에 비해서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의식주에 대한 걱정만 없으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죠
사실 주거 문제만 해결되면 최저시급으로 살아도 문제 없으니까요
최대한 젊을 때 빚 없이 눌러살 수 있는 집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0대 후반에 조기은퇴했고 국민연금 개시일은 10년 넘게 남았네요...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요.
갯수로 치면 더 행복한거는 맞기는 맞져 ㅡ0ㅡ
사실 돈이 많다고 책임감↑, 스트레스↑,인간관계 복잡도↑ 이 되는것도 본인의 선택에 따라 따라오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서... 사실 돈많이 벌고 은둔하는 삶이 제일 좋지 안을까..싶은 생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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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월고정소득이 얼마이실까요.....?
지금은 아마 평균소득이상의 수입이 있기때문에 마음이 그러실것 같은데...
현재 우리나라 중위소득이 250만원에 최저시급이 200만원정도일텐데....
이정도로만 번다면..... 여유이전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돈이 다급해질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