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게에 일본 여행 글이 핫하네요. 그저 정성스럽고 평범한 일본 여행기인데 읽는 내내 이상한 불편감이 들었습니다.
그 불편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스스로 살펴보고 몇 가지 생각을 적어봅니다.
제 불편함 포인트를 정리해보자면..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 사람도 많고 스케일도 크다.
2. 관광이 참 잘되어있다.
3. 우리에게 없는 것이 많다.
이 세 가지 입니다. 또한 일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는 바 같습니다.
저는 사실 문화와 관광에는 우열은 없고 각 나라의 특징만이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그 나라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그런거죠. 게다가 지금 일본이 누리는 많은 것들이 식민지배 때문이라는 것은 다들 동의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구가 많겠죠. 우리처럼 분단되지 않았으니까요. 근데 우리는 누구때문에 분단되었나요.
관광이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처럼 전쟁과 수탈로 문화재가 심각하게 훼손되지 않았으니까요.
우리에게 없는 것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그들이 없는 독특한 문화나 관광요소 참 많습니다. 심지어 전 세계 사람들도 좋아하지요.
저도 최근 10년만에 도쿄를 다시 방문했는데, 제가 느끼기에 도쿄는 10-20년전 모습 그대로였습니다(그때도 이랬으니 사실 위용이 대단했죠). 그 사이에 서울도 너무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정도 레벨의 세계적인 도시들은 서로 차이는 있어도 우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 글도 사실 그저 여행글에 심사가 뒤틀려 쓴 글일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해 한 번 적어봤습니다.
일본 킹왕짱 보다는 이런데도 신경쓰네??? 정도로 보이던데요.
그리고 관광 이야기 보면 문화재 이야기는 하나도 없던데 수탈 이야기는 왜나오는지;;
우리가 아는 세계 유명도시 중에 100-300만, 우리나라로 치면 광역시 수준인 곳도 많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서울,유행하는 사안 아니면 죽을듯,뒤떨어지는듯 하면서 우물 안 무채색 개구리처럼들 살다가 그 획일화,단일화의 결핍을 일본에서 채우는 건 아이러니하기도 해요 ㅎㅎ
그리고 우와~~하거나 제 얼굴에 침 뱉기에서 끝날게 아니고 우리가 컨텐츠를 만들고 제공하고, 사회 질서도 잘 지키고 깨끗이 잘 지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라고 하시는데 글쎄요.. 관광 관련해서는 이 부분은 동의하게 어렵네요.
관광의 많은 부분은 자연환경적인 부분에서 비롯되는데,
일본은 지진과 바꿔 온천과 수많은 화산관련 지형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젊은 지층이 많아서 험준한 지형이 많고 단층도 엄청나게 많아서
도로 하나 내는게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사업이 되어버리는 일도 허다하죠.
아무튼 이러한 배경 덕분에,
일본의 여러 환경( 깊은산속, 산꼭대기, 산골짜기, 계곡, 고원, 바다 등등 )에 온천지들은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비일상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냥 무작정 불편해하시기 보다,
위의 예처럼 순수하게 우리와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그 자체를 즐겨보시면 또다른 세계를 알게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가 못나서 그런것도 아나리고 생각합니다만...
클리에랑 관련 없는 유저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그 글에 달린 무례한 댓글은 몹시 더 불편하더라고요.
삼성불매도, 남양불매도, 유니클로 불매도, 일본여행 불매도....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하는 것이고, 부분적으로 동의하는 편이지만....그렇다고 남들에게 작위나 부작위를 요구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라 봅니다.
외국인이 기분 좋게 서울 좋은데 다녀와서 한국 관광 후기를 올렸어도 비슷했을 거라 봅니다.
뭐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좋은 점도 있겠죠... 우리나라가 더 나은 점도 있고요.
말 그대로 '다른 나라' 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전쟁일으킨 국가의 공통점이고 식민지 희생으로 인한 생체 기초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서 커나갔죠.
일본여행을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누군가가 일본 깅왕장이라고 쓰면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인거죠. 그래도, 관광대국이 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점과 디테일에서 차이 난다는 부분은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글 본문에는 아예 삼일절이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삼일절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갔다왔지롱 하는 내용같은건 전혀 없었는데요.
도쿄의 진짜 변신은 아자부다이힐스나 게이트웨이시티 같은 대규모의 도심 재개발. 하루미 플래그나 하마마츠쵸 같은 베이 에이리어 개발같은데 있을텐데요.
택시 뒷문 자동으로 열리는거에 감탄하는 외국인 짤을 보는듯한…
빅사이트라는 거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우리나라 롯데타워 정도 위용인가요?
해당 글 사진에서는 그 정도 아닌 걸로 보여서요...
세미콘 열릴때마다 삼성 하이닉스에서 사람들 바글바글하게 몰려오는곳인데 뭔 오덕성지라고..;;
킨텍스랑 빅사이트는 MICE 유치에서 그냥 레벨이 다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지만 이런 비합리적 혐오는 좀 너무하다 싶네요
뭔가 말투? 뭔지 모르겠어서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읽는데 뭔가 글이 불편하긴 하네여 ㅋㅋ
그러니 길도 예쁘게 정비하고 멋진 건축물도 많고...
잘먹고 사니 클래식 문화 저변도 엄청납니다. 클래식음악, 발레, 순수문학.. 소위 고상한 사람들이 엄청 많죠.
레저 문화도 먹고 살만해야 이뤄지는거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십수년전만해도 우리나라, 중진국 내지는 후진국이었죠.
제가 태어난 70말80초 ㅋㅋㅋ 우리나라 개 후진국이었어요. 무슨 문화가 있겠습니까.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예쁜 가구, 인테리어라는 개념이 없어요.
뭐 사놓으면 버리지도 못해요.
그래서 일본이 예쁘게 멋지게 풍요롭게 해놓고 있는거를 한국인이 칭찬하면 솔직히 기분이 좀 나빠집니다.
잘해놓고 사는거 팩트고 칭찬하고 부러워하는 것도 당연한데
적어도 그 근간에 우리가 피빨린 지분이 꽤 있다는거.. 그건 잊을 수가 없죠.
불편하다기보다는
이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이렇게 글 하나 따로 파서 “나만 불편해?” 하며 조리돌림 유도하는 거나, 여기서 댓글로 헐뜯는 거나 정말 별로네요.
작성자분이 딱히 한국을 폄하하신 것도 아니고 그냥 정성들여 적은 여행기이던데
꼭 이렇게 개인을 비난하면서까지 삐딱하게 봐야 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저들 대다수는 혼네를 감추고 있고 또한 역사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아서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우리를 보고 식민지배했던 곳이지, 독도를 보고 불법 점유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고 싶지도 않고, 갔던 사람들의 후기를 봐도 참... 생각이 부족한 사람이네 라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귀국하자마자 안 좋은 것만 보인다고 나열한 글이니,
읽는 분들이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거기에다 삼일절 여행인데 (뭐 일정상 간거야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그런 글을 올렸다는 점도요.
다른 일본 관련 여행 글에 비해 일뽕 느낌이 강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죠.
다만 제가 가지 않을 뿐이죠.
도쿄는 올림픽 치르며 거의 대격변 수준으로 거듭난 부분이 많은데.
심지어 한국사는 도쿄 사람도 갈때마다 느껴지는 변화에 놀랄 정도입니다만.
10-20년전과 다를게 없다 하시면 보고싶은것만 보시고 온게 아닐런지.
그 뒤로 몇 년 뒤에 10년 정도 일본에 살았고 지금은 또 한국에 살고 있지만 그때와 비교하면 우리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최근에 일본을 처음가시는 분들은 잘 못느끼시겠지만 일본은 오히려 예전보다 활기가 많이 떨어진 느낌이구요. 일본과 우리를 어느 시점에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문제지만 서로 장단점이 있고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 합니다. 최근 일본 친구들이 한국이 더 좋다고 몇 번이고 계속 오는 게 더 신기하고 가끔 홍대나 강남에 가면 예전의 신주쿠나 시부야 느낌이 나서 좋더라고요.
좀 과하다 싶긴 했지만, 뭐, 일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아이도 생기고 외벌이가 되면서 예전처럼 돈을 넉넉하게 쓰긴 어려워져서, 최근에는 주로 괌·사이판, 동남아, 대만, 홍콩, 일본처럼 비교적 가까운 곳을 자주 다녔고요.
그런데 작년 가을, 한 10년만에 도쿄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오사카에 숙소를 잡고 JR패스 20일권을 거의 한계까지 쓰면서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 주요 지역을 돌아다닌 적도 있었고, 그 이후에도 일본 위스키, 술, 게임에 관심 많은 친구들과 도쿄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일본은 일본이지” 정도였지, 도시 자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가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 그런지 예전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지방 출신으로 서울에 정착해 살면서 지난 10년 동안 수도 서울이 정말 빠르게 커지고 달라지는 모습을 봐 왔왔어서, 솔직히 가기 전에는 “서울도 이제 충분히 국제도시고 대도시인데, 도쿄라고 해봐야 그냥 좀 더 넓은 서울 정도 아니겠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도쿄는 애초에 서울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만한 도시가 아니었습니다.
숙소를 잡은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일대만 봐도 그렇습니다.
패션 매장, 서브컬처 매장의 규모, 쏟아지는 유동인구부터가 이미 압도적이더군요.
전망대에서 보는 도시 전경도 평원 위로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진짜 지평선까지 도시가 이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아자부다이 힐스, 도라노몬 힐스 같은 곳은 예전에 제가 알던 “모리 계열 개발 롯폰기 힐즈” 의 기억을 훌쩍 넘어 있었고요.
직주근접은 물론이고 쇼핑, 문화, 여가까지 한곳에 자연스럽게 묶어놓은 새로운 형태의 도시 공간이 너무 쾌적하게 구현돼 있었습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번화가의 오프라인 로드숍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활기가 넘쳤고,
아이의 핵심 목적지였던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해리포터 팬을 위한 콘텐츠 규모도 규모지만, 전철역부터 킹스크로스 느낌으로 연출해 놓은 디테일까지 정말 대단하더군요. 하루 종일 거기 있을려는 아이를 겨우 끌고 나왔네요.
그 외, 이런저런 관광 인프라까지 포함하면, 솔직히 다 적기도 어렵습니다.
재밌는 건, 오사카를 두어 번 갔을 때는 별 감흥이 없던 와이프가 이번 여행에서 딱 한마디 하더라고요.
“가까운 데 이런 도시가 있는데, 멀리서 오는 외국인들은 왜 굳이 서울을 오는거야?
여긴 이렇게 볼 것도, 할 것도 많은데. 나라면 서울 갈 바엔 도쿄를 두 번 오겠어.”
서울도 분명 매력적인 도시고 지난 10년간 정말 많이 성장했지만,
도쿄는 단순히 “조금 더 큰 서울” 같은 수준이 아니라,
도시 규모와 밀도, 상업 인프라, 오프라인 활력, 관광 완성도 면에서 아예 다른 차원의 대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분간 다시 갈 일은 없고, 개인적인 여행 취향은 대만 타이페이 같은 아기자기한 도시나, 태국 방콕과 같은 뭔가 무질서한 이국적 색채가 있는 도시이긴 하지만, 이번 도쿄 여행은 여러가지로 충격이었네요.
그런데 전 말씀하신 ‘저도 최근 10년만에 도쿄를 다시 방문했는데, 제가 느끼기에 도쿄는 10-20년전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 일본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처럼 그 전에 어느 정도 발전하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관광에 매력을 줄 수 있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관광지 발전은 좋은데 관광에선 발전만이 답인가 의문도 있고 재방문의 매력도는 일본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도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전 사학과 나와서 일본에 대한 반감도 상당했던 사람인데 관광은 말씀 하신 그 글쓴분의 의견에 많이 공감하긴하네요.
다만 전 일본 소도시 및 오키나와만 집중적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글 작성할정도의 열정은 없지만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설레이는 곳이긴 하네요. 관광 만큼은 저는 좋은 기억만 가득한 곳이에요.
뭐 체감 스케일이라는건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정성들여 쓴 후기인 점은 칭찬합니다
일단 메모하고 보는거죠
여권 페이지 꽉차서 재발급해야되는 입장에서 보니 11년만에 해외에 나간다는거에 놀랍기는 하더군요
한국이 제일 좋았어요.
발전 없는 도시같달까?
지금이야 금연이지만
여행 당시 흡연이 식당 술집에서 다 가능해서 힘들었던 기억.
골목길에 애 엄마가 애 한손으로 안고 한손으로 담배 피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오
그런갑다 합니다.
묘하게 짜증 유발하는 글 맞는데 여기 댓글도 쿨한분들 많군요.
넓고 좀 깨끗한 부산같은 느낌밖에 못받았는데요.
건물도 깨끗은 하나 지은지 오래되고 좁은 골목과 정신없이 얽혀있고 비좁은 지하철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불편한 표지판에, 틈틈히 고장난 시스템.....아날로그......
유명 맛집들은 다 좁아 한정없이 기다려야하고, 그렇게 오래기다려서 먹는 음식들이
괜찮았지만 인상적일만큼 맛있지는 않던데요. 해산물류 초밥은 좋았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나 테마파크가 뭐그리 감탄스러울지..전세계에 다 있는건데요.
한참 그런게 지어지고, 소니TV최고로 치던 일본이 날리던 30년전이면 몰라도,
"큰나라는 역시 달라"라는 도입부보고...???? 대체 어디서 그런느낌을?? 이러곤 대충 읽었네요.
유독 일본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은 뭐가 달라 대단해"이런 감성이 있는것 같아요.
지금은 서울이 더 발전된 느낌인데, 도쿄는 이제 뭔가 애매해요. 세련된 도시도 아니고
도시로선 좀 오래되고 평야지역이라 쓸공간이 많고, 그만큼 사람도 미치게 많다...
전 딱히 큰 감흥이나 메리트가 없어서......다신 갈일 없을듯요.
누가 일본인은 대단하지 않은걸 대단하게 보이는 브랜딩을 잘한다던데 그건 확실한듯요.
좋은쪽도 나쁜쪽으로도요. 한편으론 그 xx들이 우리 문화재 이런거 많이 부수고 훔쳐갔잖아요.
중국엔 더많은?데...
요즘은 하도 여행 후원 광고가많아서
그려려니합니다.
예전에 4050 세대가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10년 뒤처졌다는 말을 항상 듣고 살았었는데, 그게 그대로 반영된 것 같아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일본을 우리 보다 더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해서, 반일 감정도 크게 필요성을 못 느끼고, 그냥 일본에도 편하게 놀러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그분처럼 저렇게 일본 최고야라는 감성으로 ㅋㅋㅋ 거리면서까지 후기 남기는 건 본 적이 없어요.
첫 시작을 그렇게 안했으면 더 읽다가 이상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좀 불편했습니다..
3일절에 갔다는 댓글을 봤는데 그렇다면 굳이 그 사람글을 다시 읽진 않을거 같네요.
사람 많으면 계산대 숫자 많은건 당연한 거고, 관광객이 많으니 점원 명찰이 그렇게 진화한 건 필연인데 거기에 감탄사를 얹으니 보는 사람들이 이질감을 느끼는거죠.
여행의 감상이야 만인만색이고 내가 이런걸 보고 느꼈어 라고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게 이상하고 잘못된건 아니지만 통상의 문법에서 너무 벗어난 글이어서 핫한것 같습니다. 다 읽어보니 저 분의 다른 여행 후기가 저는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물론 십수년만의 해외여행에서 온 흥분과 설렘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딱 글쓰신 분 마음과 비슷~
이유가 뭐든 일단 우리나라 대한민국 보다 낫다고 하니!
기분이 막 해피하진 읺죠! ㅎㅎ
저는 죽을때까지 일본놈들에게 핍박받으신 선조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살으렵니다. 요
저처럼 노재팬 아직도 계속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거죠.
역사의식이야..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으니
미탑재라고 욕을 할 수 도 없는거고
방송에서 꾸준이 Yes 재팬 또는 Only 재팬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냥 머리 비우고 부화뇌동해서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학살당한 우리 선조분들만 불쌍한거죠..
달라달라병 많이들 걸려오잖아요ㅎㅎ
저는 오히려 네트워크하는 입장에서 낙후된 일본 인프라가 한심한 걸 체험했거든요.
무려 9년전이네요.
그러나 역사가 말해주듯 항상 일본은 웃는 얼굴 뒤 속모습을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