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방탄소년당 ·MaClien ·일본산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AI당 ·이륜차당 ·바다건너당 ·콘솔한당 ·안드로메당 ·소시당 ·물고기당 ·소셜게임한당 ·갖고다닌당 ·노젓는당 ·VR당 ·ADHD당 ·창업한당 ·나혼자산당 ·클다방 ·키보드당 ·찰칵찍당 ·골프당 ·걸그룹당 ·냐옹이당 ·레고당 ·방송한당 ·여행을떠난당 ·라즈베리파이당 ·달린당 ·어학당 ·3D메이킹 ·X세대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육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가죽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나스당 ·노키앙 ·적는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가상화폐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추천게의 일본 여행 후기에 대해 82

78
2026-03-09 14:00:37 106.♡.9.212
메가맨

추천게에 일본 여행 글이 핫하네요. 그저 정성스럽고 평범한 일본 여행기인데 읽는 내내 이상한 불편감이 들었습니다.


그 불편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스스로 살펴보고 몇 가지 생각을 적어봅니다. 


제 불편함 포인트를 정리해보자면..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 사람도 많고 스케일도 크다. 

2. 관광이 참 잘되어있다. 

3. 우리에게 없는 것이 많다. 


이 세 가지 입니다. 또한 일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는 바 같습니다.


저는 사실 문화와 관광에는 우열은 없고 각 나라의 특징만이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그 나라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그런거죠. 게다가 지금 일본이 누리는 많은 것들이 식민지배 때문이라는 것은 다들 동의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구가 많겠죠. 우리처럼 분단되지 않았으니까요. 근데 우리는 누구때문에 분단되었나요. 


관광이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처럼 전쟁과 수탈로 문화재가 심각하게 훼손되지 않았으니까요. 


우리에게 없는 것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그들이 없는 독특한 문화나 관광요소 참 많습니다. 심지어 전 세계 사람들도 좋아하지요. 


저도 최근 10년만에 도쿄를 다시 방문했는데, 제가 느끼기에 도쿄는 10-20년전 모습 그대로였습니다(그때도 이랬으니 사실 위용이 대단했죠). 그 사이에 서울도 너무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정도 레벨의 세계적인 도시들은 서로 차이는 있어도 우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 글도 사실 그저 여행글에 심사가 뒤틀려 쓴 글일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해 한 번 적어봤습니다.

메가맨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82]
두리
IP 112.♡.124.151
03-09 2026-03-09 14:02:17
·
맞는말이긴 한데 괜히 홍보해주는것 같아서 기분은 나쁘죠 ㅎ
로봇돌이
IP 27.♡.242.71
03-09 2026-03-09 14:02:33
·
저는 마음이 불편한 부분이라기 보다는, 아직 우리나라가 일본의 디테일한 면까지 넘어서기 까지는 시간이 부족했고, 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되더라구요.
Yong
IP 223.♡.90.82
03-09 2026-03-09 14:02:42
·
저도 불편했어요
축꾸공
IP 211.♡.146.87
03-09 2026-03-09 14:05:29
·
별 거 아닌 거에 좀 찬양하는 모드같네요. 마라톤 대회 큰 거 하면 그 정도 규모에 크게 놀랄 일도 아니구요.
올리브남편
IP 221.♡.187.8
03-09 2026-03-09 14:06:03
·
한 20년 전에 봤으면 우와.. 하고 읽었을 것 같습니다.
척잔덕
IP 223.♡.46.187
03-09 2026-03-09 14:06:58
·
왜이리 뒤틀려 계시나.... 싶습니다;;
일본 킹왕짱 보다는 이런데도 신경쓰네??? 정도로 보이던데요.
그리고 관광 이야기 보면 문화재 이야기는 하나도 없던데 수탈 이야기는 왜나오는지;;
보호대
IP 112.♡.141.74
03-09 2026-03-09 14:08:51
·
이해합니다....그래도, 일뽕정도는 봐줍시다.. 흉악한 숭일 부역자들이 넘치는데요.
tirpleA
IP 118.♡.4.135
03-09 2026-03-09 14:10:01 / 수정일: 2026-03-09 14:38:31
·
애초에 서울만큼 인구 많은 도시(900-1000만))가 거의 없는데 항상 도쿄하고만 비교해서 작네마네 하는건 이해가 안 되긴합니다
우리가 아는 세계 유명도시 중에 100-300만, 우리나라로 치면 광역시 수준인 곳도 많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서울,유행하는 사안 아니면 죽을듯,뒤떨어지는듯 하면서 우물 안 무채색 개구리처럼들 살다가 그 획일화,단일화의 결핍을 일본에서 채우는 건 아이러니하기도 해요 ㅎㅎ

그리고 우와~~하거나 제 얼굴에 침 뱉기에서 끝날게 아니고 우리가 컨텐츠를 만들고 제공하고, 사회 질서도 잘 지키고 깨끗이 잘 지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yoonseungju
IP 223.♡.20.6
03-09 2026-03-09 14:10:29 / 수정일: 2026-03-09 14:12:38
·
> 게다가 지금 일본이 누리는 많은 것들이 식민지배 때문이라는 것
라고 하시는데 글쎄요.. 관광 관련해서는 이 부분은 동의하게 어렵네요.

관광의 많은 부분은 자연환경적인 부분에서 비롯되는데,
일본은 지진과 바꿔 온천과 수많은 화산관련 지형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젊은 지층이 많아서 험준한 지형이 많고 단층도 엄청나게 많아서
도로 하나 내는게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사업이 되어버리는 일도 허다하죠.

아무튼 이러한 배경 덕분에,
일본의 여러 환경( 깊은산속, 산꼭대기, 산골짜기, 계곡, 고원, 바다 등등 )에 온천지들은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비일상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냥 무작정 불편해하시기 보다,
위의 예처럼 순수하게 우리와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그 자체를 즐겨보시면 또다른 세계를 알게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미케니컬
IP 175.♡.135.5
03-09 2026-03-09 14:11:31
·
어쨋거나 일본하늘의 깨끗한 색과 공기는 참 부럽습니다.. 물론 이건 일본이 잘나서 그런것도 아니고
우리가 못나서 그런것도 아나리고 생각합니다만...
건기
IP 39.♡.231.9
03-09 2026-03-09 14:13:51
·
요즘 일본에 많이 가는 건 일본이 우월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제일 부담 없는 곳이라 그렇습니다. "선진국 일본" 구경하러 가는 게 아니라 "가까우면서 깔끔하고 싼 곳" 여행을 가는 거라... 그런 맥락에서 보면 사실 한국인들 구매력이 좋아져서 여행 많이 다니는 거라 한국이 발전한 결과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축꾸공
IP 211.♡.146.87
03-09 2026-03-09 14:25:18
·
@squidman님
클리에랑 관련 없는 유저가 대부분입니다.
apnetwork
IP 218.♡.87.169
03-09 2026-03-09 14:27:21
·
@squidman님 서울대도 경성제국대였죠.
항상웃기
IP 211.♡.97.159
03-09 2026-03-09 15:29:54
·
@squidman님 서울대도 경성제국대였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시절그때
IP 210.♡.183.130
03-09 2026-03-09 14:20:10 / 수정일: 2026-03-09 14:20:41
·
그 게시물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정상 범주가 맞지요. 저도 살짝 좀 그렇게 느끼기도 했고요.

다만, 그 글에 달린 무례한 댓글은 몹시 더 불편하더라고요.

삼성불매도, 남양불매도, 유니클로 불매도, 일본여행 불매도....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하는 것이고, 부분적으로 동의하는 편이지만....그렇다고 남들에게 작위나 부작위를 요구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라 봅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03-09 2026-03-09 14:23:59
·
그냥 여행 잘 다녀왔다~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국인이 기분 좋게 서울 좋은데 다녀와서 한국 관광 후기를 올렸어도 비슷했을 거라 봅니다.
뭐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좋은 점도 있겠죠... 우리나라가 더 나은 점도 있고요.
말 그대로 '다른 나라' 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apnetwork
IP 218.♡.87.169
03-09 2026-03-09 14:26:57
·
노벨상 칭찬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쟁일으킨 국가의 공통점이고 식민지 희생으로 인한 생체 기초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서 커나갔죠.
Starless
IP 14.♡.141.61
03-09 2026-03-09 14:27:16 / 수정일: 2026-03-09 14:28:11
·
일본여행을 좋아해서 무역분쟁 전까지는 자주 갔었습니다. 거의 7년을 안가다가 최근에 가봤는데, 역시 일본은 '변하지 않는게' 매력이더군요. 첨단 그런 느낌은 오히려 우리가 낫죠.
일본여행을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누군가가 일본 깅왕장이라고 쓰면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인거죠. 그래도, 관광대국이 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점과 디테일에서 차이 난다는 부분은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uftsblue
IP 192.♡.16.193
03-09 2026-03-09 14:33:37 / 수정일: 2026-03-09 14:43:06
·
일본의 디테일한 점은 그렇게 많이 발견할 정도로 관찰력이 좋으신 분이 3.1절인지는 도착하고 나서야 알았다니까 사람들이 더 반발감을 가진거 아닐까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하늘풀
IP 59.♡.33.129
03-09 2026-03-09 14:47:25 / 수정일: 2026-03-09 14:48:30
·
@tuftsblue님
그 글 본문에는 아예 삼일절이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삼일절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갔다왔지롱 하는 내용같은건 전혀 없었는데요.
귀백정
IP 121.♡.133.148
03-09 2026-03-09 14:52:18
·
@tuftsblue님 31절에 일본가는게 잘못된 건 아니죠.
mokona
IP 122.♡.152.116
03-09 2026-03-09 18:13:11
·
@귀백정님 그거야 개인적으로 시간되니까 가신건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보기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3.1일에 갔다는 이야기가 있나요? 누가 댓글로 언급한거 밖에 못본듯 한데
하늘풀
IP 59.♡.33.129
03-09 2026-03-09 14:45:29
·
차이만 있고 우열은 없는게 아니라, 그 글의 사진들을 보니까 정말 디테일적인 면에서 앞선 부분이 많던데요.
mokona
IP 122.♡.152.116
03-09 2026-03-09 18:13:50
·
@하늘풀님 반대로 울나라 디테일을 못따라오는것도 많습니다.
벅스라이프
IP 211.♡.98.37
03-09 2026-03-09 14:51:04
·
불편하다기 보단 20년 전에도 있던 빅사이트나 생긴지 7년 다돼가는 스벅 로스터리에 감동하시는게 좀 신기했네요.
도쿄의 진짜 변신은 아자부다이힐스나 게이트웨이시티 같은 대규모의 도심 재개발. 하루미 플래그나 하마마츠쵸 같은 베이 에이리어 개발같은데 있을텐데요.
택시 뒷문 자동으로 열리는거에 감탄하는 외국인 짤을 보는듯한…
축꾸공
IP 211.♡.146.87
03-09 2026-03-09 14:54:28 / 수정일: 2026-03-09 14:59:02
·
@벅스라이프님
빅사이트라는 거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우리나라 롯데타워 정도 위용인가요?
해당 글 사진에서는 그 정도 아닌 걸로 보여서요...
벅스라이프
IP 211.♡.99.13
03-09 2026-03-09 14:58:30
·
@축꾸공님 그냥 우리나라 킨텍스 같은 곳입니다. 건물이 특이하고 멋지긴 하지만 롯데타워급 랜드마크는 아니구요. 롯데타워랑 비비려면 도쿄타워나 스카이트리는 데리고 와야죠
mokona
IP 122.♡.152.116
03-09 2026-03-09 18:15:42
·
@축꾸공님 그냥 오덕성지중 하나입니다. 매년 오덕행사 정기적으로 열리는 곳이라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거기서 행사 진행한적이 있어서 가봤는데. 그냥 킨덱스 같은곳이예요
mP9aDKUoc
IP 112.♡.103.244
03-09 2026-03-09 23:49:16 / 수정일: 2026-03-09 23:49:59
·
@mokona님
세미콘 열릴때마다 삼성 하이닉스에서 사람들 바글바글하게 몰려오는곳인데 뭔 오덕성지라고..;;
킨텍스랑 빅사이트는 MICE 유치에서 그냥 레벨이 다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지만 이런 비합리적 혐오는 좀 너무하다 싶네요
mokona
IP 211.♡.75.13
03-10 2026-03-10 06:46:14
·
@mP9aDKUoc님 일본최대규모의 오덕행사가 매년열리는곳인데요. 이게 혐오인가요? 제가 오덕행사 비하했나요?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
나 비
IP 61.♡.112.105
03-09 2026-03-09 14:52:09
·
3박4일 수백 쓰며 스쳐 지나가는 여행객의 눈에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디테일이 일본 발목을 잡고 있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포배
IP 121.♡.250.2
03-09 2026-03-09 15:10:11
·
이 짤 하나면 설명이 됩니다
주주아노
IP 223.♡.149.185
03-09 2026-03-09 15:10:42
·
이거 보고 게시글 보고 왔는데

뭔가 말투? 뭔지 모르겠어서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읽는데 뭔가 글이 불편하긴 하네여 ㅋㅋ
동주리
IP 39.♡.249.33
03-09 2026-03-09 15:25:38
·
뭔지 압니다. 부자 망해도 3대라고 가장 눈부시게 발전하던 20세기를 온전히 식민지 수탈과 전쟁특수로 풍요를 일궈냈으니 당연히 근간에 쌓인 문화자본이 엄청나죠.
그러니 길도 예쁘게 정비하고 멋진 건축물도 많고...
잘먹고 사니 클래식 문화 저변도 엄청납니다. 클래식음악, 발레, 순수문학.. 소위 고상한 사람들이 엄청 많죠.
레저 문화도 먹고 살만해야 이뤄지는거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십수년전만해도 우리나라, 중진국 내지는 후진국이었죠.
제가 태어난 70말80초 ㅋㅋㅋ 우리나라 개 후진국이었어요. 무슨 문화가 있겠습니까.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예쁜 가구, 인테리어라는 개념이 없어요.
뭐 사놓으면 버리지도 못해요.
그래서 일본이 예쁘게 멋지게 풍요롭게 해놓고 있는거를 한국인이 칭찬하면 솔직히 기분이 좀 나빠집니다.
잘해놓고 사는거 팩트고 칭찬하고 부러워하는 것도 당연한데
적어도 그 근간에 우리가 피빨린 지분이 꽤 있다는거.. 그건 잊을 수가 없죠.
항상웃기
IP 211.♡.96.79
03-09 2026-03-09 15:31:01 / 수정일: 2026-03-09 15:38:41
·
저런걸로 감동하시는게 신기하더군요 ㅋ
라드카
IP 118.♡.12.96
03-09 2026-03-09 15:41:11
·
글 보고 왔는데
불편하다기보다는
이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sang
IP 203.♡.149.209
03-09 2026-03-09 16:02:55
·
10년만의 해외여행이니.. 어딜가나 놀랐지 안았을까여 ^^;;
파리대제
IP 203.♡.237.212
03-09 2026-03-09 15:45:20
·
인구나 국토나 3배 이상인데 당연한 말이죠.
고차원
IP 59.♡.145.58
03-09 2026-03-09 16:06:53
·
유니클로 안 사고 일본도 안 갑니다만,
굳이 이렇게 글 하나 따로 파서 “나만 불편해?” 하며 조리돌림 유도하는 거나, 여기서 댓글로 헐뜯는 거나 정말 별로네요.
작성자분이 딱히 한국을 폄하하신 것도 아니고 그냥 정성들여 적은 여행기이던데
꼭 이렇게 개인을 비난하면서까지 삐딱하게 봐야 하나 싶습니다.
조각구름
IP 175.♡.191.28
03-09 2026-03-09 16:18:09
·
글쓴이 마음을 저는 이해합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나은 면도 많고 배울 것도 많겠지요.
그런데 저들 대다수는 혼네를 감추고 있고 또한 역사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아서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우리를 보고 식민지배했던 곳이지, 독도를 보고 불법 점유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고 싶지도 않고, 갔던 사람들의 후기를 봐도 참... 생각이 부족한 사람이네 라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노들섬
IP 73.♡.218.225
03-09 2026-03-09 16:42:33
·
곽티슈, 물티슈, 명함에 있는 광고조차 대단해 보인다고 하고,
귀국하자마자 안 좋은 것만 보인다고 나열한 글이니,
읽는 분들이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거기에다 삼일절 여행인데 (뭐 일정상 간거야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그런 글을 올렸다는 점도요.

다른 일본 관련 여행 글에 비해 일뽕 느낌이 강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죠.
어깨에힘
IP 49.♡.85.99
03-09 2026-03-09 16:55:01
·
전 별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비교적 팩트만 나열하신것 같아요.
다만 제가 가지 않을 뿐이죠.
Dizzy
IP 172.♡.52.232
03-09 2026-03-09 16:58:59 / 수정일: 2026-03-09 17:20:57
·
이 글도 마찬가지로 좀 많이 치우쳐 보입니다.
도쿄는 올림픽 치르며 거의 대격변 수준으로 거듭난 부분이 많은데.
심지어 한국사는 도쿄 사람도 갈때마다 느껴지는 변화에 놀랄 정도입니다만.
10-20년전과 다를게 없다 하시면 보고싶은것만 보시고 온게 아닐런지.
veejay
IP 223.♡.81.248
03-09 2026-03-09 17:25:55
·
클리잉 많이 변했지요. 그냥 다녀들 오세요. 동네 방네 소문내지 말고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gbrazy
IP 59.♡.170.193
03-09 2026-03-09 17:46:56 / 수정일: 2026-03-09 17:47:38
·
저도 옛날사람이어서 1992년에 일본을 처음 갔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불편하셨다는 글의 30배 정도 쇼크를 먹고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디나 잘 포장된 도로, 동네마다 편의점, 염색한 젊은 사람들, 담배피며 걷는 여자들, 한 주차장에 종류가 다른 자동차 등등.. 어린 나이의 서울 촌놈에게는 뭐 나열할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다 볼 수 있는 것들이죠.

그 뒤로 몇 년 뒤에 10년 정도 일본에 살았고 지금은 또 한국에 살고 있지만 그때와 비교하면 우리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최근에 일본을 처음가시는 분들은 잘 못느끼시겠지만 일본은 오히려 예전보다 활기가 많이 떨어진 느낌이구요. 일본과 우리를 어느 시점에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문제지만 서로 장단점이 있고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 합니다. 최근 일본 친구들이 한국이 더 좋다고 몇 번이고 계속 오는 게 더 신기하고 가끔 홍대나 강남에 가면 예전의 신주쿠나 시부야 느낌이 나서 좋더라고요.
태2아빠
IP 106.♡.179.243
03-09 2026-03-09 18:02:23
·
맞는 말씀입니다. 2000년도 전쯤에는 우리나라로 일본인들이 여행을 많이 왔었나 봅니다. 제주도에 살았는데 일본 간판도 많았으니 말이죠. 경제가 역전되서 한국인이 일본에 많이 놀러가게 됐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싶네요
mokona
IP 122.♡.152.116
03-09 2026-03-09 18:11:17
·
그냥 감동느낀건 개개인의 차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느끼셨으니 그렇게 글쓰신거겠죠. 전 그것보다 진짜 일뽕찬 애들이 조롱하듯 댓글 남기고 또 너무 과하게 비아냥 거리는 댓글도 보기 그렇네요
mokona
IP 122.♡.152.116
03-09 2026-03-09 18:21:00
·
저도 원전사고전에 진짜 업무로 여행으로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여행하기 정말 편한나라라고는 생각하지만(여행의 편의성+ 간신히 여행할정도의 일어실력) 진짜 재밌었던 나라들은 오히려 동남아 나라들이었네요. 볼꺼리라면 오스트리아 같은 비교적 안전한(?)유럽 도시라던지 동유럽 도시라던지, 오키나와가 아무리 좋다지만 피지나 보라보라 같은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오키나와의 츄라우미수족관이나 오사카의 카이유칸에서 본 고래상어나 아사히카와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멋진 운영방식(동물원같은데 좋아합니다)등은 제 뇌리에 딱 박혀있네요. 아참.. 그리고 온천여행도요. 국내 온천들도 엄청좋지만 그 색다른 느낌이 확실히 좋았네요
스빈
IP 112.♡.178.158
03-09 2026-03-09 18:58:47
·
바이럴 수준의 찬양 글이라고밖에 안 보였어요. 차라리 처음 갔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더만요. 디테일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비교하는데 뭐 할 말이 없더라고요.
Barakah
IP 116.♡.16.38
03-09 2026-03-09 19:11:20
·
마음의 병은 치료가 어렵더라고요.
잣까마귀
IP 118.♡.52.3
03-09 2026-03-09 19:16:04
·
저도 일본 홍보성 글인가 싶은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좀 과하다 싶긴 했지만, 뭐, 일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림그리기
IP 211.♡.206.143
03-09 2026-03-09 19:30:52
·
맞습니다. 저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얼마전 일본 여행가서 먹거리 때문에 많이 후회했거든요. 편의점 도시락에 후쿠시마쌀 이야기 듣고요. 오다이바 빅사이트 롯데타워 같다는 부분은 전혀 동의 안되더군요.
맥대디
IP 166.♡.220.107
03-09 2026-03-09 20:11:45
·
저도 너무 오버 하시는거 같다는 느낌 이였습니다.
내닉네임
IP 112.♡.240.146
03-09 2026-03-09 20:24:09
·
코로나가 한창일 때를 제외하면, 저희 가족은 국내든 해외든 1년에 두 번 정도는 꼭 여행을 다니는 편입니다.
아이도 생기고 외벌이가 되면서 예전처럼 돈을 넉넉하게 쓰긴 어려워져서, 최근에는 주로 괌·사이판, 동남아, 대만, 홍콩, 일본처럼 비교적 가까운 곳을 자주 다녔고요.

그런데 작년 가을, 한 10년만에 도쿄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오사카에 숙소를 잡고 JR패스 20일권을 거의 한계까지 쓰면서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 주요 지역을 돌아다닌 적도 있었고, 그 이후에도 일본 위스키, 술, 게임에 관심 많은 친구들과 도쿄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일본은 일본이지” 정도였지, 도시 자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가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 그런지 예전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지방 출신으로 서울에 정착해 살면서 지난 10년 동안 수도 서울이 정말 빠르게 커지고 달라지는 모습을 봐 왔왔어서, 솔직히 가기 전에는 “서울도 이제 충분히 국제도시고 대도시인데, 도쿄라고 해봐야 그냥 좀 더 넓은 서울 정도 아니겠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도쿄는 애초에 서울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만한 도시가 아니었습니다.

숙소를 잡은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일대만 봐도 그렇습니다.
패션 매장, 서브컬처 매장의 규모, 쏟아지는 유동인구부터가 이미 압도적이더군요.
전망대에서 보는 도시 전경도 평원 위로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진짜 지평선까지 도시가 이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아자부다이 힐스, 도라노몬 힐스 같은 곳은 예전에 제가 알던 “모리 계열 개발 롯폰기 힐즈” 의 기억을 훌쩍 넘어 있었고요.
직주근접은 물론이고 쇼핑, 문화, 여가까지 한곳에 자연스럽게 묶어놓은 새로운 형태의 도시 공간이 너무 쾌적하게 구현돼 있었습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번화가의 오프라인 로드숍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활기가 넘쳤고,
아이의 핵심 목적지였던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해리포터 팬을 위한 콘텐츠 규모도 규모지만, 전철역부터 킹스크로스 느낌으로 연출해 놓은 디테일까지 정말 대단하더군요. 하루 종일 거기 있을려는 아이를 겨우 끌고 나왔네요.

그 외, 이런저런 관광 인프라까지 포함하면, 솔직히 다 적기도 어렵습니다.
재밌는 건, 오사카를 두어 번 갔을 때는 별 감흥이 없던 와이프가 이번 여행에서 딱 한마디 하더라고요.

“가까운 데 이런 도시가 있는데, 멀리서 오는 외국인들은 왜 굳이 서울을 오는거야?
여긴 이렇게 볼 것도, 할 것도 많은데. 나라면 서울 갈 바엔 도쿄를 두 번 오겠어.”

서울도 분명 매력적인 도시고 지난 10년간 정말 많이 성장했지만,
도쿄는 단순히 “조금 더 큰 서울” 같은 수준이 아니라,
도시 규모와 밀도, 상업 인프라, 오프라인 활력, 관광 완성도 면에서 아예 다른 차원의 대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분간 다시 갈 일은 없고, 개인적인 여행 취향은 대만 타이페이 같은 아기자기한 도시나, 태국 방콕과 같은 뭔가 무질서한 이국적 색채가 있는 도시이긴 하지만, 이번 도쿄 여행은 여러가지로 충격이었네요.
센타우루스알파
IP 118.♡.5.178
03-09 2026-03-09 21:20:52
·
해당글 참 잘 읽었고 반대로 저도 읽으면서 작성자분처럼 생각하는 분도 계실거 같단 생각은 했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거라 이 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전 말씀하신 ‘저도 최근 10년만에 도쿄를 다시 방문했는데, 제가 느끼기에 도쿄는 10-20년전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 일본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처럼 그 전에 어느 정도 발전하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관광에 매력을 줄 수 있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관광지 발전은 좋은데 관광에선 발전만이 답인가 의문도 있고 재방문의 매력도는 일본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도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전 사학과 나와서 일본에 대한 반감도 상당했던 사람인데 관광은 말씀 하신 그 글쓴분의 의견에 많이 공감하긴하네요.

다만 전 일본 소도시 및 오키나와만 집중적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글 작성할정도의 열정은 없지만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설레이는 곳이긴 하네요. 관광 만큼은 저는 좋은 기억만 가득한 곳이에요.
리트리셈
IP 210.♡.16.108
03-09 2026-03-09 22:10:11
·
그 글 봤는데... 그냥 피식했습니다.
뭐 체감 스케일이라는건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정성들여 쓴 후기인 점은 칭찬합니다
녹용홍삼액
IP 14.♡.190.237
03-09 2026-03-09 22:15:18
·
굳이 이런글 공개적으로 쓸필요 있나요? 불편하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강제로 보라는것도 아니고 이해는 안되네요
최초제보자
IP 211.♡.13.166
03-09 2026-03-09 22:20:18 / 수정일: 2026-03-09 22:22:22
·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억지로 빨아주는 국뽕 유투브 보는 느낌이 나서 귀여워 보였습니다.
일단 메모하고 보는거죠
여권 페이지 꽉차서 재발급해야되는 입장에서 보니 11년만에 해외에 나간다는거에 놀랍기는 하더군요
큐잉이론
IP 1.♡.130.231
03-09 2026-03-09 22:20:38
·
한심한 글 이더군요.
내각제절대안됨
IP 58.♡.214.177
03-09 2026-03-09 22:31:27
·
코로나 전에 일본 여행 다녀오고 나서 다시 가고 싶단 생각 안들더라구요.
한국이 제일 좋았어요.
발전 없는 도시같달까?
지금이야 금연이지만
여행 당시 흡연이 식당 술집에서 다 가능해서 힘들었던 기억.
골목길에 애 엄마가 애 한손으로 안고 한손으로 담배 피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오
이명박
IP 14.♡.209.101
03-09 2026-03-09 22:35:33
·
전형적인 일뽕 여행 게시물이라고 생가하는데

그런갑다 합니다.
쿠키냥군
IP 101.♡.57.139
03-09 2026-03-09 22:52:18
·
저정도 내용으로 찬양을? 그냥 찬양이 아니라 한국과 은근히 비교되게 쓴 글이던데. 저건 한일관계문제라서가 아닌데요.
묘하게 짜증 유발하는 글 맞는데 여기 댓글도 쿨한분들 많군요.
kimganu
IP 211.♡.201.158
03-09 2026-03-09 23:02:53
·
일본 출장 가끔 가서 원글 재밌게 읽고 그렇게 생각할수 있구나 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으니깐요. 근데 제가 별 생각 안하고 쓴 글에 이런 글 달리면 아마 클리앙에 이제부터는 글 못쓸것 같아요. 하다못해 댓글도 핀트 잘못 나가면 비난 댓글이 수두룩하게 달리니…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03-09 2026-03-09 23:13:44
·
10년만에 가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쓴 여행기인데 어떻게든 못까서 난리인게 더 문제 같습니다.
ultron
IP 180.♡.48.57
03-09 2026-03-09 23:14:27
·
재밌게 읽다가도 이상한 포인트에 과하게 찬양? 감탄하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blumi
IP 211.♡.152.37
03-09 2026-03-09 23:17:17 / 수정일: 2026-03-09 23:29:42
·
전 이번에 처음으로 도쿄를 가봤는데, (북해도 오사카 등 타지역은 많이 가봄)
넓고 좀 깨끗한 부산같은 느낌밖에 못받았는데요.

건물도 깨끗은 하나 지은지 오래되고 좁은 골목과 정신없이 얽혀있고 비좁은 지하철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불편한 표지판에, 틈틈히 고장난 시스템.....아날로그......
유명 맛집들은 다 좁아 한정없이 기다려야하고, 그렇게 오래기다려서 먹는 음식들이
괜찮았지만 인상적일만큼 맛있지는 않던데요. 해산물류 초밥은 좋았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나 테마파크가 뭐그리 감탄스러울지..전세계에 다 있는건데요.

한참 그런게 지어지고, 소니TV최고로 치던 일본이 날리던 30년전이면 몰라도,
"큰나라는 역시 달라"라는 도입부보고...???? 대체 어디서 그런느낌을?? 이러곤 대충 읽었네요.
유독 일본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은 뭐가 달라 대단해"이런 감성이 있는것 같아요.

지금은 서울이 더 발전된 느낌인데, 도쿄는 이제 뭔가 애매해요. 세련된 도시도 아니고
도시로선 좀 오래되고 평야지역이라 쓸공간이 많고, 그만큼 사람도 미치게 많다...
전 딱히 큰 감흥이나 메리트가 없어서......다신 갈일 없을듯요.

누가 일본인은 대단하지 않은걸 대단하게 보이는 브랜딩을 잘한다던데 그건 확실한듯요.
좋은쪽도 나쁜쪽으로도요. 한편으론 그 xx들이 우리 문화재 이런거 많이 부수고 훔쳐갔잖아요.
아테나GT
IP 211.♡.66.205
03-09 2026-03-09 23:33:18
·
건물같은거보고 감탄이나오나 싶네요.
중국엔 더많은?데...
요즘은 하도 여행 후원 광고가많아서
그려려니합니다.
엘프의숲
IP 1.♡.184.7
03-09 2026-03-09 23:56:18 / 수정일: 2026-03-09 23:58:10
·
시대에 적응 못하는 뒤처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4050 세대가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10년 뒤처졌다는 말을 항상 듣고 살았었는데, 그게 그대로 반영된 것 같아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일본을 우리 보다 더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해서, 반일 감정도 크게 필요성을 못 느끼고, 그냥 일본에도 편하게 놀러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그분처럼 저렇게 일본 최고야라는 감성으로 ㅋㅋㅋ 거리면서까지 후기 남기는 건 본 적이 없어요.
디지
IP 125.♡.135.65
03-10 2026-03-10 00:14:16 / 수정일: 2026-03-10 00:15:30
·
그 글 시작부터 일뽕에 취한 사람인가 싶던데요...
첫 시작을 그렇게 안했으면 더 읽다가 이상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좀 불편했습니다..
금둥동
IP 119.♡.39.14
03-10 2026-03-10 00:19:27 / 수정일: 2026-03-10 00:20:11
·
뭐, 일본 좋은거 많은건 알겠는데 글이 진짜 길어서 뭐하자는건가 하는 생각이 좀 들던데요.
3일절에 갔다는 댓글을 봤는데 그렇다면 굳이 그 사람글을 다시 읽진 않을거 같네요.
젊을때놀걸
IP 112.♡.103.247
03-10 2026-03-10 00:26:10
·
원 여행글이 일반적인 후기로 보여지진 않죠. 저도 1/3정도 보다가.. 이건 고도의 일뽕 전략인가.. 후원받고 쓴 글인가 싶을 정도였어요. 관찰력이 대단하지만 약간 발이 땅에서 살짝 떨어져 있는 느낌? 아마 첫날의 강렬한 인상으로 "그래 내가 일본을(정확히는 도쿄의 일부분)제대로 보여주겠어"라고 목적의식으로 쓴 인상이죠. 그래서 읽는 사람이 손발이 약간 오그라들고, 굳이?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온전히 여행의 후기가 아닌 "자 봐라 내가 이런걸 봤는데 이런 사소한것까지 일본은 남다른거 같지 않아?" 라고 쇼잉하는 느낌이어서 불편한거죠.
사람 많으면 계산대 숫자 많은건 당연한 거고, 관광객이 많으니 점원 명찰이 그렇게 진화한 건 필연인데 거기에 감탄사를 얹으니 보는 사람들이 이질감을 느끼는거죠.

여행의 감상이야 만인만색이고 내가 이런걸 보고 느꼈어 라고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게 이상하고 잘못된건 아니지만 통상의 문법에서 너무 벗어난 글이어서 핫한것 같습니다. 다 읽어보니 저 분의 다른 여행 후기가 저는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물론 십수년만의 해외여행에서 온 흥분과 설렘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박춘배
IP 110.♡.108.28
03-10 2026-03-10 00:46:28
·
이렇게 공개적으로 까는것도 문제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니어스명수
IP 223.♡.86.239
03-10 2026-03-10 00:49:19
·
저도 꼬인거 일 수고 있는데!
딱 글쓰신 분 마음과 비슷~

이유가 뭐든 일단 우리나라 대한민국 보다 낫다고 하니!
기분이 막 해피하진 읺죠! ㅎㅎ
냥이네로
IP 49.♡.4.48
03-10 2026-03-10 01:01:43
·
전범국임을 잊지 말아야함에도 한중동남아서 일뽕에 환장하는 사람들 보면서 저는 억울해서 선전하는 느낌의 글 말 못하겠더군요.
저는 죽을때까지 일본놈들에게 핍박받으신 선조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살으렵니다. 요
Shoot
IP 1.♡.125.36
03-10 2026-03-10 01:25:07 / 수정일: 2026-03-10 01:28:39
·
저런 분들도 있고,
저처럼 노재팬 아직도 계속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거죠.

역사의식이야..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으니
미탑재라고 욕을 할 수 도 없는거고
방송에서 꾸준이 Yes 재팬 또는 Only 재팬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냥 머리 비우고 부화뇌동해서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학살당한 우리 선조분들만 불쌍한거죠..
IT강국
IP 118.♡.3.17
03-10 2026-03-10 03:02:13
·
원래 해외로 오랜만에 나가거나 처음 나가면 뭐든 다 좋아보이는 콩깍지가 씌이게 마련이죠
달라달라병 많이들 걸려오잖아요ㅎㅎ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리버티엠
IP 110.♡.124.210
03-10 2026-03-10 03:13:44 / 수정일: 2026-03-10 03:17:11
·
저도 그 글보고 많이 불편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네트워크하는 입장에서 낙후된 일본 인프라가 한심한 걸 체험했거든요.
무려 9년전이네요.
그러나 역사가 말해주듯 항상 일본은 웃는 얼굴 뒤 속모습을 경계해야 합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