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으로 하는 커뮤가 클리앙이다보니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가 ? 싶은데요
진짜 검찰개혁이 이대로 진행될까 우려가 되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반대 서명 같은 건 안하시나요?
몇몇 커뮤에 모여서 반대 글만 며칠을 올리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국민 수가 반대하고 있다는 수치가 나오면 오히려 정부에서도 더 신중히 받아들일 것 같아서요
지금 여당의 몇몇 의원들도 계속 SNS 나 유튜브를 통해서 반대 목소리를 내는데 솔직히 왜 저러고 있나 하는게요
조혁당 같은 야당 의원도 아니고 지도부 통해서 끝장 토론이라도 해서 내부에서 당론을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자꾸 불씨는 만들고 있는데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안보이는 것 같아 보여요
민주당원으로서 진심으로 검찰개혁이 정권의 일순위이고 지금 방향이 잘못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런 의견을 가진 분들니 반대 서명을 받아서 당에 제출하시는 건 어떨까요?
민주당 권리당원이 150만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 중 1% 인 만 오천 명 서명만 받아도 당과 정부에서 무시 못할 것 같은데요?
이거 해결 안되면 검찰개혁에 뜻이 맞는 조혁당으로 가겠다고 하고 실제로 조혁당에 당원이 유의미한 수치로 늘게 된다면 지금처럼 커뮤 안에서 속상해하시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것 같고요
예전 이재명 대통령도 진행하는 정부안이 아무리 방향이 옳더라도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고 설득이 되지 않는다면 안하는 게 맞다고 인터뷰를 하신 기억이 나거든요
국민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대로 가면 개악은 확실합니다.
지금 지방선거 앞두고 갑자기 이걸?
의총 통과된게 일주일도 넘었는데 갑자기 이걸?
통과될땐 가만히 있다가 게다가 "본인들이" 수정한 안을 놓고 또 이상하다고 이걸?
그런 선동되어서 검찰개혁 망한줄 알고 분노하며,
정부를 공격하고 있죠.
이미 수사 기소 분리는 되었고.
세부적 사안에서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상식선에서 개혁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클리앙 몇몇 분들이나 딴지, 그리고 지금 계속 이슈를 내는 여당 의원 분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얘기를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진짜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면 여당 의원들은 충분히 당 내에서 의견을 낼 수 있고 민주당원들도 좀 더 적극적으로 의사표명할 방법이 있음에도 안하는 것처럼 보여서요
길 가다가 아무한테가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보시면 술술 답변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에 비해 경제/부동산에 대해 물어보면 답할 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부동산(서울+수도권 아파트)이 작년에 초급등을 해버린 것도 있기에 부동산과의 전쟁과 금융시장 정상화를 동시에 수행해야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여기서 금융시장이 밀리는 순간 다시 부동산 공화국으로 돌아간다고 봐야하죠. 가장 큰 힘이 정부에서도 여론(민심)에서도 경제쪽으로 몰릴 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다른 것을 잘해도 부동산/경제에서 민심 제대로 꼬이면 정권교체 당하는거..두번 경험했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또 그들은 조용히 공작을 시작하겠지요
악은 부지런하고 포기를 모릅니다
악은 부지런하게 공작하는데 왜 그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지켜만 보고 계시는 건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검찰개혁 강력하게 할거라 믿었던 대통령마저 이게뭥미 하는 상황이고 대통령뜻이 이러니 의원들마저 조용히 있는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