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데리고 일산쪽 갔다가 저녁을 먹고 19시쯤 서울강북으로 귀가를 하는 길입니다.
당연 자유로-내부순환성산 - 정릉램프- 집 이 루트를 타고 가는데
막힐리가 없는 정릉램프가 막힙니다;
그냥 막히는게 아니라 정릉터널에서부터 3차선이 막힙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혹시 램프 중간에서 사고났나?
근데 정릉램프 말고 월곡램프로 가면 꽤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그냥 꾸역꾸역 기다려보는데요.

파란색이 내부순환에서 나오는 차량들
빨간색이 주유소 대기열입니다.
세상에.. 주유소 대기하는 차량이 램프 출구를 막아서 저기서 한대씩 빠져나가느랴고 막히는거였습니다.
중간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대환장 파티네요.
헐 뭐야 저 주유소에 꿀발라놨나??
대체 얼마길래 줄이 저렇게 길어..
하고 찾아보니

아 싸긴 하네요 ㅎㅎ
진짜 싸네요;;;
129원/L 차이니까 60*129 = 7,740원
음 몰려갈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