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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국가들은 우리 군에 배치된 '비호복합'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국가들은 천궁-Ⅱ 물량의 조기 인도를 요청하고 있지만 국내 생산량으로는 지원이 힘든 상황이다. 다만, UAE에는 요격미사일 조기공급은 논의 중이다.
비호복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30mm 자주대공포 K-30 '비호'에 LIG 넥스원의 지대공 유도미사일 '신궁'을 결합한 무기체계다. 20km 바깥의 비행체를 탐지해 3~5km 내에선 신궁으로, 3km 이내에선 30mm 대공포로 격추할 수 있다. 표적이 유효사거리인 3km 이내로 접근하면 사통 장치가 포를 자동으로 가동하고, 컴퓨터가 계산하는 최적의 위치로 조준되기 때문에 사수는 사격만 하면 된다. 비호복합은 기동부대의 특성에 맞게 개발했다. 표적을 격추한 이후 이동이 가능해 전천후 장비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 관계자는 "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요르단·바레인·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위치한 미군 레이더와 통신·방공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미국의 방공망 기능이 약해진다면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속수무책 드론담당으로 적격인가 봅니다
실 성능이 안좋아서 중동에 납품하려던거 실패했다고 들었는데
좀 개선이 된걸까요? 아니면 그거라도 일단 쓰겠다는 걸까요
뭐 최근에 건물 직격하는 것 보니.. 드론들이.. 회피기동도 없이 들이 박는 걸로 봐서..
그냥 뭘 가져다 놔도.. 저격만 할 수 있으면 떨어뜨릴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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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복합은 레이더가 구형이라 드론 탐지 추적이 안되서 탈락한 역사가 있죠.
요놈은 팔면 안됩니다. 이미지추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