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진행 중인 내란 종결도, 검찰개혁과 같이 묶어서 봐야하는 언론 개혁도,
현재 진행 중이고 각자의 방법으로 참여하고 행동하는데,
우리끼리도 너무 양극화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7일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의 X 글도 이러한 의중이 깔려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신념으로 행동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나랑 다르면 틀리다는 판단은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지금까지 민주진영이 뭉치고 행동하는 것은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 지켜야할 것들에 대한 걱정, 그리고 나아가 좋은 사회를 만들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같은 편끼리 싸우지 맙시다.
그리고 상대편에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랫동안 클리앙을 즐기고 위안 받았던 사람으로서의 푸념입니다.
같은편인척 하는 사람과 싸우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