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가입한지 오래되었고,
그 동안 대부분 로그인은 하지않고 눈팅만 해오던 유저입니다.
저는 따로 메모를 하지 않고 딱히 글, 댓글단사람의 글을 추적해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최근에 게시판의 흐름은
그 동안 지켜봐온 것과 사뭇 다르더군요.
대부분 동의할만한 내용을 적으면서 누군가를 비판합니다. 그것도 매우 강하게요. 종류도 다양하고 사람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방식이 동일합니다.
누군가 의도를 갖고 갈라치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현 정부를 싫어하는 특정 세력들이, 어느 방법도 통하지 않으니 결국 여론이 형성되는 커뮤니티를 공격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름 방법은 통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글을 읽기 피곤해지고 잘 안보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다년간 쌓여온 저의 중심생각은 흔들림은 없습니다. 저 처럼 눈팅만 해온 많은 분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은 없고 100프로는 없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고 빈틈과 헛점은 늘 가득하죠. 현 정부에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계엄정권이 아닌것에 너무 만족하고 편안함을 느낍니다.
갑자기 늘어난 갈등이 누군가의 의도라 느껴져서,
편하게 지켜보자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현 정부를 응원하고 좋은 대한민국이 되길 응원합니다.
특히 이렇게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라는건, 지식과 감정이 섞여서
잘 안보일수 있으니까요.
한 발째 물러서서 지켜보는게 좋다
봅니다
하지만 결론은 지켜자보자 밖에 없네요.
앞으로 외부에서의 선택해야되는곳은 변함이 없지만
내부에서의 선택은 정신차려야겠습니다.
놀랍게도 댓글알바, 일베, 펨코로 메모된 분들이 '나민지' 스타일로 굉장히 화력을 집중하고 있어요.
이건 무슨 파도타기도 아니고...뭐하나 지나가면 또 다른 거 물고서 늘어지는 꼴이라...우습지도 않아요.
주도면밀하게 거짓된 세뇌를
시켜서 ,커뮤니티를주도하려고 했었죠.
두번이나 속았었습니다.
누차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ㅎㅎ
아마 이 진통을 겪고 나면 더 단단한 클리앙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음에도 사람들은 어떤 일을 두고 의견이 갈릴 것이고 그 사이를 파고드려는 사람도 나오겠죠.
그렇지만,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겠죠.
근대 이에 대해 토론을 하는 사람에 대해 낙인을 찍는다면 여기 있는분들이 싫어하던 문재인대통령 비판(물론 팩트안에서하는 비판)에 대해서 낙인찍기하는것과 사실 똑같은 짓이 반복되는거죠.
메모하고 댓글달고 하는것이 귀찮기도 합니다만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꼭 해야할 일이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근데 지금 상황이 ..긍정적으로
메모된분들이 집요하게 공격하는
모양새라서 조금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혼란은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안개는 걷힌다 봅니다.
담담하게 이잼 대통령님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