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모든 구성원이 악마는 아니다. 옥석 가려야”
시민들 “구성원을 말하는게 아니다. 구조를 바꾸자”
양측의 차이는 이거네요..
정치인들의 오류..
시민들을 너무 단순하게 본다는 점입니다~
정치인들의 이러한 오류가 반복되면
급기야 오만으로 악화됩니다~
그러면 시민들을 “중우“ 혹은 ”우중“으로
취급하게 되는거죠!
(민주당 전당원 투표 이야기 나오니까
어느 의원이 “중우정치”로 표현했다죠!)
솔직히 시민들은 “검사들”을 악마로 보진 않습니다~
단, 검사들로 구성된 “검찰”의 “악마적 속성”을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지적할 뿐이죠~
단순히
개별적인 인적자원을 경질하거나 교체하는건
그건 “인사”지,
결코 “개혁”이 아닙니다..
개혁은 “구조적 차원”을 수반하니까요…
대통령은 시민들을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통령이 바보가 아니듯..시민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바보로 보지 않습니다..
대통령도 우리를 바보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가능할때 구조를 개선해 놓으면 편해집니다.
대통령과 조국이 검찰에게 당한 것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이예요. 또 그것은 증상이므로 근본적인 원인인 시스템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고요.
대통령도 그 누구도 검찰개혁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을 권한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일부만 이루어낸 것이 아니고 실패한 것입니다.
이번에 이루어내지 못하면 지지자들에게 주는 실망이나 배신감이 작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강직하고 올바른 구성원은 있습니다. 어딜가든.
문제는 그들에게 가해지는 외압은 온전히 그들이 감당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상당수가 그런 외압에 굴복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올바른 소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지만 그들만 믿고 갈 수는 없어요. 우리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야죠.
클리앙이 뉴이재명 본진으로 변하고 있다는 조짐이 보여요..
참담합니다..
차치하고, 민주당의 원안을 거부하겠다는 잼통의 의중이 나타났으니 정청래의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치 받고 싸우느냐, 회견장 대답처럼 물 밑 조율을 하느냐, 닥치고 순응하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이런 글 볼 때마다 화가 납니다.
존중이고 나발이고 본인들이 정의라고 하시는게 마치 우민들을 대하는 선민 같으시네요.
저는 민주당원이 아닙니까? 심지어 뉴이재명도 아니고 경기도지사 도정을 시작한 이래 거의 7년을 지지했는데.
나랑 의견이 다른 사람 중에 극성인 사람과 분탕이 보인다고 그들이 모두 뉴이재명을 가장한 분탕으로 보인다면 왜 나랑 의견이 같은 것을 가장하거나 강성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조차 없으십니까?
지금 상황에 대해 뭔가 제대로 이해를 하고 계시긴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