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기상어' 핑크퐁, 영화 '왕사남' 투자 잭팟…글로벌 IP 안목 적중 뉴스1
자회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왕과 사는 남자 투자 참여
"K콘텐츠 활성화 기여…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
이번 투자는 배급사 쇼박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시나리오와 제작진의 역량을 검토한 끝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영화 산업계 투자 가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뤄진 결정이라 더욱 주목받는다.
이현송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대표는 "비밀 유지 원칙상 정확한 규모를 밝힐 수는 없으나, 트렌드 민감도가 높은 문화 콘텐츠 특성상 코로나19로 개봉이 미뤄졌던 이른바 재고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 투자 판단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급변하는 관객의 취향을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신선한 기획'에 점수를 줬다는 의미다.
핑크퐁은 수익이 계속 늘어나고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