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걸 정책이라고 올리나 싶네요..
전 적어도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은 절대 안갑니다.
식기류도 절대 구분해서 사용할 확률도 낮고, 장소구분 등은 우리나라 실정상 절대 불가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짜증나는 탁상행정이네요.
그리고 음식물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음식물에 덮개를 덮는거라고 하네요....하....정작 덮개를 치우고 먹을 때는 생각조차 안한거 같네요. 여름 에어컨 및 선풍기 바람을 타고 털이 조리실로 날아가는 경우도 전혀 고려하지 않았구요.(구획분리는 따로 없고, 목줄을 자리에 묶어두고, 조리실 입구 펜스 설치 정도가 기준이네요..)
업주가 동물 반입 허가해서 얻는 이득이 크다면 그렇게 하겠죠. 반대로 손님을 잃는다면 그렇게 안하겠구요
근데 모공에는 글을 올려도 되는거잖아요?
더 까다로워진 규제 법안입니다.
그것도 업주 재량이구요.
차단이 아닌 구분 수준이라서요.
걸리면 영업정지다? 이거 실제로 몇 안걸립니다..
최소 구획분리는 해줄줄 알았거든요.
그게 모공이죠.
레트리버를 제대로 된 안내 옷(허가서 들어 있음)을 입혀 식당에 데려가도
유독 반감을 가지고 째려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그 생각이 나네요.
아...저는 집에 개 안 키웁니다.
안내견은 편견을 가지는거 자체가 문제죠. 그런 부분은 전혀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2024년말 기준 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전체 인구의 30% 입니다.
이미 카페 같은곳은 동물 동반 카페 심심찮게 찾아볼수 있고, 별 문제 운영중입니다..
식당은 식기가 혼합 사용될 여지가 높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먹이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사회 전체가 금지해야 할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반려동물이 가족이니까요.
다만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전적으로 주인 책임이겠죠.
그런 책임을 전제로 하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논점이 좀 흐릿하긴 한데, 명확한 구획분리, 식기분리 등의 기준이 너무 모호해서 그런겁니다.
그게 지켜질 확률도 낮은데..더 낮개끔 구분관리에 대한 대책없이 제도만 뿌리는게 문제라서요.
말씀하신 덮개는 털 용도 보다는 개들이 훔쳐먹지 못하게 하는 역할로 쓰일거에요.
털 문제면 애초에 그집 을 가면 안됩니다.
참고로 아침에 식약처 담당자 인터뷰 내용 대로라면 개싸움 납니다..
그냥 이동시에 덮개만 하는거고 애견은 그냥 자리에 묶어 놓는다 뿐입니다.목줄 길이에 대한 제제가 없을듯 하여 법적 기준인 1미터만 늘여놔도 제 밥은 개들이 먹을 정도 거리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