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낮춰 거래”… 강남 아파트 8~15% 내린 급매 속출
서울 강남·서초구에서 재건축 및 고가 아파트 중심으로 고점 대비 8~15%가량 내린 가격에 ‘급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아파트 전용 120㎡(43평)가 3일 38억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지난해 10월 최고가(45억원)보다 약 15.5% 낮은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진 셈이다. 도곡렉슬 맞은편에 자리한 대치동 ‘대치롯데캐슬리베’ 전용 121㎡(44평), 18층이 37억원에 급매물로 시장에 나와 있다. 지난해 10월 40억5500만원의 최고 거래 가격과 비교하면 약 8.7% 저렴한 것이다.
제가 보는 과천/분당은 이제야 보합 정도인듯 합니다.... 여기서 2~3억은 떨어져야 떨어졌다 소리 나올것 같네요...TT
오히려 임대 물량이 확 줄면서 임대 갱신에 실패한 분들이 근처 빌라나 더 가격이 낮은 아파트를 알아보시는 것 같은데 학군 탓인지 몰라도 아파트나 빌라나 전세는 거의 없다 시피하네요. 재건축 때문에 살던 집을 비우고 저희 동네로 이사 오려는 친구가 매수를 할 수도 없고 임대를 갈려니 애들 학군이나 직장 거리 문제 때문에 선택지가 너무 없어서 죽겠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