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0조클럽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탐욕…슈팅 직전 '풀매수' | 노컷뉴스
검찰, 삼성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 미공개정보 혐의 수사
삼성 투자·인수 관련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 챙긴 혐의
금융당국 조사 거쳐 지난 2월 2명 고발 14명 수사 의뢰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CFO 등 수사선상에 올라
검찰이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등으로 국내 1위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임직원 등이 2022년에서 2024년 사이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정황을 포착해서다. 한 임원은 주요 기점마다 총 13억 원 넘게 회사 주식을 대량 매집해 10억 원 넘는 부당이득을 얻는가 하면 어느 직원은 억대의 빚까지 얻어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