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너무 사랑하고 자유와 민주에 대한 이데올로기를 어릴적부터 체득한 40대 후반 아재입니다.
저역시 신앙과도 같은 정치론으로 한때는 김어준 애청자로서 박정희, 박근혜를 악마처럼 생각하고 대구사람들을
외계인 취급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갈라치기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경상도는 전라도를 전라도는 경상도를 더욱더 미워하고 경상도는 오로지 국힘
전라도는 오로지 민주라는 사람이 아닌 정치영역으로 서로를 악마화하고 국민들을 이분 삼분 사분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분...... 전라도가 통수의 고장입니까??
여러분... 경상도가 꼴통보수의 지역입니까???
여러분..... 2030남자들이 정녕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사람들입니까?
왜 갈라치기로 대한민국을 쪼개서 악마화하고 서로를 죽일듯이 싸우고 있습니까.
이재명은 원래도 아니 처음부터 정도 정치인이었고 오로지 효용성과 효율성을 말하는 정치인이었습니다
또한 이재명은 신이 아닙니다. 이재명이 지난 과오처럼 집권시기에 잘못을 저지른다면 정치영역을 떠나
그에 대한 심판을 닳게 받아야 합니다. 저는 한때 문재인을 찍은 사람으로서 그때는 문재인이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그의 평가를 개인적으로는 최악이라고 말합니다.
<정치는 생물입니다> 여러분...
종교처럼 인간을 끝까지 우상화하고 그의 잘못된 행동이나 업적도 진영논리로 감싸려 하면 안됩니다.
제2의 박사모가 나오질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