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역사를 아느냐?
언제부터 클리앙을 했고,
총수가 언제부터 민주진영의 기둥이었는지 파파이스나 들어보고 하는 소리냐?
모르면 안 됩니까?
모르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면 안 돼요?
언제부터 이 정부를 지지하느냐가 왜 중요합니까?
지금 이 정부를 어떻게 지지하고 개혁과제를 함께 수행해서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게 100배는 더 중요하죠.
국민의 힘 출신이면 기용하면 안 됩니까?
그럼 김용남 의원 같은 사람에겐 기회를 절대로 주면 안 되나요?
정통 민주당 출신이었지만, 지금은 눈뜨고 눈 감을때까지
숨쉬듯 민주당 욕하는 변절자들이 국민의 힘엔 가득한데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그런 사람들까지 모두 배제하면 누굴 데려다 쓰나요?
박지원 의원은 한 때는 문모닝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문재인 대통령을 극렬 비난했었지만
지금은 당의 어른으로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정청래 대표도 어딘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재명 지사를 싫어한다며 이재명 지사를 도와주기 싫다는 소리도 했었잖아요.
심지어 체포 동의안에 찬성 표결을 한 의원들도 지금 민주당엔 다수 있고요.
자길 싫다는 소리를 했으니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거부해야 하나요?
도대체 누가 갈라치기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내가 먼저 좋아했으니
나만 좋아해야 한다는 거나 나를 더 좋아해야 한다거나 나를 먼저 좋아해줘야 한다는 건 너무 초등학생 같은 말이잖아요.
그럼 좋아해줄 만한 일을 하던가요.
대통령이나 대통령의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의심하고 폄훼하고 트집 잡으면서
우리나 퇴임한 대통령을 비판하는 건
민주세력에 대한 갈라치기라고 뻗대며 고집 부리는 사람 꼴까지
이제 막 대통령을 좋아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좋아해달라고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도 무리지 않겠어요?
민주당은 원래 생각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서로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의견이 부딪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며 하나의 강에서 만나는 것이 민주당의 전통이라고 믿습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인내를 바탕으로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모두의 힘을 모아 대동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글타래 상의 대화를 더 이어갈 생각이 없다는 말을 확대해석 하셨을 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5891?c=true#151257856CLIEN
그리고 다른 댓글에 또 아래처럼 남겨주셨더군요.
“ 총선 때 민주당 지지자만 전화를 받는 꽃의 부산 여론조사를 믿을 수 있을까요? 수도권이나 호남에서야 아무 상관이 없죠. 어차피 이기니까요. 아슬아슬한 경합지의 민심을 확인하려고 여론조사를 돌리는 건데 꽃이 진짜 유권자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조사인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55891?c=true#151257877CLIEN
대화를 할때, 서로를 조금 더 잘 아는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누는게 불필요한 대화나 오해가 줄어들기에 정보차원에 남기는거에요.
착각은 자유라지만, 과하게 착각하고 있으신듯 싶어 한말씀 더 드리면, 저는 선생님 글마다 찾아다니지도 않아요.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글이 지금 모공 첫페이지 상단에 있어 눈에 띄었을 뿐입니다.
> 대화로 논리를 다투면 될 일이잖아요.
이전 글에서 제가 대화를 그만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정보공유는 잘못된 행위가 아닙니다.
착각이 과하십니다.
스스로를 투사가 된 것처럼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스쳐지나가셨는데, 대부분 오래 못있으고 사라지시더군요.
클량을 계몽의 대상으로 간주하지마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단순정보 공유이고, 판단은 다른유저분들이 각각 하십니다.
삭제 하신 글이 불손한 목적으로 쓰신게 아니시라면, 이렇게 반응하실 이유가 없지않나요?
당당하시다고 댓글로 거듭 말하셨으면서, 어떤 부분이 불만이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당하시면 당당하게 글쓰고 행동하세요.
겉으로는 당당하다 말씀하시지만, 별로 안그러신 것처럼 행동하십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아카이브상의 글은 선생님이 쓰신거에요.
굳이 따지자면 이 글 포함 모든 시작은 선생님께서 하신거고, 지금 혼자 열내시는것도 선생님입니다.
더이상 응대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을 안 좋아해도 됩니다. 다만, 그런 서사가 있다는 걸 보통은 알텐데 굳이 비난을 하고 들어오면 반발심이 안 생기겠습니까?
님을 비롯해서 그들 비판에 오히려 열을 더 올리는 것 안 보이십니까?
예전 손가혁 때도 그렇고 상대방을 비난하면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문화가 어디 한두해입니까?
그리고 지나가던 꼰대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들은 그것을 반복할 운명에 처한다) – 조지 산타야나(George Santayana)
과거를 모르는건 부끄러운것도아니지만 자랑도 아닙니다
보수라 불리던 국힘이 왜 망했는지. 민주당의 전임 대통령들은 존경을 받는데 국힘당 대통령들은 실패한 이유를 모르면 반복될 뿐이죠.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그 차이를 모르면 또다른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또 지선전에 단체로 국회의사당에서 사과를 하겠죠.
그때부턴 내부권력싸움이 시작되죠
인간의 본능이 그렇게 생겨먹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