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야생의 스레드에선 저는 쌍욕 마음껏 하거든요 조롱도 하고요
진흙탕에서는 진흙탕 싸움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클리앙은 뭐 여러가지 규칙이 있고
저는 좀 어이없는 제재를 받아서 반 년 넘게 정지 먹고 그런 적도 있다보니
아무래도 자기검열을 하게 됩니다 근데 물론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쌍욕을 쓸 순 없는거죠
방금도 큰 일 날뻔한게 ㅋㅋㅋㅋㅋㅋ 댓글 쓰다가 습관적으로 조롱을 썼다가
아차 싶어서 다행히 올리진 않고 바로 수정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 같은데서 와 가지고 모공에 글 쓰던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공감(?) 하게 되었습니닼ㅋㅋ
아 방금도 사람들 이라는 글자를 ㅌㅌ들 이라고 썼다가 고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심연을 가까이하면 심연도 너를 들여다본다 이건가봐요
오랜만이네요. 닉 기억납니다 ㅎ
거기서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가 올라가면 대체 무슨 수익이 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터무니없는 소리로 사람들 댓글을 유도하는 계정들이 많더군요
근묵자흑이라고, 똥통에 뒹굴고 있으면 나도 더러워질것 같은 느낌이 나서
빠르게 접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참 신기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지시긴 헀지만 그래도 자리 지키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친정오는 기분으로 가끔 들립니다. ㅎㅎ
그나마 클량이 광고적고 눈에 익은 곳이고 거진 30년을 다닌 곳이라 노인정 오는 기분으로 들려요. ㅎㅎ
저는 그냥 빈댓만 달고있습니다.
이래저래 말섞어본들.. 싶어서요.
최근 들어 다른 정보 땜에 디시 같은데 갈 때가 종종 있는데
글 쓸 때 적응이 안됩니다. ㄷㄷ
거기선 오히려 존댓말 쓰면 되게 어색해요.;;;
근데 상대를 너무 원색적으로 비난하면 결국 자신도 피폐해지는 터라 안하는게 낫지 않나하는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