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미지의 영역으로 남은 조혁당과의 합당은 왜 해야하는 것일까..하는 의문은 뒤로 하고요
최근 클리앙 내부 글들을 봐도 역시 당원들에겐 선택의 권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네요
검찰개혁이 정권의 최우선 목표라고 생각하신다면 애초에 창당의 목표 자체가 검찰개혁인 조국혁신당과 뜻이 잘 통하실 것 같아요!
솔직히 검찰 개혁이 잘되길 바라긴 하지만 다른 여러 사안들 중 하나라고 느끼는 저로서는 저 정도인가 싶어 이질감을 좀 느끼거든요.
다른 민주당원 분들 중에도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 거고요
서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한 당에서 괴로워하는 것보다는 뜻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게 더 즐거운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대안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조혁당과 합당했다면 그저 "나 투표 안한다.." 에 그칠 유권자들의 협박이 "나 조혁당 찍는다.." 로 바뀌니 정치인들 입장에서도 다른 당을 찍는다는 말이 더 위협적일 것 같고요
그냥 커뮤 안에서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조혁당의 지지율이나 당원 숫자가 늘어나는게 수치로 입증되면 더욱 긴장을 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도 시끄러운데 조혁당 사람들이 합쳐졌으면 바람 잘 날 없었겠다 싶은 저에게나 현재의 검찰 개혁이 마음에 들지 않은 분들에게나 조혁당이 따로 남은 것은 정말 두루두루 잘 된 결과라고 보여져요
다만 이쯤되면 조혁당 커뮤 인증이 끝난 것 같은 딴지를 민심의 척도라고 오해하고 있을 민주당 당대표에게 남의 당 커뮤에서 놀지 마시고 빨리 정신 차리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을 뿐이네요
김민석핸드폰입니다
지금은 민주당 상대로 협박하며 털어먹는 해적선이 되긴 했어요.
조국, 김어준 근본주의자들만의 세상
목적을 달성했으면 필요없어진 도구는 버려져야 겠지요.
산전수전 다 걲으신 대통령님이시라 행보도 남다르십니다.
스님이 ㅊㅈ를 업고 강을 건너가고 한참이 지나서
제자 왈 "근데 젊은 ㅊㅈ 업고 건너가는건 좀 그렇지 않음?"이라고 물으니
스승님이 제자를 가만히 보다가
"나는 그 ㅊㅈ를 강 건너서 내려다 주고 왔는데
넌 아직도 그 ㅊㅈ를 업고 있구나~?"라고 했답니다.
현 상태를 봤다면 이재명 대통령도 이언주 의원에게 고맙다고 할 거 같네요
검찰개혁이 최대 목표인 조혁당과 민주당 일부 지지자가 합쳐서 집권 여당이 커뮤에서 드러눕고 있으면.. 이재명 대통령도 이건 아니지 싶으셨을 거에요
이언주 의원에게 고맙다 할거라는 등 오히려 대통령 의중을 팔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정부안에 찬성하는 저로써도 조혁당이 합당해서 당 안에서 같이 반대했다면 더 시끄러웠을테니 안해서 다행이라는 것이고요
이게 왜 정쟁으로 보이시는지.. 모든 걸 정쟁으로만 보는 건 아닌지 자신을 한 번 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당은 정부와 한 팀이 되어서 야당과 의견을 좁혀나가는게 맞지 않나요?
이상하게 민주 정권만 들어서면 여당이 정부와 싸우려는 것 같아요
민주당이 일본의 자민당 처럼 너무 거대해지는 느낌입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도 소통이 안됩니다.
합당 건에서 당원들의 선택의 권리를 빼앗은 건 알고 쓰신거죠?
투표 자체도 못하게 융단폭격해서 당원들의 선택의 권리를 빼앗은 건 좀 납득이 안갑니다.
시스템대로 돌리면 뭐가 문제가 될까요?
쭉정이를 거르기 이만한 시스템이 있을까요?
내란당 찍을 수 없는 유권자에겐 민주당에 표를 주느냐 아니냐 하는 찬반 투표 수준이었을테니까요.
조혁당이 지선에 후보를 얼마나 낼지 모르지만 이번 검찰개혁 건과 합쳐지면서 국민들의 요구가 어느 방향일 지 확인될 수 있을 것 같아 결과가 기대되네요
시스템이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 이재명도 1인1표제를 추진했고 정청래가 완성시켰자나요.
시스템 안에서 당원들의 선택에 따라 경선 치뤄지고 후보 결정되게 하자는데, 말이 더 필요하나요.
군수 급은 경선이 아닌 공천으로 후보 내는 것 같고요
1인 1표라고 해도 여전히 후보 선정이 당원 선택 100% 가 아니고 시스템이 완전하지 않다면 합당보다는 서로 후보내서 국민의 선택을 받게 하는게 더 공정하다고 보여요
이렇든 저렇든 합당해도 현 시스템으로 경선 치뤄 후보 결정하는덴 별 문제 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호남에 후보낼 땐 지지자들 서로 싸우고, 당대당끼리도 마찰 생기고, 신경전 벌이고,
단일화 해야 하는 곳엔 각 당 모두 힘 쏟아야하고...
그럴바에야 차라리 합당해서 민주당 시스템 안에서 돌리는게 더 낫죠.
조국당 망하게 하려고 달려드는 작세들이야 합당 반대하겠지만요.
어쨌든 합당하면 조국당은 민주당 시스템 따라야 하고, 조국도 민주당 안에서 증명해내야 하고요.
합당을 반대하는 거지 조혁당을 반대하는게 아닌데요?
조혁당이 잘해서 지지율도 오르고 당원도 늘어나는 것을 누구보다 제가 바라고 있거든요
제발 조혁당이 자립해서 제 3당으로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어요
대통령 지지율 60퍼센트 중반인데 그 때도 그랬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단독선거로도 굉장한 우위에 있지 않나요?
이해가 잘 되질 않는군요
이제와서 보니까
진짜 이유는
지방선거가 아니라
검찰개혁이었나봅니다
국힘당과 싸울려면 우리편 야당이 있는게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클리앙에서 합당 반대 이유는 전혀 이해가 안가는게 많더군요.
정청래와 김어준이 합세해서 조국에게 민주당 넘긴다고 반대하는건 진짜 이해못하겠습니다
대체 왜 합당을 하려는 건지 고민해봐도 답이 없으니 혹시 지선에서 조국이 망하면 이름값이 떨어지니 지선 전에 합당해서 조국의 네임벨류를 유지해서 대선 내보내려고 하는건가 하는 음모론이 나올 수 밖에요
합당 반대임에도 그닥 불탈일이 없더라구요.
덤으로 조국이 민주당에 들어온다고 어떻게 민주당을 먹습니까...
민주당원을 너무 쉽게 보신듯 합니다...
조혁당은 진보 포지션으로 남게 두고
민주당은 보수 포지션으로 이미지 메이킹 해야 해요
합당해서 득될게 없음
말씀하신게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하는 큰 그림일 것이라고 봅니다.
쇄빙선 하겠다던 조국혁신당은 조국당 원하던 대로 진보로 가고,
중도와 보수는 민주당이 포지셔닝해서 중원을 얻고
내란잔당 내란의힘은 극우 포지션으로 가서 결국 소멸 하는 그림이 제일 깔끔해 보입니다.
중도보수 표방하는 민주당 집권 연속 10년를 채워야하지 않나싶습니다.그럼 국민의당 소멸돼고 그 일부 세력마저 민주당 흡수해버려 한국대한민국정치구조를 진정한 양당구조로 가지 않을까요.
민주당은 대체 무슨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의 뜻을 참 선택적으로 써먹네요
합당의 뜻은 거르고
검찰 개혁은 지들 멋대로 해석하면서
대통령의 뜻이니 안 따르면 반명이라 때리고
남북통일 찬성하지만 당장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해야하는 게 아닌 것처럼…
합당 반대합니다 저는
합당 반대하고
정청래 대표가 합당 절차도 잘못 했다 생각합니다
근데 이걸 핑계로 정청래가 반명이네 유시민이 반명이네 공격하면서
정청래 당대표 내려오라고 공격한 인간들
그 인간들은 정말 문제라 생각합니다
진짜 분란은 그런 인간들이 일으키는 겁니다
본질이 다르니 혼란이 가중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조국 대표 금투세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에서 코스피 코스닥 머니무브 부흥정책 찬물 뿌리는
정책이 될거고 1700만 주식 개인투자가 중도층 선거표 날려먹는 정책입니다.
조국 대표가 밀고 있는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경우도 이재명 대통령 들어와서 잠잠해졌던
민주당내 PC주의와 페미 인물들이 다시 주류 정치인으로 부각된다는 의미여서 클리앙에서도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반대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을듯 합니다.
진보는 조혁당이 차지하며
국짐은 극우당으로 3석정도의 정당으로 퇴장시켜야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