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친문들은 왜 검찰개혁과 조국에 매달리는가에 대한 함동균 박사의 분석입니다.
장문이고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안에 비판적인 분들은 그냥 지나시면 좋겠습니다.
"정신분석학을 한 사람 저같은 경우는 이게 어떻게 보이냐면은
(조국)이 사람이 '검찰 개혁의 희생양'이라고 하는 그런 형태의 아이콘, 그런 기호를 가지고 있거든요.
검찰 개혁의 희생양이기 때문에 그 노무현이 검찰에게 당했던 것과 같은 그런 트라우마를 동원할 수 있는 트라우마적 기호예요.
이 조국이라는 사람이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보여요.
다른 어떤 논리적인 이유보다도 이게 검찰에게 희생당한 사람이다라고 하는 그 공격성,
그 트라우마 상태를 건들게 되면은
우리 시민들이 전부 다 머리가 녹아버려 갑자기.
그러면서 "검찰 개혁 해야지" 하면서
사회의 모든 아젠다를 검찰 개혁이라고 하는 아젠다로 전부 다 끌어들이면서
검찰 개혁을 하려고 하는 세력과 하지 않는 세력으로 나누죠.
이 문파, 정청래, 조국혁신당, 김어준이 패거리들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에 대한 입장이 다르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을 없애는 게 목적이 아니다,
이건 그냥 공무원 조직이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잘 이 조직을 활용할 수 있는가 그게 나의 최종적인 목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있잖아요 이런 게 있는 거야.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듣고 싶은 얘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이 필요한 것을 실행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이런 교주 정치, 유시민 같은 이런 사기꾼들 있죠? 사기꾼들이 가지는 특징이 뭔지 아세요?
뻔히 사람들이 이미 다 알고 있고 느끼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방식을 통해서...
근데 그것이 꼭 올바른 게 아니야.
역사가 나가야 되는 중요한 어떤 그런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필요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듣고 싶은 얘기를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박수를 치는 거예요.
막 그냥 속 시원하다 막 이렇게 하면서.
거기에 약간 그 뭐 어떤 향료 같은 거 좀 뿌려 가지고.
그러나 사람들이 지금 박수치고 있는 그 얘기는 우리의 한 단계 전진을 위해서 필요한 패러다임의 시프트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패러다임에 계속 머물러야만이, 이 시대의 관점에 머물러야만
그 패권 세력들이 계속 이익을 얻기 때문에
이 시대가 가지고 있는 커먼 센스를 약간 향료 뿌려 가지고 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그 커먼 센스 중에서 지들에게 유리한 것들만 얘기를 하고
지들에게 불리한 얘기는 싹 빼는 방식을 통해 가지고
선택적 왜곡을 통해 역사를 속이는 거죠. 사회를 속이고.
근데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것을 하느냐?
자 바깥으로 드러나는 어떤 정치적인 그런 것도 있지만 이 바닥에는 뭘 이용하는 거냐면
노무현의 죽음 이후에 우리 국민들의 이 내부의 무의식에 깊이 억압되어 있는,
그래서 언제든지 건들기만 하면 이성이 완전히 녹아버리고 거기에 대해서 판단도 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이재명 정부는 검찰 개혁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그런 프로파간다,
이런 선동적인 구호를 통해 가지고...
그러니까 검찰 개혁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그 말은 사실은 이런 트라우마적 기호이거든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군중으로 확 바뀌어버리게 될 수 있는 그런 기호를 건드려 병리학적 통치를 하려고 하는 그런 기호로서
이 검찰 개혁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호출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조국을 왜 호출하려고 하느냐?
트라우마적 기억이기 때문에 반복 강박이라고 하는 그런 공포와 불안을 환기시키는
그런 식의 병리학적 기호이기 때문에 그걸 또 호출하는 거예요.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은 조국이라고 하는 사람이 적어도 감옥에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희생양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 사람은 희생양의 이미지를 가지고 감옥에 갔잖아요?
그냥 2년 그냥 앉아만 있다 나와도 그 사람은 그냥 대권 후보가 될 수밖에 없어요.
구조적으로 그 사람의 위치가.
자 그럼 2년 있었으면 "아 저 사람은 희생양이기 때문에"
이런 병리학적 구조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었던 거예요.
근데 그 2년을 못 참는 거야.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려고 하면은 곰하고 호랑이가 그 100일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8개월이 뭐예요 그러고서 나온 거야. 그 모든 것들이 다 뭐예요?
근데 특권으로 보인다는 거지.
그러니까 사람들이 깨는 거야.
트라우마적인 기호이지만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병리학적 상태 속에서 갇히게 되려고 하면은
그 사람과 나 사이에 기호적 동일성이 형성돼야 되거든요. 동일시가.
근데 동일시가 형성이 안 되는 거야 자꾸 스스로 깨는 짓을 하니까.
감옥에 갈 때도 이미 특권이잖아요. 감옥에 갔는데도 10년형을 받았어요 20년을 받았어요?
겨우 2년 받고서 8개월 받고서 거기 나오니 사람들이 깨는 거야.
그 나와 가지고 보니까 하는 짓은 또 더 가관이야.
자기 조직 내에 있는 정당을 만들었는데 그래 놓고 그 정당을 운영하는 방식이 뭐예요?
그 안에서도 특권적인 방식으로 정당 운영한 거 아니에요.
거기 여성 당원이면서 중증 여당무를 맡고 계신 분을 영입을 해 놓고
그걸 그냥 우스운 사람을 만들어 버리고.
주구장창 검찰 개혁,
트라우마적 기호죠. 트라우마적 기호 자체가 그 조국혁신당이라는 거예요.
조국이라는 사람이 트라우마적 기호이고
트라우마적 프로파간다만을 통해서 존재하고 병리학적으로 국민이 거기에 대해서 장악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조국혁신당이라고 볼 수 있어요."
박구용도 그래서 좀 불편한데 비슷한 부류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