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39649.html
“추진단의 작업이 개혁의 대상이어야 할 법무부 파견 검사들과 검사 출신 청와대 민정수석의 주도 하에 진행되면서, 해체돼야 할 검찰권력을 오히려 ‘되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법안을 검토한 자문위원들은 당혹감을 넘어 뒤통수를 맞은 모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며 “두 법안은 자문위가 검토해 의견을 제시한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고, 많은 내용은 검토조차 되지 않았다”고 했다.
당시 자문단의 우려들이 지금 제출된 정부안에 대한 지적들과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