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무서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검찰 내부에서 반대하는 개혁을 함부로 할 수 없는거 아닐까요?
검찰이 싫어하는 개혁을 무리해서 했다가 혹시라도 정권이 바뀌게 되면 퇴직 이후에 또 일가친척 난도질을 당할게 분명하니까요.
국민들의 입장과 실제 대통령이고 유력 정치인인 이재명의 개인 입장은 차이가 크니까요.
검찰의 무서움을 잘 알기 때문에 검찰의 권력을 줄여야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임기 내에 국민들 혼란 없이 급진적인 조정을 하기는 힘든 상황이고, 그렇다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요?
국민앞에 사죄드리며 지난날의 과오를 바로잡고 국가정의를 바로세우는 국민의 검찰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큰절 사진찍은 뒤 캐비넷 열어서 몇명 집어넣고 뉴스타면 금방 잊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아직 최종 결정된바가 없기 때문에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
그러니 정부를 이렇게 잘 이끄는거죠
하 정말 제가 성남시장 부터 이재명 대권주자로 지지했던 사람인데 이런글 보면 속상하네요
전 검찰의 일부분이 행한 지난 과오는 용서 할테니 이재명 정부가 만든 시스템안에서 잘해보자 같습니다. 다만 정부가 바뀌면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틈이 생긴다는게 문제죠.
정권 바뀌면 그냥 다 바뀌는 겁니다.
최고의 검찰개혁은 다 필요없고 오직 정권재창출 연장 입니다.
그래서 중도를 계속 확장하는걸 대통령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고 성과가 나오는 중이죠
그럴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도박입니다.
검찰은 기본적으로 민주당 정권을 혐오합니다. 가급적 민주당에서 정권 창출되는 걸 바라지 않는 집단이에요.
잼통이 잘해보자라는 의미로 지금의 정부안을 주도했더라도 퇴임 후 검찰이 잼통을 괴롭힐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죠. 그 다음 민주당 대선주자들에게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