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마시절 전설의 바이크? 야마하 브이맥스입니다.
가만 생각하면 야마하도 참 재미난 바이크 많이 만들었던거 같네요.
별명이 무시무시했죠. 과부생성기 과부틀 등등
근데 꼬꼬마때는 정말 좋아했다능.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양키들 아재들 평가에 의하면
코너진입전에 시프트 다운을 하면 알피엠이 치솟으면서 V부스터가 활성화!
출력이 팍 터지면서 발딱 선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아니 코너에서 안눕고 서버리면 어떻하라는 말인지 ㄷㄷㄷ
96년 장현수 감독, 정우성 심은하 주연의 "본투킬"에서
정우성이 타고다녔던 바이크였습니다.
이런 영화도 있었나요 ㄷㄷㄷ

캬...스물두살의 정우성



하지만 영화의 후반부에 정우성이랑 심은하가 저 브이맥스를 타고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에서 박살이 나버리는데
그후 충무로 어디메에서 영화에 나왔던 브이맥스가
수리없이 처박혀 있던 모습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쓸쓸하게 전해져내려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