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들이 진영내부로 쏟아질때,
그 부메랑은 돌아온다고 계속 얘기했었습니다.
권력에 대한 비판의 자유와 의견의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문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죠.
지금도 보입니다.
저도 신도와 빠와 입틀막이라는 단어들이
언제나 한쪽의 무기가 아닐수 있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권력에 대해 비판하면서
그래야 실수하지않는다면서 비판을 가장한
비난을 정당화하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실수를 바로잡고 다시 재현하지 않기위해서
역사에서 배우고
미래를 대비하기위해서라는 대의 명분으로요.
문재인을 욕하시던 분들은
과연 본인 스스로 비난의 기준 그대로
하고 계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그저 입장만 뒤바뀐것같은데요.
검찰개혁을 실패했다고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대통령은 국정책임자고
단기간에 많은 변동을 일으키는걸 임기말에
전부 다 처리하고 퇴직하는 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랬더니 저는 문재인 신도에 빠에
맹목적 추종자,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취급받았죠.
그때도 말했습니다.
실제 대통령위치에 가면 그렇게 다 칼휘두르고
사이다먹듯 할수 없다고요.
부작용없는 개혁은 없고 부작용점검기간을 두지않고
무작정 앞으로만 가는게 개혁이 아니라고요.
그러니 문대통령은 임기내 할수있는 최선의 단계까지 한거고
개혁은 이어달리기라고요.
아이러니하게도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내용이 제가 얘기하던 내용이네요.
근데 문대통령을 욕하던 분들은
갑자기 기준 바뀌신 분들 참 많이 보이네요.
전 요즘 클리앙 접속도 눈팅도 잘안합니다.
근데 트위터 내용보고 클리앙에 한번 와보고싶어졌죠.
과연 다른 의견을 입틀막하고 있는지,
문정부 실패라 정의한 그 기준을 여전히 고수하며
신도와 빠를 찾고있는지
궁금했거든요.
문재인이 신이냐며 왜 비판을 못하게 막냐며
온갖 말을 쏟아내던 사람들이
신기할정도로 제가 하던 말과 논리로 옹호중인걸 보면서
참 재미있네요.
진심 요즘 클리앙 안하다 간만에 와서 보니,
떨어져서 인간이란 존재의 이중성을 보는게 재미있네요.
뭐 이리 될수밖에 없는거죠.
막상 대통령이란 위치가 주는 책임감은
일방적 사이다를 추구할수없으니까요.
제도변경에 따른 부작용을 감안해서 단계별 개혁을 해야하고
한발 나아가서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가 무지성지지자에다가
실패한 문재인추종자밖에 안된 시절이 최근이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 이재명대통령 트위터덕에 위로를 받고
그걸 이용해 문재인욕하던분들이
현정부 옹호논리를 펴는 재미있는 구경도하네요.
내로남불과 이중잣대는 뭐 인간의 본능이죠.
신인가요? 신도인가요? 무지성지지는 이제 허용인가요?
입틀막하나요? 성역인가요?
비판의 자유는 없나요?
라는 그 문재인 공격논리는 이제 어찌되나요?
몰염치라는 말이 참 떠오르는 상황이 아닌가싶네요.
성역이 이제 생긴건가요?
문재인은 성역이냐란 물음 참 재미있었는데말이죠.
언제쯤 성역화단계로 갈지 궁금했거든요.
욕하던 자기를 돌아보세요.
뻔뻔함은 인간의 덕목이 아닙니다
+ 후안무치와 무지 그 사이 어딘가에 던져버렸을
양심은 늘 자기외에는 찾을길이 없죠.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가 정확히 증명된 글이라 보람을 느끼네요.
이재명정부는 검찰개혁을 하고있는데 욕을 먹고 있는거고 문재인은 아무것도 안해서 욕을 먹은거죠.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메모들 역시 뒷받침 해주네요. 뒷짐지고 가만히 비웃어 줄랍니다..ㅎ
문재인정부때 문재인을 옹호하던 사람들은 왜 이재명을 비난할까요? 피차일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