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사람
주장만큼의 대안을 내고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
왜 정부안이 유튜브에서 "요 썰고 저 썰고 이래이래하면 지귀연이 쓱싹! 검견내란세력이 쓱싹!" 하면서 신나게 제갈량 놀이하고 출연료랑 지지자 받아가는 사람들의 안보다 뜨뜻미지근한지 직설적으로 이유를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지지난 정권에서 국내 최고의 학자들이 청와대 각종 실장들로 들어와 논문과 학회의 머릿속으로 그렸던 법체계와 경제개혁이 성공은커녕 테크노크라트한테 정책을 이해라도 시켜봤나요.
먼저 실패해봤으니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은 건전하게 필요하다지만 본인들이 저 방법으로 대차게 실패해놓고 후임자한텐 왜 내가 했던거랑 다른 방법 쓰냐고 뭐라 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또 다른 답 들고나와서 자기 답만 정답이라고 하는 것도 좀 짜쳐요.
지금의 검찰개혁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