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가 이재명과 어떤 사이인가요,, 정성호의 검찰관련 스탠스가 이상하다고
경질하라던 분들이 이해 안됐습니다. 사법연수원 동기로 시작해서 친분을 쌓던 분인데요.
정말로 최측근중 최측근이라 할만한 분인데. 하고싶은말을 대신 해주고 있다는걸 눈치채야죠.
자신의 이너서클중 이너서클을 법무장관으로 넣은 이유가 뭘까요?
정성호 '만' 그랬으면 모르는데 총리도 정부안에 손들어주고요.
임기초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까지 대통령 뜻에 반해 행동했을까요.
올해 1월 21일엔 아주 직접적으로 표현하셨죠. 안하는게 맞지만 예외적으로 필요하다고.
작년 9월 11일엔 어땠나요? 보완수사권이 논란이 되자 '구더기 싫다고 장독을 깨면 안된다' 하셨죠?
대통령의 뜻은 처음부터 명확했습니다.
장관에 총리가 존치를 주장하는데 일관되게 대통령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내놨죠.
솔직히 말해 작년 9월이면 명확했다고 봅니다. 구더기 장독 표현이 그걸 의미할수밖에 없었어요..
국무회의 라이브에서 정성호 장관한테 본인때문에 대신 욕먹는거 같다고 라고 언급했는데도
못들은척하더라구요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개혁은 당에 따르라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유시민은 이런 발언도 했네요
유시민이 정치인인가요?
남 저주나 하지말고 나설꺼면 공직을 받고 나서는게 맞습니다
뒤에서 호박씨 까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좋아하거나 자주 듣는 정치 유투버는 있나요??
김어준,이동형,박시형,최욱 등등
이 난리를 목도하고 나니 이제 왜 저랬는지 이해는 되네요.
당에서 가져온 것을 정부가 수렴하라는 이야기는 왜 했나요? 어차피 정부안이 맞다고 생각하는거면.
오늘 트위터 글에서도 평소와 다르게 돌려 말하는걸 보면 본인도 찔리는게 있으신가보죠
전 반대하는분들 존중하지만 존치논리가 아주 말이 안되는건 아니라 보네요.
대통령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한 '영리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대신 입장을 달리하는 지지자들 끼리의 감정의 골은 많이 패일것 같네요.
항상 디테일에 강하고 선명한 말씀을 구사하시던 분이 좀 에둘러 말씀하시는걸 보니 본인도 좀 난감한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본인이 제일 심하게 당한사람이라 잘이해되지않지만 그래서 더 어쩔수없는 상황이구나 싶네요.
나중에 결과로 평가되겠죠 이번 선택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
검찰개혁이 시원하지않아 답답한게 이대통령을 지지하지않는걸로 연결해서 생각하는 이상한 논리만 좀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존재한다는건 알지만요.
그리고 이걸 떠나 이재명 대통령은 충분히 지지할만하다고 봅니다.
다쓰다 못해 의원직안하는박용진까지 데리고 온거보면 답나오죠..
인사가 모든걸 말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