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지금까지 잼통의 SNS는 국민의 언어로 너무나도 쉽고 명료하게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였고
그것이 다수 국민의 뜻과 통하였기때문에 대통령의 직접 소통이 국정운영의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SNS는 몇번을 읽어보아도 "검찰개혁"관련 내용인거 같기는 한데 ,
본문에 '검찰'이란 단어가 등장하지않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검찰개혁의 주요이슈에 대한 내용도 없어서 모호하기 그지 없습니다.
굳이 어렵게 추정해보면,
"대통령이 되기 전 야당정치인일 때에는 검찰의 칼날을 부러뜨리고 싶었으나,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야당정치인이 아닌 모든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되었기때문에, 지금은 칼날을 부러뜨러기 보다는 국민을 위해 약간 무디고 일부는 다시 갈아서 사용하는 게 좋겠다"정도의 의미인거 같네요.
그게 정말 대통령의 뜻이라면, 지지자들간에 무슨 뜻이냐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지 않게 국민의 언어로 직접 본인의 생각을 명료하게 설명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검찰개혁은 하고 싶은 말도 정말 쉬운 언어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는 것인지...
주말 저녁 갑갑해지네요.
이번 모호한 SNS는 검찰개혁관련 엄청난 논쟁의 땔감이 되겠네요.
정적 제거하는 이명박이 노무현에게 한게 그런거죠
그리고 윤석열과 윤석열 세력들은 이미 자멸했기때문에 칼이 필요치않을뿐더러 검찰이 아니라 특검이 대신하고 있기도하죠
검찰의 칼은 어불성설이고 댈 거리도 안되는 오해입니다
정부안 찬성하시는 분들 중에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