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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15~20억 집만 갖고 있는 현금없는 노인들 주택연금으로 들라는 ... 140

6
2026-03-07 22:11:35 수정일 : 2026-03-07 22:13:44 211.♡.196.148
언어분석

15~20억짜리 집 한 채만 있고 

현금은 없는 노인분들한테

주택연금 가입해서

그걸로 생활비 쓰라는 말

은근히들 쉽게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건 자기 집이 아니고 

내 재산이 아니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는 거지요


실제로 주택연금 가입 비율 

2%도 채 안 된다고 하지요

가입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똑똑합니다

이익이 되면 누구나 가입할걸요?

대부분 가입안한다는 건 손해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해 주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그러니 똑똑한 사람들일수록 당연히 가입을 피하려 하는 거지요


현금 없는 노인들한테 

집 팔고 싼 곳으로 이사 가라는 말보다 

더 어처구니없는 말이 

바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라는 말 같습니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참 황당한 소리이지요


아마 그 제도를 

설계한 사람들조차 자기의 경우라면 가입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가입했다가 나중에 손해를 깨닫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고

가입률 자체가 2%가 안 될 만큼 

한계가 명확한 제도인데 사람들이 말을 참 쉽게 합니다


결국 자기 재산이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돈 없는 노인들 집 팔고 이사가시라는 말도 황당하지만


주택연금 가입하라는 말도 참 황당한 말입니다



자기 가족 재산이라면 그런 소리 쉽게 할 수 있겠어요?

언어분석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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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
주우
IP 220.♡.23.183
03-07 2026-03-07 22:16:19
·
애초에 12억 초과는 주택연금 대상도 아닙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21:24 / 수정일: 2026-03-07 22:26:15
·
@주우님

12억은 공시가격 기준인거고요
공시가격 10억짜리가 시세 19억입니다

제 친구집도 공시가격 5억인데 시세 13억입니다

공시가격 12억에 컷트라인 근방에 걸쳐 있으면 시세 20억 이상도 가능합니다

잘 아시고 나서, 댓글을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ueX
IP 180.♡.224.98
03-07 2026-03-07 22:19:04 / 수정일: 2026-03-07 22:19:31
·
두리
IP 112.♡.124.151
03-07 2026-03-07 22:19:12 / 수정일: 2026-03-08 11:53:09
·
손해인가요?
가입률 낮은건 홍보부족같던데요

가입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강제가입인 국민연금은 지상파홍보까지 하면서, 자율가입이 더 중요한 주택연금은 홍보를 안하는거 보면 오히려 정부가 손해인건가 싶습니다

미래가치에서 연금액을 제하는거라서 손해날 일은 없어보입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21:53
·
@두리님

우리나라 사람들 자기 이익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똑똑합니다
손해가 아니고 이득이면 누구나 가입하지요
가입률이 낮은건 손해보는 구조인걸 누구나 알기 때문입니다
원근법
IP 218.♡.95.159
03-08 2026-03-08 00:34:12
·
@언어분석님
왜 손해죠? 집값이 급격히 오르는 경우 받은 연금과 이자 갚고 근저당권을 증도 해지하고 매매 절차 진행해도 되는데요?
가입률이 낮은 이유는 자식들에게 물려주려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겝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42:20 / 수정일: 2026-03-08 00:43:49
·
@원근법님

실제로는 주택상승분 만큼을
연금수령액에 반영하지 못해 손해이긴 합니다

주택연금 가입율을 높이려면 제도를 재설계해야 할겁니다
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잘 모르는 노인들은 집을 뺏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입안하는거고요

그리고 대게 자식들이 눈치를 줍니다
반대를 안해도 눈치주는 방법은 많다고 합니다
자식들은 자기 부모집을 자기거라고 생각하더군요
이런 자식들이 우리나라에 많다고 합니다
원근법
IP 218.♡.95.159
03-08 2026-03-08 00:55:37 / 수정일: 2026-03-08 00:56:21
·
@언어분석님
부모님 재산에 대해 욕심을 내는 이도 있지만 가진거 상속 안해주셔도 되니 건강히 오래오래 여유있게 편안히 쓰시다가 가시라고 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님의 현재 생각과 가치관도 자식이 성장하고 나이대가 바뀌거나 주변상황이나 님의 건강상황에 변곡점이 생기면 또 바뀔겝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1:02:08
·
@원근법님

당연하지요
제가 뭐 저같은 사람이 절대다수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제 생각이 영원할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변할 수 있는것입니다
변한다 하여도 그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
맨인불닭
IP 104.♡.71.37
03-08 2026-03-08 07:33:08
·
@두리님 20억 ㅋㅋㅋ
부럽씁니다 20억 짜리 집이라 …
전 오늘도 힘들게 사는 사람들 위해 한달에 10만원 정도 후원해요
인생 잘 사신 분들 돈도 많으시고 … 욕심 너무 부리지 말고 좋게 좋게 인생을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저ㅜ같으면 20억 있으면 5-6억 짜리 집으로 이사가고 나머지 돈으로 후원도 좀 하고 즐기면 살겠어요

안돼 !!! 내 고향은 여기야 ~ 여기에서 살아야만해 !
사실 아파트가 고향도 아니 잖아요 ㅎㅎㅎ
bonbon2
IP 58.♡.211.9
03-08 2026-03-08 10:46:28
·
@언어분석님 실질적으로 이익/손해 여부는 차치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똑똑하기때문에 안하는거다 라는 논리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논리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가 빈약해보입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3-08 2026-03-08 11:12:48
·
@맨인불닭님
그게 말이 쉽지, 평범한 사람이 과연 20억짜리 집 살다가 5-6억짜리 집으로 이사갈수 있을까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서울 한복판 번화가 살다가 달동네로 간다는건데
사업이 망하거나 하지 않는이상 이런 선택을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파트 콘크리트 덩어리따위는 고향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으신건가요?
같은 동네에서 노인이 커뮤니티센터 달린 20억 아파트 살다가 5억짜리 주차도 안되는 빌라로 이사가면
우울증 와서 즉시 건강 악화될것같네요...
코보이
IP 211.♡.172.252
03-08 2026-03-08 12:46:56
·
@하늘풀님 세금 잘 내고 살면 됩니다. 담보로 빚내서 살던 어쨋던 세금을 내야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거죠. 세금도 내기 싫고 이사도 가기 싫다는건 떼쓰기.
김메달리스트
IP 60.♡.42.177
03-07 2026-03-07 22:20:25 / 수정일: 2026-03-07 22:22:48
·
1. 현실적으로는 하나의 선택지이긴 하지만, 그렇게 쉽게 말할 문제는 아닙니다.
2. 주택연금은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는 제도라 생활비 해결에는 도움이 됩니다.
3. 하지만 집이 사실상 노후의 마지막 자산이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4. 특히 자녀에게 남겨줄 재산이라는 인식이 강한 세대라 더 그렇습니다.
5. 또 장기적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면 손해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6. 반대로 집값이 떨어지면 제도 덕을 보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7. 무엇보다 이사를 자유롭게 하기 어려워지는 제약도 있습니다.
8. 그래서 당사자 입장에서는 ‘마지막 안전망을 쓰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9. 제도를 권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너무 가볍게 말하는 태도는 문제입니다.
10. 결국 개인의 가치관·가족관계·건강 상태까지 고려해 신중히 결정할 문제라고 봅니다.
조지아
IP 1.♡.87.31
03-07 2026-03-07 22:22:23
·
전 자식들 눈치봐서 못하는게 가장 큰 이유라 봅니다… 집 한채 물려받을거라 철석같이 믿고있는 자식들의 기대를 못꺾는거죠.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23:20
·
@조지아님

그렇죠
이게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한연학
IP 211.♡.198.22
03-07 2026-03-07 22:22:24
·
“15~20억짜리 집 한 채만 있고
현금은 없는 노인분들한테”

정말 궁금 합니다.
생활을 어떻게 하시나요?
계속 카드 쓰면서 사시나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22:57 / 수정일: 2026-03-07 22:23:09
·
@한연학님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십니까

제가 거기에 해당하는 노인이 아닌데요

굳이 말하자면, 어떻게든 살아 가겠죠
전가복
IP 39.♡.159.70
03-07 2026-03-07 22:38:41
·
@한연학님
국민연금 + 용돈으로, 두꺼비집까지 내려놓고 (냉장고라인제외) 숨만 쉬면서 생활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게지히트
IP 125.♡.92.209
03-07 2026-03-07 22:39:13
·
@언어분석님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든 제도인데. 제도의 취지는 알바없으시단 입장이시라면 이 글의 설득력도 그만큼 약해지는거죠.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39:38
·
@전가복님

안타깝게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더 부자가 되었더라고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40:13
·
@게지히트님

그렇다면 주택연금이
가입자로 하여금 이익이 되게끔 설계가 되었어야죠
왜 손해보게끔 설계하느냐고요
그러니 사람들이 가입을 안하잖아요
게지히트
IP 125.♡.92.209
03-07 2026-03-07 22:44:31
·
@언어분석님 이익의 개념이 굶어죽더라도 죽기직전 자산가치를 최대로 찍는거라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52:07
·
@게지히트님

자산가치를 최대한 찍는게 이익인거죠
이게 상식아닌가요?
게지히트
IP 125.♡.92.209
03-07 2026-03-07 22:58:40 / 수정일: 2026-03-07 23:00:10
·
@언어분석님 글쎄요. 냉골에서 벌벌떨면서 편의점 밥으로 여생을 채우면서 집 한채를 남기는게 이익인지. 사람답게 품위있게 소비하면서 살다가 집 안남기고 죽는게 이익인지는 사람 가치관마다 달라서. 적어도 제 상식엔 부합하지 않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05:23 / 수정일: 2026-03-07 23:05:48
·
@게지히트님

죄송한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산가치를 최대한 찍는게 가장 중요하고
조금 힘들게 사는 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비슷하게 살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이정도 자산 유지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게지히트
IP 125.♡.92.209
03-07 2026-03-07 23:14:04 / 수정일: 2026-03-07 23:15:19
·
동의나 이해를 바라는건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그 자산 유지와 축적이라는게. 결국 소비하기 위해 모으시는게 아닌가요? 전 100억 모으고 죽은 사람보단 100억 쓰고 간 사람이 더 부러울거 같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24:01 / 수정일: 2026-03-07 23:24:30
·
@게지히트님

소비를 하기 위해 모으는 건 아니고요
자식한테 물려주기 위해 모으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제 재산 제가 안쓰고 갈겁니다
다 물려줄거에요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 자식한테 더 물려주기 위해
돈열심히 벌고 있지요
그게 아니라면 돈을 왜 버나요?

내가 돈을 쓰는 것만이 행복이 아니고
내 자식한테 물려주기 위해 버는 것도 행복일 수 있는겁니다
게지히트
IP 125.♡.92.209
03-07 2026-03-07 23:35:50
·
@언어분석님 재밌는 역설이네요. 자식을 위해 궁핍하게 살다가지만. 그걸 물려받은 자식도 그 자식을 위해 궁핍하게 생활하고. 대대로 궁핍하게 사는 가문이 될수 있겠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39:33
·
@게지히트님

그게 행복일 수도 있는거지요
너무 이상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20대때는 이걸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이해합니다
내가 돈을 쓰기 위해 모으는것보다
자식을 위해 모은다는게 뭔지 이제는 압니다

사실 제 소비만을 위한다면 일 안해도 되고
재테크 안해도 됩니다
이미 평생 먹고 살건 갖고 있어요
다만 가족때문에 쉴수 없을 뿐입니다

제가 앞으로 쓸수 있는건
최소 생활비랑
노년에 쓸 병원비,
요양원비
정도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자식 물려주고 갈겁니다
재원아빠
IP 145.♡.197.53
03-07 2026-03-07 23:50:24
·
@언어분석님 님 같은 분들이 있는지 몰랐네요. 돈과 재산을 자신을 위해서는 안쓰고,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가는 게 목표인 분이 실존하는 줄 몰랐어요.
세상은 참 넓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52:35
·
@재원아빠님

저같은 사람 많습니다
이걸 특이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자식 위해 돈 더 버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이건 생각해봐야할건데
우리는 뭘 위해 돈버는거죠?
잘 생각해보세요

내 생활비만 모으려면 지금처럼 돈 많이 벌 필요없고
부동산으로 수억, 수십억 이익남길 필요도 없습니다
재개발 할 필요도 없어요 복잡하게요
결국 내 자식을 위해서고
미래의 손주들을 위해서인거죠

본질적인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재원아빠
IP 145.♡.197.53
03-08 2026-03-08 00:15:53
·
@언어분석님 진짜 많나요? 제 주변에는 님과 반대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연세를 좀 물어도 될까요? 제가 이제 50대 후반인데, 님은 제가 보기에 70대는 되실 것 같습니다. 제 나이대 친구들 중에 님같은 분은 없는데...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19:53 / 수정일: 2026-03-08 00:22:02
·
@재원아빠님

그런가요?
제가 귀하보다는 나이가 어립니다

제 주변에는 저같은 사람이 많은데
뭐 환경이 달라서 그럴수 있나보지요
제 주변 중산층 내지 자산가들도
저랑 생각이 비슷합니다

제 주변 영등포 사는 중산층 이상 친구,
동작구 사는 친구
서초, 잠실 사는 제 또래 친구들
다 비슷하던데요

물론 차이는 있는데
본질을 보면 이익이라는 관점에서는 비슷하다는 취지입니다
이건 친한 사람이 아닌 사람한테는 말할 주제는 아니라
포장하겠지만
진짜 친한 사람한테는 터놓고 말합니다
그런게 중요하지요

저는 진짜 친한 사람들과는
자산에 대한 생각
투자에 대한 생각
증여 등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레 공유합니다

아무튼 주택연금은
주택상승분을 철저하게 강제로 반영하게끔 재설계되어야
가입율이 올라갈겁니다
만백성맞으라
IP 220.♡.212.57
03-08 2026-03-08 02:26:19
·
@재원아빠님 세상에 생각보다 자식을 위해 물려준다는 핑계로 극한의 절약을 하며 사시는 노인분들 많습니다. 그 분들은 있으나 없으나 미래에 발생하지도 않을 사건을 가정하며, 삶을 그저 살아가기만 하는 형태로 유지하시죠. 제 생각에는 그분들이 노숙자와 다를게 무언가? 싶습니다. 일본에서도 그런분들이 대거 돌아가셔서 물려받을 사람없는 자산들이 세상에 나오고 있고 아마 조만간 우리나라도 그 뒤를 따르게 될 듯 합니다.

저축과 소비의 발란스중 위에 처럼 무소비도 문제가 되지만 한때 욜로의 대 열풍으로 골로 가서 지금의 코스피 대축제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도 많지요 소비와 저축의 발란스를 잘 잡는것이 중요한데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 참 쉽지 않습니다.

50대시면 아마 어느정도 미래가 확정되고 자산도 축척하셨기에 오히려 젊은 사람들과 대비 미래에 대한 리스크가 많이 해소 되셨으리라 판단합니다. 아마 젊은 사람들도 내가 50대쯤 얼마나 벌 수 있고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다 라는 정보가 있다면 극한으로 시드를 모으고 투자에 열중하지는 않을 겁니다. 잘 모르니까 마냥 최선을 다해 극한의 액션을 취하는거죠 저도 이렇게 잘먹고 잘 살줄 알았다면 젊은 시절 그렇게 아둥 바둥 하고 살지 않았을 겁니다.
코럼
IP 61.♡.72.218
03-07 2026-03-07 22:23:10
·
닉네임에 어울리지않게 같은말을 여러번 반복하시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24:29
·
@코럼님

반복해서 죄송합니다만

반복했다는 건 그만큼 중요한거라 강조했단 거지요
Priz
IP 124.♡.174.93
03-07 2026-03-07 22:25:27 / 수정일: 2026-03-08 09:09:14
·
글 중간에 언급된대로 어떤 부분이 엄청난 손해인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26:26 / 수정일: 2026-03-07 22:26:45
·
@Priz님

인플레이션을 방어 못합니다

현금 가치는 하락하는데
부동산 가치는 상승하거든요
이 손해의 갭을 매우지 못해요
그래서 대부분 안하려고 하는 게 주택연금입니다
chees
IP 116.♡.191.237
03-07 2026-03-07 22:36:19 / 수정일: 2026-03-07 22:37:28
·
@언어분석님 15-20억짜리 부동산을 소유한 님 말마따나 "돈없는 노인"들은 죽을 때까지 돈없이 빌빌대다가 무덤 갈 때 집가져가나요? 주택연금같은 "자산의 소비화"는 사람에 따라서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자식이 둘이지만 아파트 물려줄 생각도 없고 무조건 아파트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도 없는 저는 주택연금신청할 예정이고 전혀 손해라고 생각안합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39:08
·
@chees님

15~20억 부동산 갖고 있는 현금없는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가입안하는 것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쓸 돈이 없어도 궁핍하게 살아도
힘들게 살아도 밥만 겨우 먹고 살아도
손해보지 않겠다라고 하는
우리 노인분들의 나름대로 합리적인 마인드인데
그리고 그건 개인의 선택인것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싶습니다

이익이 되는 제도라면 누구나 가입하려 하고
손해라고 생각되는 제도라면 누구나 가입 안하려 할겁니다

주택연금 제도는 수십년된 제도지만 현재 가입율 2% 이하입니다
이 결과가 증명하는게 아닐까요?
chees
IP 116.♡.191.237
03-07 2026-03-07 22:45:09 / 수정일: 2026-03-07 22:49:08
·
@언어분석님 15-20억 아파트를 가졌고 현금이 없다면 아파트를 팔고 현금화하는게 합리적이죠. 살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생각에 안팔고 힘들게 살 필요가 있나요? 개인적인 선택이면 할말은 없지만 그걸 합리적인 마인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 공화국에 잠식된 부동산 부자들의 한심한 경제관념이라고 봐야죠.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51:27 / 수정일: 2026-03-07 22:51:39
·
@chees님

15~20억 아파트 갖고 있는 현금없는 노인들한테
집 파는게 합리적이라고 말씀해보세요

90%는 싫다고 할걸요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그 노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번겁니다
chees
IP 116.♡.191.237
03-07 2026-03-07 22:57:01
·
@언어분석님 주택연금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는데 15-20억짜리 아파트에서 궁핍하게 힘들게 겨우 밥만 먹고 살다가 가는게 행복이라면 그렇게 살다 가겠죠. 그런데 그렇게 해서 돈을 벌었다는데 왜 현금이 없는지는 의문이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58:48 / 수정일: 2026-03-07 22:59:09
·
@chees님

현금은 없고 부동산만 있는거지요
이런 노인분들 현금은 없지만
즐겁게 행복하게 잘 삽니다

주택연금이 좋으면 사람들이 많이 가입하겠지요
결과는 가입률 2%고요

모든지 결과가 말해주는 겁니다
chees
IP 116.♡.191.237
03-07 2026-03-07 23:08:49
·
@언어분석님 그러니까 15~20억아파트를 소유한 똑똑한 노인들은 "부동산 공화국"에 대한 강력한 믿음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현금은 없고 부동산"만 있어서 "쓸 돈이 없어도 궁핍하게 살아도 힘들게 살아도 밥만 겨우 먹고 살아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산다는 거죠? "부동산 상승 갭을 해결못하는 주택연금"은 별로다라는게 결론이고요. "언어분석"적인 님의 의견을 통해 "똑똑함"과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14:52
·
@chees님

그렇죠 잘 요약하셨습니다
그렇게 살아서 사람들이 그나마 부자가 된거죠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7 2026-03-07 23:47:16
·
@언어분석님 그런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돈을 번”사람들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다 아파트 한채 갖고 있는데 값이 올라서 숫자상으로 벌었네, 하는 것 같습니다.
번 돈이 없으니 “현금”이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재원아빠
IP 145.♡.197.53
03-07 2026-03-07 23:52:28
·
@언어분석님 그렇게 부자가 되어서 뭐하나요? 본인의 자식에게 물어보세요. 너도 이 아빠처럼 살다가 니 자식에게 다 물려주라고... 아마도 애가 아빠가 미쳤나? 내가 왜?? 할 겁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55:31
·
@재원아빠님

우리 세대는 이렇게 잘 살다가 그렇게 물려주고 가면 되는것이고
이후 세대들은 알아서 잘 선택해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는것이지요

그중에는
재산 탕진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재산을 더 불리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유지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다양하겠지요
재원아빠
IP 145.♡.197.53
03-08 2026-03-08 00:16:41
·
@언어분석님 그렇게 넓게 보실 필요없이, 그냥 님의 자녀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어떻게 대답을 하는지...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22:32
·
@재원아빠님

그런건 물어볼 필요 없고요
나중에 걔네들이 알아서 하면되는 겁니다
merinus
IP 210.♡.252.126
03-07 2026-03-07 22:30:14
·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할 때 만들어진 제도라 지금하고 안 맞을 수는 있겠죠.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32:54
·
@merinus님

집값이 오르는 한 무조건 손해인 제도라서
가입한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인거지요

그래서 그 결과가 가입율 2%인거고요

우리나라 사람들 똑똑해서
이익이 되면 어떻게든 가입하고
손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가입 안하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47:54
·
@basin님

주택연금 제도에 대해 모르시죠?
모르고서 그런말씀 하시는 건가요
basin
IP 125.♡.127.51
03-07 2026-03-07 22:39:27
·
가입률 낮은건 홍보부족입니다. 부모님 용돈이 풍족하지 못하셔서 주택연금받으시면서 여유롭게 여생보내시라고 권해드렸습니다.
고가주택이라면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2-3억정도하는 지방주택이라면 한달 100만원정도 돌아가실때까지 받을수있다면 나쁘지 않다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이 장수하시는게 리스크가 아니라 자식들에게 이익이 되는게 주택연금이지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46:54
·
@basin님

인플레이션의 벽을 감당하지 못하고
집값 상승과 현금 가치 하락 사이의 갭을 극복하지 못하는
집값이 오를수록 가입자에게 손해가 되는
구조적 한계를 그대로 둔 채
홍보만 한다고 해서 얼마나 더 가입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가입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도록 제도를 재설계한다면
가입하지 말라고 말려도 알아서 가입할 거라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개선 없는 단순한 홍보만으로는
지금의 가입률이 매우 낮은 극단적 상황이
크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머스탱
IP 121.♡.206.245
03-07 2026-03-07 22:47:47
·
저희 부모님이 구리쪽에 아파트를 가지고 계시고, 주택 연금에 가입하셨습니다.
가입후 집값이 떨어져서 오히려 나이스 타이밍....이기도 했지요(...)
집값이 항상 오른다는 가정이 조금씩 틀리기도 한 듯 하기도 합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49:05
·
@머스탱님

가입하는 건 자유인데
가입율이 너무 낮습니다
2%입니다

저는 주변에서 주택연금 가입한다고 하면 뜯어 말립니다
머스탱
IP 121.♡.206.245
03-07 2026-03-07 22:50:56
·
@언어분석님 가입률이 낮은 것과 효용성이 낮은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54:25
·
@머스탱님

주택연금 가입한 사람 주변에서 거의 못봤는데
여기서 보는군요
아무쪼록 주택연금 가입으로 인하여 이익이 되길 바랍니다
리트리셈
IP 124.♡.33.52
03-07 2026-03-07 22:48:17
·
홍보부족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이런건 AI 에게 안 물어보세요?
제가 물어보니 은퇴하여 현금흐름이 없고 정말로 달랑(?) 서울에 아파트 한채만 가진 55세이상인 사람이라면 심각하게 고려해볼 선택지중 하나인거 같은데요.
만70세까지 담보대출로 생활하다가, 70세전후에 주택연금가입이 베스트 전략이라고 알려주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2:49:53 / 수정일: 2026-03-07 22:50:38
·
@리트리셈님

님 말대로라면 왜 가입률이 2%인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똑똑해서 이익이 되면 가입하지 말라고 해도 가입하려 할걸요?

홍보는 무슨요 20년도 더된 제도인데 홍보를 얼마나 더 해야할까요

집값 상승과 현금가치 하락의 갭을 반영한
주택연금 제도를
인플레이션의 한계를 극복하는 취지로
재설계하라고 하세요
그러면 주택연금 가입 찬성합니다
리트리셈
IP 124.♡.33.52
03-07 2026-03-07 23:36:17
·
@언어분석님

주택연금은
1) 국민연금처럼 강제적으로 가입해야 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2) 권장대상이 아닌 분들은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3) 권장대상(현금흐름x, 자산은 오직 주택1채)에게는 꽤 매력적인 제도로 보입니다.

"가입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손해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겁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해 주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10억주택을 소유하고 현금흐름이 전혀 없는 만 70세인 분이
주택연금을 가입하면 어떤 엄청난 손해를 입는 걸까요?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의 하락을 어떤 면에서 방어를 못하는 거죠?

님 주장대로라면 그러면,
(추가적인 노동활동 없이) 주택을 활용해서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는 대안은 어떤게 있을까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42:50 / 수정일: 2026-03-07 23:43:05
·
@리트리셈님

글 길게 쓰실필요 없으시고요
간단하게 쓰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집값이 오르면 손해이고요
집값이 횡보하거나 내려가면 손해가 아닙니다

집값이 오르는 게 기대되고
이 차이를 아는 사람은 주택연금 가입안합니다

인플레 벽을 보장안해준다는 게
가입율이 낮은 현실적이유입니다

집값이 오르면 이 상승분을 보장해야 합니다
물가상승률 정도가 아니라 집값 상승률 수준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게 핵심이에요

제 주변 서초구 동작구 사는 노인들 말로는
생활비는 아껴쓰면 된다 하더군요
아껴쓰면 해결이 되나 봅니다~
마린대지
IP 115.♡.221.20
03-07 2026-03-07 22:51:23
·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7 2026-03-07 23:04:42 / 수정일: 2026-03-07 23:05:13
·
주택연금 이용시 사후에 그때의 집값(미래 시세)을 기준으로 정산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미래 집값상승분도 챙길 수 있다는 거잖아요.
집값이 떨어지면 그것대로 이득이고...

단지 대출형태의 설계인 점이 걸림돌인 것 같고, 홍보나 인식의 변화가 부족한 점 등도 가입률 저조의 이유로 보입니다.

최금 기사에서 보면 보증료(?)인가도 보완하고, 고가주택 경우 한도 없이 민간(은행) 주택연금도 가눙하다는 것 같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21:42
·
@자이야이리님

이익이 되게끔 재설계하면
가입하지 말라고 해도 가입합니다

지금 구조로는
상속시 상속인은
지급연금액+보증료+누적 이자액+등을 제하고 정산받습니다

주택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취지로 재설계해서 하면 가입하지 말라고 해도 가입할거라 봅니다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대부분 가입안해요
차라리 주택연금이 아니라
대출받는게 이익입니다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7 2026-03-07 23:35:58 / 수정일: 2026-03-07 23:37:19
·
@언어분석님 노인들이 주택연금이든 대출이든 자식발생활비 든 손가락 빨면서 사는 등 선택지 중에서 본인 가치기준에 따라 선택하는 거잖아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되며, 부족하고 부정적인 건 정확하게 지적하고 개선해야 할 겁니다. 물론 긍정적인 점도 정확하게 평가해야갰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50:20
·
@자이야이리님

대부분 보통 사람들이 따지는 가치라는 건 돈이고 이익입니다
노인들은 대체로 남는 건 자식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다 보니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라도 더 많이 상속해 줄 수 있을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게됩니다
이런 현실을 토대로 생각해 보면
주택연금에 가입하는 대신
집을 그대로 상속하자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게 되는 거지요

주택연금 가입을 더 많이 유도하려면
연금 수령액 산정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수준을 넘어
주택가격 상승률에 맞춰 연금 수령액을
강제 연동시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못하면 지금처럼 유명무실한 제도처럼
가입율 2% 수준 유지하겠지요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8 2026-03-08 00:03:13 / 수정일: 2026-03-08 00:03:34
·
@언어분석님 상숭분 연동해야 하는 건 합리적 방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택가격 하락시에도 연동해서 연금액을 감액시키는 경우는 또다른 문제가 되겠네요. 흠, 현재는 이득부분으로 행해지고는 있잖아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06:19 / 수정일: 2026-03-08 00:06:44
·
@자이야이리님

현재 이득부분으로 행해지고 있다면
왜 가입률이 처참하겠어요?ㅎㅎ

그렇지 않으니까 그런거에요

주택상승률 수준으로 강제연동 시키면 알아서 가입율 올라갑니다
그리고 상속인 패널티 없는 수준으로 재설계하면 됩니다

주택연금 가입안하는건
알고보면 자식들이 못하게 막는거라
제도 설계의 방점은 자식을 위한 설계가 되어야 할겁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orcinus
IP 58.♡.120.41
03-07 2026-03-07 23:20:48
·
집한채 가지고 빌빌거리면서 궁핍하게 살다 부자되서 죽는게 이익이라구요? 그게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선택인가요?
그렇게 살다 죽으면 누가 이익인가요? 자식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22:41
·
@orcinus님

지금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살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본인들 선택인데요

누가 이익이겠어요 가족들이 이익이겠죠
소유자도 그걸 원하는 것이고요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7 2026-03-07 23:39:44
·
@orcinus님 상속에 대한 생각을 좀만 바꾸면 “노후 빈곤”문제는 상당부분 해소될 거라 생각됩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46:05
·
@자이야이리님

노인들 고집 못꺾습니다
자식을 위한 사랑이 절대적이라 못꺾어요
나는 굶어 죽어도 자식한테 돈 물려주겠다는 노인들 많고
성공한 노인일수록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는 노인일수록 이게 강합니다

간단하게 주택연금 제도를 손봐야 합니다
주택 가격이 상승해도
이 상승분을 월 연금 수령액에 강제연동 시키게끔 제도를 재설계하면 됩니다
물가상승률 수준이 아니라
주택상승률 수준으로 재설계 해야합니다
이걸 안하니까 가입안하는거지요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7 2026-03-07 23:53:38 / 수정일: 2026-03-08 00:04:46
·
@언어분석님 그래도 님의 글을 빌자면, 2퍼센트 노인분들은 선택을 하신 거잖아요.

2퍼센트가 전체 노인가준인지, 아니면 “현금없는 주택보유자”중에서 2퍼센트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현금있는 주택보유노인들은 당연히 주택연금 선택안하겠지요. 다른 선택지가 많으니까요.
재원아빠
IP 145.♡.197.53
03-07 2026-03-07 23:59:12
·
@언어분석님 노인들 고집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더 큰 문제로 보이네요.
본인 가치관이나 좀 바꾸세요. 근처 노인들에게 빙의해서 본인도 그렇게 살아야지 하지 마시구요.
이런 가치관을 갖고 계신 분은 처음 보네요. 나름 신기하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02:48
·
@자이야이리님

전체 노인 중 2% 정도일 겁니다
우리나라 노인의 자가 소유율은 80%에 가깝지만
노인 빈곤 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익히 다 아는 사실이지요

서초구, 동작구, 영등포구, 강남구 등에
집값은 20억 정도 되지만 현금 없는
중산층 노인들이 많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지요

자산은 있지만 현금이 없는
힘들더라도 그냥 버티며 궁핍하게 생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주택연금에 가입할 만도 한데
가입을 안 하시는 거 보면
뭐 아직은 버틸 만한가 보지요

뭐 실상은
대부분 자식들이 용돈으로 생활비 줍니다
그래서 버티는 거겠지요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8 2026-03-08 00:08:38
·
@언어분석님 주택연금이 자식이 없는 노인들에겐 나름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
기 선택한 2퍼센트 노인분들중 상속자가 없으신 분은 얼마나 될까?
궁금해집니다 ㅎ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10:58 / 수정일: 2026-03-08 00:11:25
·
@자이야이리님

지금 70~80대 노인분들은
생애 미혼율이 2-3%가 안되고요
자식없는 사람도 극히 적습니다

지금 세대랑 다릅니다

지금 세대가 노인될때에는
자식없는 피상속인이 많겠네요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8 2026-03-08 00:18:34 / 수정일: 2026-03-08 00:19:24
·
@언어분석님 그럼, 앞으로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지금보단 늘어날 수 있겠네요~
제도를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면, 전체 노후방안으로는 부족하지만 특정 경우 또는 부분적으로는 최선의 선택지로 포지셔닝을 할 수 있겠다 생각듭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24:10
·
@자이야이리님

자식이 없다면
주택연금 가입자가 늘어난다는건가요?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선택에 있어서는 자유로울테니까요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8 2026-03-08 00:28:55
·
@언어분석님 아~ 님께서 자식들이 샹활비를 주니깐 주택연금 필요성이 없다 하신 점을 생각해서 언급했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34:52
·
@자이야이리님

저정도 자산 형성하고 있는 노인중에
현금이 없는데
자식이 돈 안주는 경우는 제가 못봤습니다
자식이 조금 많이 특이한 경우는 제외하고요
크레비욘
IP 84.♡.28.146
03-07 2026-03-07 23:43:41
·
그래서 보유세 현실화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보유는 돈이 별로 안 드니 미래를 위한 이득이라고 생각 하는거 같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7 2026-03-07 23:46:45 / 수정일: 2026-03-07 23:47:02
·
@크레비욘님

보유세 현실화 해도
저 노인들 고집 못꺾습니다

보유세 현실화하면
다주택자 노인들이나 팔 가능성이 있는거지
1주택만 갖고 있는 현금없는 노인들은 안팔아요
더 궁핍하게 아끼게 될 뿐이죠
파머리
IP 211.♡.177.198
03-08 2026-03-08 11:56:01
·
@언어분석님
1주택자도 보유세가 세고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집을 옮깁니다.

미국 대도시에 살던 고소득자들이 은퇴하면 집을 옮기는 이유입니다.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7 2026-03-07 23:57:12 / 수정일: 2026-03-07 23: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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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만약 주택연금정책이 활성화되서 이용자들이 늘어난다면 “손해보는“ 이해/이익집단이 있을까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03:43 / 수정일: 2026-03-08 0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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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야이리님

자기 부모 재산을 자기거라고 생각하는
자식들이요

사실 자식들이 가입 만류하는거지요
노인들은 눈치가 있어서 자식들이 반대한다는 걸 직감적으로 압니다
자식들이 반대라는 말을 안꺼내도 눈치만 봐도 알아요

없을거같죠?
동수조, 은수저, 금수저의 대다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자기 부모가 부자면
자기도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같은 사고 구조인겁니다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8 2026-03-08 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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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분석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신게 언뜻 그래보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공감이나 이해는 되지 않네요.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14:20 / 수정일: 2026-03-08 0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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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야이리님

다시 생각해보니
주택연금 가입률 높일려면
상속인들에게 이익이 되게끔
설계하면 될 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그거말곤 답이 없어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이기적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돈많을수록 더 이기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8 2026-03-08 0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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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분석님 그러네요, 상속자 입장에서도 설계를 고려하면 좋은 결과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는 가입자 위주 설계로만 보이긴 합니다. 그리되면, 폭넓게 포지셔닝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basin
IP 125.♡.127.51
03-08 2026-03-08 00:06:03 / 수정일: 2026-03-08 0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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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댓글을 보니.. 이글은 주택연금 제도에 대한 글이 아니라 가족관에 대한 글입니다. 저의 가치관과 달라 답이 없는 문제라 굳이 반박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의 주택연금제도는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있으니까 중저가 주택소유중인 부양가족이 있다면 제도 나빠지기전에 가입고려하시기바랍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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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n님

그래서 가입율이 2%인거에요

가입자한테 이득되게끔
재설계 하면 됩니다
basin
IP 125.♡.127.51
03-08 2026-03-08 0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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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분석님 금융상품으로서 전세계적으로 이미 가장 유리하게 설계되어있다니까요? 배우자 승계가능, 이자율, 연금지금율, 가입나이, 해지시 처분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제도라고요. 저는 부모가 20억 집가지고 자식때문에 찬방에서 주무시고 밀키트 드셔야한다면 부모님 인생에 못할짓이라 생각합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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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n님

님이 말씀하신대로 가장유리하게 설계되어있다면
가입율이 2%일리가 없다니까요

더 높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재산에 있어서는 모두가 박사급입니다
가입율이 다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익이 되는 제도면 누구나 가입할걸요?
basin
IP 125.♡.127.51
03-08 2026-03-08 0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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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분석님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객관적 사실까지 부정하지 마세요. 님의 가치관이 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택연금을 안 하는 건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사실상 자식에게 집 한 채는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때문이지 제도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김을 먹는 사람이 한국사람뿐이라고 김이 나쁜음식이되는게 아닙니다. 그걸 알아도 서양사람들에겐 차마 입에 못넣는것 뿐입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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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n님

주택연금이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재설계되어도
주택연금 가입율은 안 올라갈거라는 것에는 동의하시나요?

저는 님 말 동의합니다
자식에게 집 한채는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주택연금 가입율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주택연금이 이익이 되게끔 재설계되면 가입율은 어느정도까지는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백성맞으라
IP 220.♡.212.57
03-08 2026-03-08 0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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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n님 와 저도 마냥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상속세 측면에서 상당히 유리해 보입니다. 덕분에 알아갑니다. 사실 똑똑한 1채 세계관에서 갑작스럽게 물려받는 추가적인 부동산은 애물단지가 되기 일수 인데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상속 방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안그래도 자산의 부동산 비중을 줄여 나가는 중인데 마지막 까지 탈탈 털고 갈수 있을듯 합니다.
재원아빠
IP 145.♡.197.53
03-08 2026-03-08 00:25:59 / 수정일: 2026-03-08 0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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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왜 그렇게 작성자분이 상속세에 분노하셨는지 알겠네요. 사시는 곳이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분들이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세상 사람들이 다 나처럼 생각하는 구나 하고 살고 계신 걸로 보이네요. 사람을 만나는 폭을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한 인생의 행복이 자산 증식이 제일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부모에게 물려 받은 자산으로 인해 인생 개판으로 사는 자식들도 많다는 것도 좀 보세요.
전 제 부모 세대에서 그런 걸 보아서 절대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다고 애들에게 자주 얘기해 줍니다. 엄마 아빠가 다 쓰고 죽을 거라고... 니들은 니들이 알아서 살 길 찾으라고 늘 얘기합니다. 니 부모들도 그렇게 살았다고 말입니다.
돈 모아서 집안 살림 사고, 월세에서 전세로, 그리고 자가로... 차도 중고차에서 중형차로 외제차로... 여행도 국내에서 해외로... 그리고 지금은 외국 땅에 이주해서 살지만, 애들에게 교육까지만 책임진다고 합니다.
왜 자식들의 즐거움(모으고 아껴서 뭔가를 성취하는 그 행복)을 빼앗으려고 하십니까?

제가 이런 말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알지만, 님의 가치관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려드리려고 길게 썼네요.
자이야이리
IP 211.♡.23.43
03-08 2026-03-08 0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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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아빠님 공감합니다 !!!
언어분석
IP 211.♡.196.148
03-08 2026-03-08 0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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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아빠님

그렇게 사는 것도 자유이고
다르게 사는 것도 자유이고
선택은 자유입니다
저는 뭐가 좋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궁핍하게 살면서
힘들게 돈을 아끼며 내 자식한테 물려주는 것도 내 자유이고
내가 돈을 원없이 모자름없이 다 쓰고
자식한테 최소한으로 물려주는 것도 자유이지요
그건 개인 선택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면 됩니다
어떤 형태든 그건 알아서 하면 될 일입니다
누구도 선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뭐가 옳은지는 저는 모릅니다
다만 저는 그렇게 살겁니다
제 주변인들도 자산을 어느정도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도 대게 비슷합니다
그런 가치관떄문에 돈을 더 버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대게 그렇습니다

아무튼
저는 돈 안쓰며 살거고요
최대한 아낄거고요
자식한테 다 물려줄겁니다
현금의 형태보다는 부동산 형태로 물려주게 되길 희망하고 바랍니다
무휼대장
IP 180.♡.5.168
03-08 2026-03-08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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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분석님 다른분들이 아무리 말해도 자식한테 물려주실꺼면 도대체 글을 왜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분노에 동의해주길 바라시는건가요? 본인가치관을 평가 받고 싶으신건가요? 순수한 궁금증으로 여쭙습니다.
만백성맞으라
IP 220.♡.212.57
03-08 2026-03-08 02:13:59 / 수정일: 2026-03-08 0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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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구조 변경을 쉽게 제도화 하여 노년의 경우 아파트 한채를 세대분리형으로 리모델링 하여 세를 줄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설계시에도 가구수를 쪼갤 수 있도록 염두에 두고 분양하도록 법제화 하는것도 한 방편으로 봅니다.( 임대 시장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듯 합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9111102076807

지금도 부동산에 많은 메리트가 부여 되어있는 상황에 주택연금까지 유리하게 개편된다면 부동산 열풍을 잠재울 방도가 없으며, 양도세와 상속세등 세금의 유리함으로 똘똘한 한채 세계관에서 주택연금이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특히 앞으로 부동산의 우하향을 목표하는 정권의 장기집권하에서라면 더더욱 이요
문제는 주식이 우상향인경우 주담대 풀로 일으켜서 해당 금액을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방안도 있긴 합니다만 이 경우도 상속세가 문제가 됩니다.
모나미 사랑
IP 211.♡.194.74
03-08 2026-03-08 0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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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동산 자산이 어느 정도 있는 노인층은 노년에도 현금 플로우가 어느 정도들은 다 갖춰져 있죠. 상가나 연금 펀드 상품 등등 보통 본인들 생활비 + 병원비 + 요양비 정도는 커버할 정도로 현금성 자산이 갖춰져 있으니 굳이 주택연금에 가입할 필요가 없겠죠.

이런 것이 갖춰지지 않은 분들은 주택연금을 고려는 해보시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배우자가 먼저 가시고 혼자 되고나면 집을 팔고 줄여 나가는 분들도 많아요. 혼자 사는데 4~50평 이상되는 집을 청소하고 관리는 것도 일이거든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추달호
IP 115.♡.235.166
03-08 2026-03-08 07: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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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피여하님 주택연금이 손해라고 생각되면 집 처분하고 이사가면 될 일이죠. 비싼 집 깔고 앉아 궁핍하게 살고 싶으면 그리하면 되는 거고. 지능에 따라 각자의 선택이 다르겠죠,.
영어는잉글리쉬
IP 49.♡.208.204
03-08 2026-03-08 0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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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주택공사에서 처분할때 받은거 + 이자 제외하고 남으면 돌려주니까 손해는 아닐것 같습니다. 작은 손해는 있을 수 있지만 뭐 그 돈이 그 돈이죠 뭐...이자율이 높다하시면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75.♡.63.30
03-08 2026-03-08 07: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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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엔 주택연금가입자들 많이 늘었다고 뉴스도 나오고 그랬죠.
주택연금 가입을 잘 안 하는 이유는 집값이 오를 거 라는 믿음 + 내 자식한테 물려줘야지 라는 생각 때문이겠죠.
현금이 없이 비싼 집만 가지고 있으면 평수를 줄여서 가거나 주택연금을 가입하거나 하면 됩니다.
남의 일이라 쉽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다른 대안이 있나요??
novakim
IP 211.♡.248.11
03-08 2026-03-08 0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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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사회가 '15~20억 집만 갖고 있는 현금없는 노인'을 왜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걱정해야 할 계층이 그렇게 없는 건가요?
sltx
IP 112.♡.237.91
03-08 2026-03-08 07:57:06 / 수정일: 2026-03-08 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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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담보로 생활비 빌려서 쓰라는 말인데, 이게 하지말라고 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수입이 있으면 몰라도 수입이 없다면 충분히 할만하죠.
극빈층으로 살아도 집은 손대지 않고 자식하게 물려줄지, 내가 축적한 자산을 노년에 쓸지 가치관의 차이이죠.
저는 주택연금이 오히려 특혜라고 봅니다. 앞으로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보험회사가 손해볼 것 같거든요.
반대로 집값 올라도 가입자가 손해볼 것은 없죠. 집 팔아서 돈 남으면 돌려주잖아요.
벨벳언더그라운드
IP 118.♡.199.12
03-08 2026-03-08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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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 팔고 이사가면 되지 않겠냐고 얘기하겠습니다.
Hyena1
IP 1.♡.214.66
03-08 2026-03-08 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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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애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들 어련히 알아서들 할까요.

단지 "20억짜리 꼴랑 집 한채 밖에 없는데 ..." 운운은 하지 말아요.
종부세 나온다고 뭐라 하지도 말고요.
보유세가 1년에 2000만원씩 나와도 군소리 말고 내면 됩니다.

징징 거리니까 대안을 제시했는데 자기 재산이니 말하지 말라뇨.
징징거리지 않으면 아무 소리 안합니다.
국가가 올려준 집값이니 만큼 국가에 세금으로 환원하면 되는 겁니다.
소프트코어
IP 125.♡.241.175
03-08 2026-03-08 08:11:11 / 수정일: 2026-03-08 0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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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없는 노인이 아파트값오르는걸 기대하고 재산세만 2~300만원대 내면서 버티는게 정상인지 싶습니다.
서울은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있는 경쟁지역으로 수입이 증가하는 젊은층이나 돈많은 분들이 몰리는 지역이죠.
그러니 정말 현금여력 없는 사람은 팔고 경기도로 가는거고 버틸만하니 안파는거겠죠.
연금주택까지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팟둘
IP 112.♡.90.6
03-08 2026-03-08 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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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화이팅
IP 116.♡.179.19
03-08 2026-03-08 08: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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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집도 알아봤었는데 부동산 상승기에서는 손해보는 구조더라구요 애초에 연금전환율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 상한선이 걸려있고 그래서 고가주택 보유자 분들은 꺼려지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국가 재정을 과도하게 끌어쓸 수도 없는 노릇이니 아마 부동산 하락기로 완전 전환하면 자연스럽게 가입율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리
IP 124.♡.237.29
03-08 2026-03-08 0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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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집팔고 작은평수, 싼지역으로 이사해서 양도소득으로 생활을 해야죠. 이게 1순위.
살아 생전에 번 돈 다 털고 세상을 떠난다는 생각으로...
mericrius
IP 121.♡.186.170
03-08 2026-03-08 0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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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은 중저가 주택에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나중에 결국은 국가가 세금으로 손해를 메우게 될겁니다. 허그 전세보증처럼요.
혼자걷는다
IP 14.♡.55.58
03-08 2026-03-08 09:36:08 / 수정일: 2026-03-08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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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20억이면 대한민국 상위 1%입니다.
풍족하게 살 수 있는 선택지가 널리고 널렸는데,
깔고 앉아서 현금흐름 없다고 힘들다고 하는건 공감 받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중 조정해서 금융자산 10억만 만들어 놓으면 금융자산에서 나오는 소득만으로 풍족하게 먹고 살수 있는데...;;;
참고로 금융자산 10억 이상이면 대한민국 0.97%입니다.
Buddys
IP 106.♡.92.178
03-08 2026-03-08 10:08:56 / 수정일: 2026-03-08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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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받을 바에,
국민연금 + 개인연금 + 자식으로부터 용돈 좀 받는 것으로 생활하고,
기존 주택 보유하면서, 시세차익을 점점 늘려간다는 것이 제일 심플하고 안전하죠.
서울집 왜 팔았냐 후회할 바에.
머리아프게 리스크 감당하면서, 금융자산에 투자할 바에.
아니면, 서울집 월세주고,
귀향(?) 해서, 살거나요.
어나더홉
IP 58.♡.52.167
03-08 2026-03-08 10:38:23 / 수정일: 2026-03-08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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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레이션가치를 반영못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 가는군요.. 집값이 대출받은 금액대비 더 올라간 경우 연금받은걸 상환하고 매도할수 있는걸로 아는데..
이해하고 있는 가입에 문제점은..
1. 상속재산이 되다보니 상속자간의 이해관계가 생겨서 가족간 협의가 안되는경우
2. 가입시 내야하는 보증금이나 대출금리 기타비용문제에 대해 아깝다고 생각하는경우
3. 홍보부족
집만 한채있고 다른 현금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가족이 없다면, 집을 매각하는 대신 계속 거주하고 싶다면 연금을 받는게 나쁜 선택이라고는 할수 없죠.. 단지 사람심리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거지.. 주택연금은 나쁜제도가 아닙니다..
훈장선생
IP 114.♡.192.47
03-08 2026-03-08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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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되물림은 어느정도 국가가 통제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공산주의 국가처럼 아예 안되게 하는것도 노동의욕을 꺽지만
부자 집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잘살기 어렵다 라는 분위기가 되면

그 사회는 망합니다.
BenjaminDL
IP 14.♡.150.57
03-08 2026-03-08 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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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쓰
IP 220.♡.188.24
03-08 2026-03-08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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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기지론의 목적은 자산가치의 유지와 상속이 아닌 주택만 있는 노령자의 생활보장입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유사 시스템이 가치상승을 반영하지 않지만, 한가지는 다 지키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을때까지 돈이 나오는거죠. 한국과 중국에서 이게 잘 안되는건 상속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래자산 상승분까지 보상해주는 시스템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이 제도로 정부가 돈을 벌지도 못하고, 장수하면 오히려 이득인 구간도 있거든요. (그것조차 없으면 설계 문제지만요)
자이야이리
IP 118.♡.6.228
03-08 2026-03-08 1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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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쓰님 공감합니다. 역모기지론의 기본 개념과 목적이 “생활 보장”이지 절대 “재테크/자산증식”이 아닙니다.
이 점을 간과하면 부정적인 점이 드러날 수 밖에 없고 분명하게 왜곡이해된다는 것입니다.
쿨메모
IP 182.♡.174.16
03-08 2026-03-08 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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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부터 어머니 주택연금 알아보면서 느끼게 된거 이야기 해드릴께요.
주택연금 가입률이 왜 2프로 밖에 안되냐구요??
말그대로 홍보부족에 이제도를 부모님들이 스스로 접근해서 알아보기엔 힘들다는 겁니다.
혼자계신 엄마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주택연금 이용하라고 몇번 설명하니 알았다 알았다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려하면 다시 올해는 지나보자 뭐 이런식으로 늦추다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주택연금제도 자체가 이익이 안되서 가입률이2프로라는 결론을 계속 고수하시다니 참 대단하네요.
제가 주택연금상담사랑 상담진행하고 엄마 모시고 주택연금공사에 내방 ,, 필요한 서류 지참해서 또 다시 본인 내방,그러면 진행되는 겁니다. 주택일경우 감정평가 도 받아야 하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처음 상담받은 상담사가 엉망이었습니다. 주택연금상담후 하게되면 온전히 자기일이라 그런가 상담자가 주택연금제도를 선택하지 않게 미묘하게 상담을 진행하길래 참다 참다 클레임 제기하고 상담사 교체했구요.
제대로 좀 알아보세요. 달랑 집한채 가지고 생활도 안되면서 자식들한테 생활비 받고 생활하고 집 물려주면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식들한테 손안벌리고 그집으로 연금처리해서 살아가시는게 자식들 위하는 길인데, 접근방법이 어려운겁니다. 자식들이 적극적으로 진행해줘야 한다는것...
그라제
IP 117.♡.7.87
03-08 2026-03-08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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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좋은건데 왜 안좋다고 하죠? 가격 오르면 그냥 주택연금 받은 돈과 이자 돌려주고 해지 가능합니다. 어르신이 일찍 돌아가시면 증여 받는 자녀가 남은 연금 상환하고 다시 주택 가져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값 떨어지면 무조건 이득보구요
하늘풀
IP 124.♡.161.198
03-08 2026-03-08 1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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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극단적으로 쓴듯 하지만
소득이 진짜로 아예 0인 노인은 없을거고,
연금이다 뭐다 해서 한달에 150-200만원만 일정하게 들어와도
주택연금 할 이유가 없긴 하죠.
자이야이리
IP 118.♡.6.228
03-08 2026-03-08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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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풀님 주택연금이 전체를 아우루고자 하는 정책이 아니라, 툭정 상황아나 영역을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전 충분히 그 이상으로 합리적인 정책이라 판단됩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는 것은 필요하구요.
DesmondBane
IP 73.♡.254.142
03-08 2026-03-08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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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말을 만들어 하시는군요.

아파트가 10억이건 20억이건 노인들이 주택연금 가입안하는 건 그거 자식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뿌리깊은 생각때문이 제일 크죠. 아님 내 아파트가 은행에게 물려서 현금인출기처럼 담보잡히면 자식들이 부모들 무시할까봐 안하는 것도 크구요.

보유세 올려봐요. 그래도 이 사람들 버틸지. 결국 세금이 너무 싸기 때문에 저러고 버틸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저런 부동산 부자 노인들에게 나가라고 할 필요 없어요. 보유세 선진국처럼 올리고 각자 알아서 대처하라고 하면 되는 겁니다.
타나토스
IP 116.♡.123.116
03-08 2026-03-08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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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똑똑한 머리로 세금 낼 방법이나 좀 생각하라 하세요

15~20억짜리 집 한 채만 있고 현금은 없는 노인분들한테 <-- 20억도 자산이고, 자산형성 했으면 세금 내야죠.
그분들을 매도하고나 욕을 할 건 없죠. 하지만 그 자산형성 해놓고 현금없어서 세금 못내요? 이딴 개소리를 왜 들어줘야 하죠?

돈 없는 노인들 집 팔고 이사가시라는 말도 황당하지만 주택연금 가입하라는 말도 참 황당한 말입니다?
아니 돈 없으면 당연히 가입해서 세금 내던지 생활비 하던지 해야죠. 뭐가 황당하죠? 이 글이 진짜 황당하네요.
유치천년봉이아빠
IP 39.♡.245.19
03-08 2026-03-08 1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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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댓글 받는다고 분노하지 마시고
같이 사는 세상
공익을 우선시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겠네요
카리스마백
IP 221.♡.144.193
03-08 2026-03-08 11:34:00
·
주택연금을 부모님에게 권하고 저도 60세가 되면 이용하려고 하는 입장에서,

이번에 제대로 개편되긴 하는데 하나만 딱 더해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60세부터 수령시 시세 1억당 매월 20만원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게 죽을때까지 20만원 입니다.

만약 집 값이 6억이라면 매월 120만원을 받는데
60세도 120만 90세가 되었어도 120만원이에요.

물가상승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해 가면 갈수록 연금의 취지가 퇴색되어 버립니다.
정기 증가형 이라고 3년마다 4.5%씩 증액해서 받는 방식도 있지만 물가상승률 방어에는 턱없이 모자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여전히 연금으로써 쓰레기가 되어버려요.

그래서 집 값 상승분 만큼은 아니더리도 매년 물가상승률 만큼 올려주던가 매년 3% 정도는 증액해서 수령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솔직히 6억집을 60세부터 매월 120만원식 40년 동안 받아도 6억도 수령을 못하거든요.

지금의 집 값은 아무리 적게 올라도 보통 40년 뒤면 물가 상승률만큼은 올라 있을텐데 40년전의 가치로 연금을 수령하는 건 좀 말이 안된다 생각되더라구요.

국민연금처럼 매년 물가가 오르는 만큼 연동해서 올려주면 가입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아침기차
IP 211.♡.134.111
03-08 2026-03-08 1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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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억 집 가지고 있는데 현금이 없어서 궁핍하게 살지만 자식들에게 상속 해주기 위해 주택연금 가입 안하고 계속 궁핍하게 살다 가겠다면 뭐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하셔야지요. 그런데 생각있는 자식들이라면 나서서 주택연금 가입시켜 드리겠습니다. 매월 용돈 충분히 드릴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면요.
파머리
IP 211.♡.177.198
03-08 2026-03-08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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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식이라면 부모에게 주택연금 받고 행복하게 시시라고 하겠네요. 저도 그렇게하고, 자식도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요.
그림그리기
IP 182.♡.138.241
03-08 2026-03-08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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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은 일종의 대출이라 나중에 집 가격에서 뺀 나머지 금액은 상속자에게 돌아갑니다. 왜 분노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주택연금 받는다고 그에 대한 소득세를 내지 않는거죠. 집이 통채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이야이리
IP 118.♡.6.228
03-08 2026-03-08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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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님 주택연금을 바라보는게 “노후생활보장”이 아니라 “재테크/자산증식“ 또는 ”부동산투기“로 바라보면 절대 이해안되고 부정적인 정책으로 보일 겁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03-08 2026-03-08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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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님 부모사망시 주택을 처분해야 하니까요. 자식 입장에서 부모가 부동산인 상태로 물려줘야 자식이 대를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치소유를 누릴테니까요. 처분해버리면, 동일 가격 부동산을 다시 재매수 하려면 취등록세나 각종 수수료가 또 나가니까... 그게 20억짜리 아파트라고 하면 취등록세만 억이 넘어가니깐... 부모입장에선 그게 눈치보이고,,,, 자식입장에서는 화나는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평생 고생해서 마련한 주택한채 ...
노년에 자산설계 잘못해서 자산은 많은데 현금이 없어서 ...
자식 눈치보느라 늙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못먹고, 못누리고...
부모에게 못헐짓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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